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하나 그려 주세요 그려 주세요 1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 평화를품은책(꿈교출판사)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집 하나 그려 주세요/록산느 마리 갈리에/꿈교출판사]내 손으로 그리면서 동화를 읽어요~

 

책을 읽기 전 크레파스와 종이를 놓아두고 글을 읽어야 하는 동화책입니다.

튼튼하고 안전한 보드 북에 특수 코팅을 했기에 그림을 그렸다 지울 수 있어요.

한 장씩 두꺼운 이유가 있었군요.

 

도형의 기본인 세모와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집을 완성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이 손으로 자신의 집을 그려나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기에 즐거운 집짓기 동화라고 할 수 있네요.

아이들은 모두 훌륭한 화가의 본능을 발휘하면서 유쾌한 집짓기를 하겠죠.

집을 그리는 동안 여러 가지 색깔과 모양, 건축의 기본 구조를 알게 된답니다.

  

 

집 하나 그려 주세요.

해님처럼 노랗고 네모난 집이요.

자고 일어나면 저기 땅 끝에서 얼굴을 쏙 내미는 해님처럼,

반짝반짝 빛나서 멀리서도 보이는 집이요.

 

장소는 여기, 작은 길 가가 좋겠어요. (책에서)

    

거인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커다란 문을 그리고, 비를 피하기 위한 지붕도 그려야 하구요.

창문은 왜 필요할까요?

난로를 피운다면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귀찮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락방이 있다면 어떻게 꾸미고 싶나요?

아기가 잠을 자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을 짓는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집 지을 장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겠죠.

문이나 창문이 남쪽을 향해 있으면 햇볕을 많이 받기에 가족들이 건강할 거고요.

집터가 물가에서 먼 곳, 약간 높은 지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면 더욱 좋겠죠.

   

집에 필요한 기본 구조에는 대문, 현관, 창문, 환기구나 굴뚝, 벽면과 지붕 등이 있답니다.

다 읽고 나서 정원을 만들 수도 있고 가족을 그려 넣을 수도 있고, 귀여운 동물도 그려 넣을 수 있겠죠.

물론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확장하는 겁니다.

집 주변에 있는 것에 대한 말놀이도 가능하겠죠.

홀로 떨어진 외딴집은 드물잖아요.

가족이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면서 집을 지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모두 꼬마 건축가 되고 꼬마 화가가 되어 즐거운 집을 완성해 가겠죠.

동화를 읽으며 그림도 그릴 수 있기에 재미있는 창작의 시간입니다.

응용력과 창의력까지 발휘할 수 있는 동화입니다.

 

 

그려주세요시리즈는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놀면서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튼튼하고 안전한 보드 북에 특수 코팅을 하여, 아이가 마음대로 크레파스를 가지고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된답니다.

그렸다가 다시 지울 수 있는 특수 코팅된 그림책이네요~~

 

스토리텔링 능력, 그림 그리는 능력,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크기를 바꾸면서 다양한 도형을 그릴 수도 있고, 색을 바꿔가며 여러 가지 색 조합을 할 수도 있답니다.

행복한 집, 배려하는 집, 살고 싶은 집, 직접 그려본 예쁜 집이었어요~~

 

  집 하나 그려 주세요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928014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14-09-2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 책 너무 괜찮네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정말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