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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나를 발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나를 분리해내야 했다 (공감47 댓글35 먼댓글1)
<랭스로 되돌아가다>
2022-04-07
북마크하기 휘봉씨 박수 (공감38 댓글11 먼댓글0) 2022-04-0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1월이니까, 작년에 읽다만 책을 파먹어볼까 (공감44 댓글38 먼댓글0) 2022-01-2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2021 올해의 내게 일어났던 일들과 책들 (길다… 주의) (공감70 댓글92 먼댓글0) 2021-12-2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골드문트는 오지 않았다... (공감48 댓글37 먼댓글0) 2021-11-18
북마크하기 이런저런 실존주의와 검증된 외국어 공부법 (공감40 댓글25 먼댓글0) 2021-09-24
북마크하기 [젠더 트러블] 종결되지 않는 채콴자의 구매욕망 (공감42 댓글18 먼댓글0) 2021-07-06
북마크하기 얼레리꼴레리, 푸코는 좋아한대요 사랑한대요 (공감32 댓글11 먼댓글0) 2021-07-05
북마크하기 포장지 조차 뜯지 않은 채로 보름이 지난(;;) 6월에 산 책 (공감41 댓글17 먼댓글0) 2021-06-17
북마크하기 푸코 살림 (공감24 댓글4 먼댓글0) 2021-05-11
북마크하기 권력을 다루는 일은 빛나고 날선 장도(長刀)에 흐르는 꿀을 빨아먹는 일과 같다 (공감30 댓글9 먼댓글0) 2021-04-28
북마크하기 [성의 역사 1] 푸코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거짓말 (공감40 댓글14 먼댓글0) 2021-01-1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느슨한 이해’라도 이해를 원한다면 (공감40 댓글13 먼댓글1)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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