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왓 이즈 섹스] 유니콘과 섹스(리스?) (공감23 댓글11 먼댓글0) 2024-11-06
북마크하기 우리가 만들어낸 가장 훌륭한 통치 방식. 그러니까, 자기착취 각자도생 (공감22 댓글2 먼댓글0)
<위태로운 삶>
2024-10-29
북마크하기 여성의 성은 리트머스시험지 일 때가 있다 (공감27 댓글6 먼댓글0)
<혼자서 본 영화>
2024-09-02
북마크하기 신자유주의와 여성이라는 엇갈린 축복. 자기 책임감의 윤리가 내재화되어 있는 21세기의 한녀들은 도태를 갱신하지 않는 경쟁적(?)직장에서 ‘일-중독‘ 상태를 오롯이 혼자서 ‘겪어내고‘ 있다. 능력을 통한 지위의 향상이라는 신자유주의의 안내와는 다르게 끊임없이 소진되는 여성들. 흠결없는 파편들. (공감5 댓글0 먼댓글0)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2024-07-01
북마크하기 [가야트리 스피박] 현단계에서 대출자는 노동자일 필요가 없다 (공감19 댓글21 먼댓글0)
<가야트리 스피박>
2024-06-30
북마크하기 내가 누구인가가 아니라 다른 여성이란 누구인가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4-06-27
북마크하기 일단 기획 자체에 먼저 박수를 보내고... 문학.. 특히 한국 문학과 한국 여성사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던 저를 고백하며 이번 기회에 한국근현대사도 한번 훑자하며.. 펀딩을 누르는데... 공부를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마음을... 마음 좀 먹겠습니다. 샀으니 언젠가 읽겠죠? 번창하세요! (공감33 댓글4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세트 - 전7권>
2024-06-15
북마크하기 [끝나지 않은 일] 고독을 두려워하는 마음 (공감34 댓글6 먼댓글0)
<끝나지 않은 일>
2024-05-28
북마크하기 흠결많은 파편 (공감28 댓글10 먼댓글0)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2024-05-23
북마크하기 나의 페미 영웅들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격렬하게 싸우며 연대하고, 글을 쓰고, 사랑하고, 그러다 지독하게 질투하고, 처절하게 물어 뜯으며 배신을 거듭하다 끝까지 비열하게 퇴장한다. 헌데 이토록 사랑스럽다니!(중증) 이 모든 실패를 여자들에게도 저지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그녀들에게 감사를.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페미니스트>
2024-05-02
북마크하기 책으로 하는 자기기만에 도가 튼 편 (공감41 댓글9 먼댓글0) 2024-04-12
북마크하기 질문 하나, 둘, 셋.... 넷.....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4-03-26
북마크하기 2007년 촛불, 미투와 엔번방, 팬더믹 이후에 정치와 한국사회가 진지하게 묻고 논의했어야 할 거의 본질에 가까운 질문들. 혹은 읽었어야(읽어 온)할 책들. 페미니즘은 사랑을 없애지 않는다. 기만없는 사랑과 정치를 더 요구하고 기꺼이 책임지고자 한다. (공감23 댓글1 먼댓글0)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2024-03-25
북마크하기 국회 앞에서 책 뿌리며 샤우팅 랩이라도 하고 싶다 (공감27 댓글9 먼댓글0)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2024-03-24
북마크하기 무엇이 되기 위해 지금을 포기하지 않을 것 (공감35 댓글4 먼댓글0) 2024-03-24
북마크하기 언니, 안 쓰고 뭐해요? (공감26 댓글4 먼댓글0)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2024-03-20
북마크하기 서른 이후의 일기 쓰기 혹은 페미니즘 (공감28 댓글2 먼댓글0) 2024-03-1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파도는 덮치고 모래는 쓸려간다. (공감37 댓글3 먼댓글1) 2024-01-29
북마크하기 ‘젠더’가 다른 사회적 문제를 은폐하는 데 동원되는 현실 (공감46 댓글9 먼댓글0) 2023-12-18
북마크하기 틀렸으니 조용히 계세요 (공감34 댓글20 먼댓글0) 2023-11-20
북마크하기 [감정의 문화정치] ‘무엇이 끈적이는가’라는 질문 (공감31 댓글5 먼댓글1) 2023-11-20
북마크하기 혁명보다 더 포괄적인 말이 있다면. (공감29 댓글23 먼댓글0)
<성의 변증법>
2023-11-14
북마크하기 <페미니즘의 도전> 다 기억해요 다 기억해 (공감30 댓글14 먼댓글0)
<페미니즘의 도전 (15주년 기념판, 양장)>
2023-11-13
북마크하기 [SIWFF] 잉게보르크 바흐만 : 사막으로의 여행/ 질투는 나의 힘/ 슈퍼 에이트 시절 (공감31 댓글12 먼댓글1) 2023-10-14
북마크하기 인간들아 잘 좀 하자 (공감31 댓글15 먼댓글0)
<제노사이드>
2023-10-14
북마크하기 니체, 동물적 본성에 입각한 해석 (공감22 댓글3 먼댓글0) 2023-10-14
북마크하기 내 안의 가능성을 스스로 박탈하는 데 여성이라는 나의 몸과 제도가 어떤 방식으로 골수까지 기여했는지, 이미 있는 언어를 규범으로 체화한 존재들은 모른다. “들을 수 없는 것도 지의 일부다” 말 아닌 것이 말이 될 때까지 뼛속까지 긁어파서 써주겠다. 안들릴테지만 청자는 그자들이 아니니까. (공감24 댓글2 먼댓글0)
<꼬리를 문 뱀>
2023-10-10
북마크하기 나의 종(種)의 복수를 위해 글을 쓰겠어. (공감45 댓글13 먼댓글1) 2023-05-06
북마크하기 고탄소 남성성, 인식론적 겸손 그리고 해러웨이 (공감46 댓글21 먼댓글0) 2023-04-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현실 옆에 놓인 실선과 나란히 가는 점선 같은 삶 (공감38 댓글8 먼댓글0)
<글 쓰는 딸들>
2023-04-29
  1  |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