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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꼭두각시로 살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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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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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돈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기로 나 스스로와 협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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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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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얼마나 대견한지. 자아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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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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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즈 섹스] 유니콘과 섹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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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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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과 푸코 함께 읽기 (명쾌한 페미니스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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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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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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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라캉 1권] 괜히 욕망의 철학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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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라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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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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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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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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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 비싼 남자…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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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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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에서 주체화(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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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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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할 일이라도 있습니까? 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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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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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광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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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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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덮치고 모래는 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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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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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게 일어난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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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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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뒤집을 결심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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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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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에서 느낀 호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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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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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문화정치] ‘무엇이 끈적이는가’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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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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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문단 각주) ˝나는 여기서 이 책을 중단하겠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규범화 권력과 지식의 형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의 역사적 배경이 될 것이다.˝ - 푸코의 예언은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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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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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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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읽는 만큼 사자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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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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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지만 금붕어의 생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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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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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벤느의 푸코, 인데 일단 역자 후기 먼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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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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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동물적 본성에 입각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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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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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철학자의 삶이란 그의 철학과 일관(?)되다. 푸꼬의 사생활(특히 SM…)을 어떻게 이해(왜 이해하고 싶은 건진 나도 모름)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만의 넓은 이해심을 도야하는 계기로 다 읽고 나니… 나와 푸코의 공통점은 M…(내 성향이 그렇다는 거지 진짜 M이라는 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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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꼬의 수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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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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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푸꼬에게 영향을 미쳤던 철학자들, 스승들, 지적 동료들과 연인들, 불화하고 싶었(?)던 선배들과 사상 사조들, 무엇보다 광기의 경험. 자기 자신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어했던 한 인간을 읽었다. 내가 나 자신으로 있는 것이 힘든 (어쩌면 모든) 사람들에게 푸코가 위안이 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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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꼬의 수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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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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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푸코 공부 아주 짧게, 자기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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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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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뒤메질 책탑과 소소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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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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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는 나의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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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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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광인은 자신의 광기를 과오로 느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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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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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복수는 알겠는 데 소중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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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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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왔다!!! 푸꼬, 크리스틴 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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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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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에 대한 앎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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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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