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5-02-20  

지금쯤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실라나....
치카님이 안 계시니 서재가 썰렁하구려. 얼른 와서 아싸~ 추임새도 넣고 사건사고도 치고 그래요. 우리 애들도 치카님 보고 싶어한다오^^
 
 
 


하이드 2005-02-15  

-_-;;;;
받으시는 분에 떡 하니 제 이름을 적어놨네요. -_-a 지금은 yes24 전화 안 받을테고, 제가 내일 전화할께요. 그거 치카님 꺼라고 다시 돌려보냄 안된다고 꼭 붙잡으세요 ㅜ.ㅜ 언젠가 일 한 번 치지 싶었어요;;;
 
 
 


박예진 2005-01-31  

책 받았어요~
어머, 책이 왔네요!! chika님, 정말 감사드려요. 게다가 네 개의 차가운 초콜릿까지..아껴가며 먹겠습니다..^^ 엄마가 오자마자 "자 그럼 우리 모두 하나씩 먹자!" 하시는 거예요. 이런이런..그래서 숨겨 뒀어요. 하하, 농담이구요. 제가 초콜릿, 쿠키 등등 모아 두는 곳에 살포시 놨어요. 이렇게 귀한 걸 먹을 수 있나요..^^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도 잘 받았어요. 저는 '세라 이야기'를 신청하려 했는데. 와~~깜짝선물이었어요! 게다가 예쁘고 고급스런 종이에 담긴 편지까지.. 글씨 참 예쁘세요~^^ 감사드리고, 님이 주신 편지는 앞장에 테이프로 붙여놓았어요.. 감사합니다.!
 
 
chika 2005-01-3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뻐해주니 나도 고마워요~ ^^
 


울보 2005-01-31  

책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책 주문했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건강하시고요.. 감기조심하시고요.. 또~~~~~~~~~~~~~ 갑자기 기분이 엉망이라 할말도생각이 안나고 그러내요.. 님을 알게되어서 정말 좋아요.. 그냥 느낌이 좋은사람,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그냥 느낌이 아주 좋은 사람같아요.. 그럼 책 받으시면 연락 주세요.
 
 
chika 2005-01-31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갑자기 기분이 왜요? 에이~ 그냥 웃어봐요~ ^^
책 받으면 바로 인사할께요. 전 울보님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
 


물만두 2005-01-28  

책 받았어요^^
잘 읽겠습니다. 사진은 내일이나 올리겠네요^^ 여전히 바쁘신가요? 건강은 좋으시죠^^ 흐흐흐 제가 서재질이 요즘 소홀해서리 통 님들 소식에 어둡습니다^^ 그래도 제 맘 아시죠^^
 
 
chika 2005-01-28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생각보다 빨리 받으셨네요? 준비기간이 3일인가여서 담주에나 받으실 줄 알았어요...(하긴 제가 받는거였으면 월욜에야 도착을 했을거예요.ㅡㅡ;)
재밌게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