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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탐구, 라는 주제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2024-10-03
이상화의 종결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24-08-15
“뜨거운 열정이 남긴 유산은 삶에 기여한다. 애도는 잃어버린 사랑의 흔적을 미래로 가져가라고 우리를 독려한다. 우리의 인성은 상실을 거듭 겪으면서 축적된 포기한 인물들의 보고이다.” 사랑학 강의가 아니라 끝내주는 이별학 강의. 그래서 사랑이 두렵지 않아졌다는 아이러니. 고마워요. 루티.
(공감18 댓글2 먼댓글0)
<하버드 사랑학 수업>
2024-07-01
2007년 촛불, 미투와 엔번방, 팬더믹 이후에 정치와 한국사회가 진지하게 묻고 논의했어야 할 거의 본질에 가까운 질문들. 혹은 읽었어야(읽어 온)할 책들. 페미니즘은 사랑을 없애지 않는다. 기만없는 사랑과 정치를 더 요구하고 기꺼이 책임지고자 한다.
(공감23 댓글1 먼댓글0)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2024-03-25
국회 앞에서 책 뿌리며 샤우팅 랩이라도 하고 싶다
(공감27 댓글9 먼댓글0)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2024-03-24
중요한 건 수학입니다
(공감26 댓글10 먼댓글1)
2024-01-12
바캉적 사랑
(공감37 댓글19 먼댓글0)
2023-12-29
혁명보다 더 포괄적인 말이 있다면.
(공감29 댓글23 먼댓글0)
<성의 변증법>
2023-11-14
낫을 든 자웅동체 아메바의 9월 책 쇼핑
(공감33 댓글14 먼댓글0)
2023-10-03
밀레니얼의 사랑과 섹스를 다루고 있는 책이 아니다.
(공감41 댓글12 먼댓글0)
<캣퍼슨>
2023-05-13
내 이야기에 진지하게 응해줄 친구들이 있다는 것
(공감39 댓글18 먼댓글0)
2023-04-16
우리가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아는 것
(공감42 댓글32 먼댓글0)
2023-02-28
그런 책이 아니예요… 하앍… (이래봤자 안읽겠지)
(공감33 댓글26 먼댓글0)
<성스러운 동물성애자>
2023-01-15
내게 있어 페미니즘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로맨스가 아니라 힘겨운 진실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공감42 댓글20 먼댓글0)
2022-10-15
서로에게 져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공감37 댓글48 먼댓글2)
<[세트] 파친코 1~2 - 전2권>
2022-09-29
내 사랑을 발명하는 일은 현재 진행형
(공감41 댓글18 먼댓글0)
2022-09-26
마침내/나/공부/합니다/사랑을
(공감48 댓글34 먼댓글0)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2022-08-09
그러므로 나는 오늘을 살 것이라.
(공감52 댓글47 먼댓글0)
2022-07-19
이질성은 공포와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글쓰기를 일으키는 거대한 역량이다
(공감29 댓글0 먼댓글0)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2022-03-31
미스 에밀리어가 본 것
(공감39 댓글24 먼댓글0)
<슬픈 카페의 노래>
2022-02-16
[제2의성] 자유는 어렵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공감42 댓글46 먼댓글0)
<제2의 성>
2021-09-28
이 글을 슬퍼서 다 쓸 수 있을까.
(공감49 댓글17 먼댓글0)
<네가 매일 실패해도 함께 갈게>
2021-06-02
함부로 동정하지 않을 것
(공감29 댓글4 먼댓글0)
<벌새>
2020-01-18
무엇이든 말로 바꾸어놓았을 때 그것은 온전한 것이 되었다. 여기서 온전함이란 나를 다치게 할 힘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 버지니아 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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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좀 읽어야지..
제가 졸았던 부분인가..
라캉 이야기 좀 와서 ..
아니 이 책은 또 언제 ..
언니 왜 이렇게 자꾸 ..
하하 하하하! 신과의 ..
이런 식이라면 이제 당..
책탑이 단풍? 주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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