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울이 2005-09-04  

처음이네요. ^^
루피 아이콘이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님이라고 짐작하게 만드네요. 살짝 보니까 짐작이 아주 틀린 것 같지도 않고요. 알라딘에서 여러 분들과 사귀고 싶은데 님도 그 중의 한 분이었으면 합니다. *^^*
 
 
 


merryticket 2005-09-03  

치카님,,스웨터 사이즈 뭐 입어요?
그냥 알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또 아니라.. 어쨌든 꼭 알려주세요,, 서재쥔장 보기로만 댓글 남기셔도 되고요^^
 
 
chika 2005-09-03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 그...그건 또 왜요? 호...혹시?
음.. 으음.... 알려드려야되나, 말아야되나... (뭔가 감이 잡혀요...오옹~)
그래도 알려드려야겠지요? 그래야하는거라고 들었던 거 같아요.
저는 남녀공용 캐주얼을 L 사이즈 입어요. 요즘 브랜드마다 옷크기가 다 틀려버려서.. (여..여성옷은 잘 안입어요. 자...작아서...헉! ㅠ.ㅠ)
기준이 좀 애매하지요? 크게 나오는 옷은 90, 작게 나오는 옷은 95.
제가 등치가 좀 있는데다 옷을 펑퍼짐하게만 입거덩요. ^^

merryticket 2005-09-0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got it...
 


chika 2005-08-26  

싸이질을 하다 돌아오니
방명록에 글 하나를 남겨야 뭔가 정리 될 것 같은 느낌은 또 뭔가! 할 이야기가 너무 많다. 하지만 어쩌랴. 그 많은 말을 내뱉어 버리면 모든 것은 인간들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사고들뿐인것을. 마음속으로 차분히 정리해야지. 나는 하느님을 경배하고 왔는가? 아니, 나는 그분을 찾으려 하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그분은 아실것이다.
 
 
 


줄리 2005-08-20  

독일에서 교황이 어쩌구 저쩌구.. 나오던데요.
여기 캐나다여자가 교황하고 식사를 했다나 뭐라나 그런 이야기를 뉴스에서 들으면서 전 치카님 생각만 나더이다. 재미나고 성스러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뭐 집 떠나면 고생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집 떠나면 자유롭고 새로운 경험으로 업된 기분 좋지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고 오시기 바래요!!!
 
 
 


울보 2005-08-09  

지금은 독일인가요,,
지금쯤 독일에 도착을 하시고 무얼하시려나,,, 치카님이 한없이 그리워지네요, 잘 지내시지요, 물갈이로 탈은 안나셨나요, 건강하게 계시다가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