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이드 2005-06-27  

^^ 받으셨군요
마일리지 쓰느라, 저희 어무이 이름으로 갔을꺼에요. 진중권 싸인받아서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워낙 1주일에 한 번 수업이고, 해서리, 이번엔 그냥 빨리 보내드렸습니다. -_-a 진즉부터 보내드리기로 한 판다님과 운빈현님것도 아직 못 보내드리고 있는질지라, 얼마나 더 늦어질까 고민하다가, 그냥 보냈어요. 재미있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chika 2005-06-27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엥~ 늦게 보낼라고 하다가 잊어부러도 상관없는거였는데요~
너무 좋아요. 졸린 눈을 들어 가끔 책상위에 놓인 책 보면서 잠 깨곤 하고 있답니다. 잘 읽을께요 ^^
 


숨은아이 2005-06-24  

월요일에 책 부칠게요
시간이 좀 오래 걸렸죠? ^^ 치카님이랑 블루님께 한꺼번에 보내려고 아직 안 부쳤어요. 블루님께 보낼 책을 오늘 다 읽을 것 같아요. 그럼 월요일에 부칠게요.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
 
 
chika 2005-06-24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숨은아이님께 책을 받는군요! (잊고 있었어요) - 히히~ 천천히 보내셔도 돼요~ ^^
 


해적오리 2005-06-09  

벼랑 바쁜날
크..어젠 컴터가 켜자마자...아니지...켜지지도 안행 관리허는 부서에 전하허난 바쁘댄...점심때쯤왕 가져강개만 회의갔당 5시 넘엉오난 같다놔십디다...경해부난 오늘이 바빠불맨... 으~~~어제 집단상담 다녀왕 늦게 자부난 막 졸리기도 허고..해야헐 일 생각허믄 답답허기도 하고...기도해줍서..
 
 
chika 2005-06-09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 때메 일 밀려부렀구나? 뼈뽀사지게 고생허지마랑 놀멍 쉬멍 일해~ 경해도 세상은 안무너지고 쫓겨나진 않으리~ ㅡ.ㅡ
 


조선인 2005-06-07  

치카님, 비상이여요.
언니, 언제, 어디서 만날까요? 저는 내일부터 출장인데, 그 전에 이것저것 해치우느라 알라딘을 거의 못 들어왔네요. 그러다보니 언니랑 미리 약속을 잡아야한다는 것도 까맣게 까먹고, 언니랑 만난다고 자랑질만 회사사람에게 신나게 했어요. 게다가 언니 주소를 확인해보니, 이런... 행사장과 너무 먼 게 아닌가 싶습니다. 행사장은 서귀포시에 있는 제주 컨벤션 센터거든요. 숙소도 그 근처구. 언니의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ㅠ.ㅠ
 
 
 


비발~* 2005-05-23  

치카님
벤트를 사양하셔서 기쁩니다!(@.@) 가 아니고 삐질까말까 생각중입니다. 오늘 따우님 페이퍼보고 생각난 건데요, 제주 갈옷을 구하고 싶은데 특별히 추천하실만한 곳이 있으신지요? 이너넷으로 구할 수 있음 더 좋고요. 별 걸 다 묻고 부탁하죠?^^
 
 
비발~* 2005-05-23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번거롭지 않은 범위에서 쉬엄쉬엄 알아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