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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은 리트머스시험지 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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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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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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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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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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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적] 내 깜냥에 설명은 불가능하다
(공감25 댓글2 먼댓글0)
<친밀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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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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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어린아이처럼 놀 줄 알아야 한다고
(공감27 댓글2 먼댓글0)
<매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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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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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가치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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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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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 쓰고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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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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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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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가 다른 사회적 문제를 은폐하는 데 동원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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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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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윤리적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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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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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인증샷샤샤샷!
(공감39 댓글7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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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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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년 동안 변화(없음)가 한마디로 진단 끝. “(55) 여성의 ‘사회’ 진출이 사실상 공사 영역에 걸친 이중 노동이라는 현실 때문에 여성들은 과로와 경력 단절을 피해 비혼을 선택하고, 이는 저출산과 동물과의 반려 인생으로 이어졌다. 도대체 언제까지 ‘성차별 있음’을 증명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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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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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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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다 기억해요 다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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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15주년 기념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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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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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는 아내를 존중하자,가 아니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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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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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의식으로 흘려보낸 기억을 찾아드립니다
(공감28 댓글27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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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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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정희진, 여성,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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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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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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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너무 많이 읽어 글씨가 되고 싶어 했던 사람
(공감39 댓글28 먼댓글1)
<지하로부터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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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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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이 아니예요… 하앍… (이래봤자 안읽겠지)
(공감33 댓글26 먼댓글0)
<성스러운 동물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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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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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앎비앎 친구 이야기
(공감40 댓글27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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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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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 독서 라이프 ㅋㅋㅋㅋㅋ
(공감36 댓글37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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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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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가해자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공감35 댓글7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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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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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살해하기 위해 우선 분석해야 한다
(공감38 댓글25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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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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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권위에도 기대지 않은 나만의 목소리를 가지는 것.
(공감52 댓글24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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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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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조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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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읽을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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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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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 발명하는 일은 현재 진행형
(공감41 댓글18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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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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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 다락방의 미친여자 공략법
(공감43 댓글41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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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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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적 특권, 과정의 사유, 구원이 아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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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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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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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쁨인 똑똑한 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
(공감30 댓글13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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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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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Vlog & 책언박싱
(공감34 댓글12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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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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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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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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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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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안돼...안ㄷ..돼...돼...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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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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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혹은 아파야 알게 되는 것들.
(공감46 댓글22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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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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