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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그러나 “전부가 아닌” 그녀들은 쓴다. (공감16 댓글4 먼댓글0) 2024-11-30
북마크하기 와따시는 적당한 자제를 모르지 (공감13 댓글4 먼댓글0) 2024-08-24
북마크하기 라캉의 대상a - 아직 굳어지지 않은 부분 (공감28 댓글13 먼댓글0) 2023-11-08
북마크하기 수치를 모르는 글은 나쁘다 (공감22 댓글10 먼댓글0)
<아니 에르노>
2023-10-1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현실 옆에 놓인 실선과 나란히 가는 점선 같은 삶 (공감38 댓글8 먼댓글0)
<글 쓰는 딸들>
2023-04-29
북마크하기 버지니아 울프, 정희진, 여성, 글쓰기. (공감34 댓글10 먼댓글0)
<자기만의 방>
2023-03-30
북마크하기 공교로움. 해체되어야 합니까? (공감36 댓글24 먼댓글2)
<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2023-02-01
북마크하기 나에게 기쁨인 똑똑한 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 (공감30 댓글13 먼댓글1) 2022-09-10
북마크하기 작가들 다 우울증 환자였어, 글 써서 다 산 거야. (공감48 댓글17 먼댓글0) 2022-09-05
북마크하기 여성억압은 노예제보다 먼저 일어나 노예제를 가능하게 만든다. (공감39 댓글17 먼댓글0)
<가부장제의 창조>
2022-07-0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당신은 글을 쓸 의무가 있다 (공감35 댓글14 먼댓글1)
<상당한 위험>
2022-05-28
북마크하기 나는 머릿속에 무엇인가 있기 때문에 쓰지 않습니다 (공감26 댓글7 먼댓글0) 2022-05-25
북마크하기 분명 뒤메질할 사주팔자가 아니라 들었사온데 … (공감48 댓글31 먼댓글1) 2022-04-16
북마크하기 이질성은 공포와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글쓰기를 일으키는 거대한 역량이다 (공감29 댓글0 먼댓글0)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2022-03-31
북마크하기 망했다. 잘쓰고 싶어졌다. (A/S 추가, 저는 이렇게 쓴다.) (공감48 댓글22 먼댓글0)
<은둔기계>
2022-02-19
북마크하기 나를 알기 위해 쓴다 (공감30 댓글17 먼댓글0) 2021-04-27
북마크하기 [패터슨] 패터슨처럼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