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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디가 진정한 파라다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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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에블린>
2013-07-09
욕망이라는 전차는 멈추길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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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욕망은 끝이 없다>
2013-07-02
전혀 심플하지 않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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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스토리>
2013-05-06
이슬람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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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기다림>
2013-04-02
그저 행복한 기억으로만 남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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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언덕 풍경>
2013-03-26
누구를 어떻게 어디서 구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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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2013-03-18
누굴 위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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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지 못한 사람들 2>
2013-02-27
누굴 위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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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지 못한 사람들 1>
2013-02-27
9.11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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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는 근본주의자>
2013-02-19
물 흐르는 대로 흘러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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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2012-10-31
다양한 공감을 불러오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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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 자살하다>
2011-10-17
우리의 숨통을 죄어오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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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2011-09-14
사랑도 검열할 수 밖에는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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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검열과 사랑 이야기>
2011-08-08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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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하우스>
2011-07-29
삶은 언제나 그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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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쇼 가족 변주곡>
2011-06-20
삶속의 죽음 그리고 죽음속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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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
2011-06-13
지니아는 다름아닌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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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신부 1>
2011-05-25
아름다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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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날>
2011-04-07
기상천외한 동물이야기? 아니 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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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2011-04-06
이야기속의 이야기 그리고 또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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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2011-04-04
저기압과 고기압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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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불안정과 그 밖의 슬픈 기상 현상들>
2011-03-22
돈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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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혹은 한 남자의 자살 노트 2>
2011-03-16
돈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돈 혹은 한 남자의 자살 노트 1>
2011-03-16
어야~ 삶은 작고 많은 것에서 시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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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시작>
2011-02-25
우리는 과연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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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시티>
2011-01-26
헛되고 헛되도다, 세상의 모든것이 헛되도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허영의 불꽃 2>
2011-01-05
헛되고 헛되도다, 세상의 모든것이 헛되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허영의 불꽃 1>
2011-01-05
저녁은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는 하루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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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
2010-10-11
내속엔 서서히 죽음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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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밤>
2010-09-13
야생화처럼 은근한 소설
(공감5 댓글0 먼댓글0)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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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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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
고맙습니다
와우! 좋은 정보 감사..
리뷰 읽고 싶은데 혹시..
너무 멋진 리뷰네요 저..
피에르 르메트르의 기..
일독을 망설이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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