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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즈 섹스] 유니콘과 섹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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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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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낸 가장 훌륭한 통치 방식. 그러니까, 자기착취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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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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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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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은 리트머스시험지 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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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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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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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와 여성이라는 엇갈린 축복. 자기 책임감의 윤리가 내재화되어 있는 21세기의 한녀들은 도태를 갱신하지 않는 경쟁적(?)직장에서 ‘일-중독‘ 상태를 오롯이 혼자서 ‘겪어내고‘ 있다. 능력을 통한 지위의 향상이라는 신자유주의의 안내와는 다르게 끊임없이 소진되는 여성들. 흠결없는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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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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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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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트리 스피박] 현단계에서 대출자는 노동자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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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트리 스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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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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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가가 아니라 다른 여성이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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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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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획 자체에 먼저 박수를 보내고... 문학.. 특히 한국 문학과 한국 여성사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던 저를 고백하며 이번 기회에 한국근현대사도 한번 훑자하며.. 펀딩을 누르는데... 공부를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마음을... 마음 좀 먹겠습니다. 샀으니 언젠가 읽겠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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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세트 -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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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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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고독을 두려워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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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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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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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많은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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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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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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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미 영웅들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격렬하게 싸우며 연대하고, 글을 쓰고, 사랑하고, 그러다 지독하게 질투하고, 처절하게 물어 뜯으며 배신을 거듭하다 끝까지 비열하게 퇴장한다. 헌데 이토록 사랑스럽다니!(중증) 이 모든 실패를 여자들에게도 저지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그녀들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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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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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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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하는 자기기만에 도가 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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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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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둘, 셋....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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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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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촛불, 미투와 엔번방, 팬더믹 이후에 정치와 한국사회가 진지하게 묻고 논의했어야 할 거의 본질에 가까운 질문들. 혹은 읽었어야(읽어 온)할 책들. 페미니즘은 사랑을 없애지 않는다. 기만없는 사랑과 정치를 더 요구하고 기꺼이 책임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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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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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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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서 책 뿌리며 샤우팅 랩이라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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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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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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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기 위해 지금을 포기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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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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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 쓰고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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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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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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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이후의 일기 쓰기 혹은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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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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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덮치고 모래는 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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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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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가 다른 사회적 문제를 은폐하는 데 동원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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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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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으니 조용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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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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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문화정치] ‘무엇이 끈적이는가’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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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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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보다 더 포괄적인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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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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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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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다 기억해요 다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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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15주년 기념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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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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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F] 잉게보르크 바흐만 : 사막으로의 여행/ 질투는 나의 힘/ 슈퍼 에이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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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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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아 잘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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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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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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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동물적 본성에 입각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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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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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가능성을 스스로 박탈하는 데 여성이라는 나의 몸과 제도가 어떤 방식으로 골수까지 기여했는지, 이미 있는 언어를 규범으로 체화한 존재들은 모른다. “들을 수 없는 것도 지의 일부다” 말 아닌 것이 말이 될 때까지 뼛속까지 긁어파서 써주겠다. 안들릴테지만 청자는 그자들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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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문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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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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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種)의 복수를 위해 글을 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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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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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소 남성성, 인식론적 겸손 그리고 해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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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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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옆에 놓인 실선과 나란히 가는 점선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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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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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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