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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읽기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3-01-21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48 댓글7 먼댓글0)
2022-01-25
햄릿을 이해하겠는가?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2-01-13
어느 북튜버의 고달픈 휴식...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21-03-17
셰익스피어, 만날 것인가, 피할 것인가
(공감28 댓글4 먼댓글0)
2021-02-20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 읽기
(공감29 댓글17 먼댓글0)
2020-03-14
콘스탄티누스의 조카 율리아누스 황제에 대하여...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05-03
『일리아스』의 안과 밖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19-04-07
부끄럽지도 않소?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19-03-29
‘아무도 아니‘라는 이름의 기원에 대하여...
(공감21 댓글11 먼댓글0)
2019-01-25
보르헤스의 소설 읽기_『픽션들』의 경우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8-05-23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85 댓글14 먼댓글0)
2018-04-15
˝이래도 내가 피해자가 아니란 말입니까?˝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18-03-20
셰익스피어와 함께 한 오뉴월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17-06-24
평생 독서 계획 점검
(공감55 댓글10 먼댓글0)
2017-05-03
테니슨의「율리시스」와 제임스 조이스의『율리시스』
(공감19 댓글8 먼댓글0)
2017-04-22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읽기
(공감38 댓글12 먼댓글1)
2016-08-11
호메로스와 셰익스피어의 경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7-01
책을 읽는 순서에 대하여...
(공감63 댓글22 먼댓글0)
2016-06-16
밑줄긋기와 필사(筆寫)에 대하여...
(공감60 댓글31 먼댓글0)
2016-02-01
볼테르와 키케로
(공감15 댓글0 먼댓글1)
2015-12-15
그러면 시인이 될 것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5-12-04
˝거기서 떠나지 말게, 그리스인들의 민족적 지혜가 말하는 것을 듣게나.˝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5-12-04
지난해의 둥지에는 이미 올해의 새가 없는 법
(공감9 댓글4 먼댓글0)
<돈키호테 2>
2015-08-02
『일리아스』와『오뒷세이아』에 관한 기나긴 이야기
(공감14 댓글6 먼댓글0)
2015-01-29
옛 사람들이 남긴 '귀가 솔깃해지는' 말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1-27
오비디우스가 들려주는 ‘경쾌하면서도 재치와 유머와 파토스가 넘치는‘ 신들의 이야기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원전으로 읽는 변신이야기>
2014-09-24
‘수많은 도시를 보고,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 된 영웅‘의 이야기
(공감16 댓글2 먼댓글1)
<오뒷세이아>
2014-09-12
제24편 저승 속편_맹약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뒷세이아>
2014-09-12
제23권 페넬로페가 오뒷세우스를 알아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뒷세이아>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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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가 낚시질하는 강을 흐르는 물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 강물을 마신다. ······ 별들이 조약돌처럼 깔린 하늘의 강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 ·····나는 태어나던 그날처럼 현명하지 못함을 항상 아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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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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