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Investing]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 얽힌 이야기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3-03-10
	간통 같은 독서 (공감31 댓글2 먼댓글0)	2023-02-26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읽기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3-01-21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48 댓글7 먼댓글0)	2022-01-25
	『일리아스』의 안과 밖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19-04-07
	중세의 수도원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장대한 광염 소나타 (공감21 댓글3 먼댓글0) <장미의 이름 세트 - 전2권>	2019-03-11
	보르헤스의 소설 읽기_『픽션들』의 경우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8-05-23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85 댓글14 먼댓글0)	2018-04-15
	평생 독서 계획 점검 (공감55 댓글10 먼댓글0)	2017-05-03
	마키아벨리와 몽테뉴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7-02-25
	밑줄긋기와 필사(筆寫)에 대하여... (공감60 댓글31 먼댓글0)	2016-02-01
	시를 잘 읽고 쓰기 위해서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그리스 비극을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다면 (내 생각으로는) 큰 행운을 잡는 셈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비극을 좀 더 깊이있게 읽기 위한 필독서로 부를 만하다. 좋은 글, 훌륭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한테도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시학>	2016-01-30
	덕과 과실의 중간에 속물의 모든 특성이 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그를 단지 칭찬하는 일도 비천한 자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아직 한번도 비극적 효과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5-12-05
	거짓말과 애매모호한 말은 집어치우고...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5-06-30
	튤립과 백수오 (공감17 댓글6 먼댓글0)	2015-05-01
	고대 그리스 희극에 대하여...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5-03-21
	제1장 <모든 웃음에 관하여> (공감9 댓글0 먼댓글0) <웃음 / 창조적 진화 /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2015-03-14
	『일리아스』와『오뒷세이아』에 관한 기나긴 이야기 (공감14 댓글6 먼댓글0)	2015-01-29
	알라딘서재 연간 통계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4-12-31
	데모크리토스에 대하여... (공감4 댓글2 먼댓글1)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2014-12-04
	추천 ＋ 공감 ＋ 좋아요 ≠ 북플 좋아요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4-12-02
	지혜로운 사람들의 견해 (공감2 댓글2 먼댓글0) <니코마코스 윤리학>	2014-11-03
	‘지혜(sophia)‘에 따르는 활동이 가장 즐거운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니코마코스 윤리학>	2014-11-03
	놀이는 휴식과 같은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니코마코스 윤리학>	2014-11-03
	인간은 파괴되기 쉽고 망가지기 쉬우므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니코마코스 윤리학>	2014-11-03
	나귀는 황금이 아니라 여물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니코마코스 윤리학>	2014-11-03
	배우들이 형편없을 때 특히 주전부리가 심해지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니코마코스 윤리학>	2014-11-03
	각자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신의 활동을 발휘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니코마코스 윤리학>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