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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이후의 일기 쓰기 혹은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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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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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덮치고 모래는 쓸려간다.
(공감36 댓글3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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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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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가 다른 사회적 문제를 은폐하는 데 동원되는 현실
(공감46 댓글9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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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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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으니 조용히 계세요
(공감33 댓글20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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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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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문화정치] ‘무엇이 끈적이는가’라는 질문
(공감31 댓글5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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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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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보다 더 포괄적인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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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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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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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다 기억해요 다 기억해
(공감30 댓글14 먼댓글0)
<페미니즘의 도전 (15주년 기념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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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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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F] 잉게보르크 바흐만 : 사막으로의 여행/ 질투는 나의 힘/ 슈퍼 에이트 시절
(공감29 댓글12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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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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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아 잘 좀 하자
(공감29 댓글15 먼댓글0)
<제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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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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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동물적 본성에 입각한 해석
(공감22 댓글3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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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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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가능성을 스스로 박탈하는 데 여성이라는 나의 몸과 제도가 어떤 방식으로 골수까지 기여했는지, 이미 있는 언어를 규범으로 체화한 존재들은 모른다. “들을 수 없는 것도 지의 일부다” 말 아닌 것이 말이 될 때까지 뼛속까지 긁어파서 써주겠다. 안들릴테지만 청자는 그자들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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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문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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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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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種)의 복수를 위해 글을 쓰겠어.
(공감44 댓글13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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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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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소 남성성, 인식론적 겸손 그리고 해러웨이
(공감45 댓글21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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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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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옆에 놓인 실선과 나란히 가는 점선 같은 삶
(공감38 댓글8 먼댓글0)
<글 쓰는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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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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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정희진, 여성,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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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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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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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아는 것
(공감42 댓글32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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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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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로움. 해체되어야 합니까?
(공감36 댓글24 먼댓글2)
<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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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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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완독
(공감33 댓글8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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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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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살해하기 위해 우선 분석해야 한다
(공감37 댓글25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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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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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랜드] 그런 사랑따윈 필요없다
(공감35 댓글10 먼댓글0)
<포르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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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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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의 노예이며 최후의 식민지
(공감30 댓글17 먼댓글0)
<가부장제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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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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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페미니즘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로맨스가 아니라 힘겨운 진실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공감42 댓글20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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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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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공감34 댓글16 먼댓글0)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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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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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 발명하는 일은 현재 진행형
(공감40 댓글18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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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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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픽을 하려했으나 쓰리픽을 해버림…
(공감28 댓글18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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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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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에 대한 앎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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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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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 다락방의 미친여자 공략법
(공감42 댓글41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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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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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적 특권, 과정의 사유, 구원이 아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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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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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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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선택을 선택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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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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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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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내 망령이여, 안녕하셨습니까?
(공감41 댓글17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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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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