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4-06  

잠이 오지 않는 이밤에..
님의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영동 쪽으로는 불때문에 이밤에 날밤새는분들이 많겠지요, 꼭 식목일에 불은 더 크게 나는것 같아요.. 그냥 오늘 오후에 갑자기 속이 좋지 않아서 고생하다가 지금 좀 나아졌는데 오후에 약간 잠을 자서 일까 잠이 오지 않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요,,, 봄비가 내리더니 목련도 피었더라구요.. 그럼 좋은 오늘 보내시고,,,그냥 할말이 없어서 갈랍니다,, 잘 지내세요,,
 
 
chika 2005-04-06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저도 낮잠을 자서 그런지 밤에 잠이 오지는 않았지만 오늘 아침 기상을 위해 잠을 청했답니다. 강원도에 강풍이 불꺼라는데, 지금 여기도 바람이 심상치않네요. 에구~ 불길이 빨리 잡혀야 할텐데말이죠.
그나저나 오늘은 맛있는 거 드세요~ ^^

울보 2005-04-06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침은 굶으려고요..
그리고 점심에는 죽을 먹어볼까,,그리고 오후에는 왕창 먹어야지요,,,,ㅎ,ㅎ,,
 


urblue 2005-03-30  

받았다우~
아니 저 상자를 직접 만들었단 말이에요? 오잉~ 만들고 넣고 끈 꿰기도 힘들었겠구만요. 받는 저야 즐겁고 좋지만 ^^ 잘 먹을게요. 요즘 제가 쪼꼬레또를 엄청 사랑하고 있거든요. 아무도 안 주고 혼자 야곰야곰 먹을랍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chika 2005-03-3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받으셨군요!! ㅎㅎㅎ
쪼꼬레또를 좋아하시는 줄 알았으면 다른 분들거 살짝 빼서 더 넣어드릴 걸 그랬나봐요? 흐으~ ^^
 


비로그인 2005-03-25  

질문이요!!
치카님 뒤에서 친한척 하고 있는 저 아가씨는 누군가요?
 
 
chika 2005-03-25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쪽 아가씨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앞쪽의 아가씨는 어쩌구요? ㅡ.ㅡ
제 딸...이었으면 좋겠지만, 제 조카들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나요?
좋아요..그녀님의 정보와 맞교환하겠어요!!ㅎㅎ
 


짱구아빠 2005-03-20  

chika님,안녕하세요?? 짱구아빠입니다.
제주생활로는 제가 한참 후배지요?(이제 기꺼해야 두 달남짓입니다) 후배가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이 늦었습니다. 30여년 간 수도권을 벗어나지 못했는데(벗어난 적이 전혀 없지는 않구요 ^^) 올해부터 시작한 제주생활은 제게 아주 소중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chika님꼐 궁금한 게 있으면 많이 여쭈어 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chika 2005-03-20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갑습니다.. ^^
멋진 섬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곳에 사는 생활의 불편한점들을 많이 얘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곳이라 생각하면 모두의 부러움을 살 수 있으니까요. ^^
 


비로그인 2005-03-08  

스텔라댓글 입니다.
찾으시던 일욜알바는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관계루다 짤렸습니다. 저는 심야 알바입니다. 치카님과 저희 회사사이에 돈 같은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마는 0과4는 구분을 잘 하라고 부리님이 그러셨습니다. 하날리님은 지금 여기 비트가 그녀님께 들킬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혹 불손스런 표현이 있나 해서 지나간 페이퍼 전부 손보구 있습띠다. 거기다 그녀님이 외간여자랑 일체 애기도 하지 말라고 엄명하셨는데. 미녀분들 댓글때문에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다 지 복인데 어쩝니까. 고객분의 일이니 안됐다고는 할 수 없고 참 잘됐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특히 꿈속에 조상분이 나타나셔 숫자를 말씀하시면 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스텔라댓글 심야담당 알바였습니다. 꾸뻑.
 
 
chika 2005-03-08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일욜알바가 맘에 들었는데.... ^^;
근데 역시 부리는 이 형님의 멋진 아우가 될 자격이 있군요. 0과 4를 잘 구분하고 있으니 멋진녀석이예요!! ㅎㅎ
근데... 알바님, 우리 같이 손잡고 하날리님의 그녀를 서재로 데리고 오는 건 어떨까요? 흐~ (역시 그녀가 맘에 들라하는데 말이지요. ㅋㅋ)
참, 의뢰 하나만 더 해도 되나요? 항간에- 아니, 서재지기들에게 하날리님이 '천재'라 소문이 났는데, 그녀님도 하날리님을 천재로 알고 있는지 궁금해요. 아니, 하날리님이 천재가 맞는지부터 알아봐야하나? ^^;;;

비로그인 2005-03-08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스텔라댓글 고위층입니다.
치카님과 부리님의 관계를 고려하여 하날님의 정보를 일부 제공합니다.

주특기:여론조작,선동,변신
외형칫수:183센티, 평시중량 82k 전투중량 78k, 105센티-80센티-90센티 체지방 15%
특이사항:관자놀이 칼자국. 벗겨보면 곳곳에 꿰맨자국. 본인은 이와 관련 무용담을 늘어 놓으나 본사 확인 결과 다 뻥으로 밝혀짐
IQ:138 이 수치의 조작성 혐의 지극히 높음. 현재 본사서 심도 있게 추적중. 참고 그녀님 145 (바보로 알고 있음, 2세를 걱정).
EQ:0 평소 행동 성향으로 볼때 하등 놀라울 게 없는 수치임
천재성 여부: 조작된 여론임에 확실함. 본사서 최초 발설자 아이피를 추적,위장 알바를 찾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