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울증이잖수.

바쁘지만, 말없이 그냥 나갔다가 내일까지 아무런 글도 없고 댓글도 없으면,,,

울 소심한 만두언냐 괜한 걱정할까봐 (아...아님 말구)

글 남기고 갑니다.

이틀동안 무지막지하게 업,업,업 되어서 오겠슴다.

앗싸아~

우울한 인생에도 즐거움은 넘쳐난다~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으하핫!)

댕겨오겄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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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26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시남요? 자알 댕겨오셔요~~~
혹시나 해서 말인데요.
낼 울 애들 소풍가는데 따라가는건 아니시죠? =3=3=3~~~

짱구아빠 2007-04-26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프레쉬하시고,재충전 잘 하셔서 해적 파시오나리아님께서 보여주신 "광년이"의 행복 미소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물만두 2007-04-26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가는지 몰라도 잘 다녀와. 난 지금 엄마한테 엄청 깨져서 울증이 도졌어 ㅜ.ㅜ

홍수맘 2007-04-26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많이 "업" 되서 왔음 해요.

비연 2007-04-2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시나요? 웅웅~ 왕창 업~업~ 되셔서 오시길!^^

꼬마요정 2007-04-2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픈 하루입니다~~^^
봄이 되니 조증에 걸렸거든요~^^;;

전호인 2007-04-26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데 가시면 데려가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