알라딘에서 리뷰이벤트에 당첨되면서 처음으로 아웃백 다녀왔어요~~
알라딘에서 리뷰이벤트에 당첨되면서 아웃백을 다녀왔답니다. 사실 늘 책을 읽고 글을 쓰기에 무슨 이벤트인 줄도 모르고 글을 올리기가 태반인 편인데요. 응모된 줄도 모르고 있다가 덜컥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을 땐 얼마나 기뻤던 지 몰라요. 어쨌든 문학동네에서 보내준 아웃백 5만원 디지털 상품권을 요긴하게 잘 썼답니다.
안산 고잔점 아웃백에서 매니저와 담당자 존의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기에 더욱 즐거운 한 때였답니다.
부시맨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더니 자꾸만 서비스를 해주더라고요, 나중엔 첫 방문에 감사하다며 선물로 부시맨빵을 두 봉지에 가득 담아주기도 했어요.
회원가입하고 윙 쿠폰을 받았기에 윙 서비스도 받았답니다. 아이들은 역시 스테이크보다 치킨을 좋아하더군요. 런치 코스요리로 두 가지를 시켰더니 음료수나 커피도 종류별로 리필되더라고요.
리뷰 쓰고, 이벤트 당첨되고, 스테이크도 먹고, 친절한 서비스도 받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알라딘, 문학동네, 아웃백 안산 고잔점, 모두 알라뷰~~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6/0313/pimg_7269711951382644.jpg)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6/0313/pimg_7269711951382645.jpg)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6/0313/pimg_7269711951382646.jpg)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6/0313/pimg_7269711951382647.jpg)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6/0313/pimg_726971195138264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