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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뉴욕 노동계급 좌파들의 내향적 세계.... (공감36 댓글20 먼댓글0) 2024-11-12
북마크하기 삶에 읽기를 추가할 때. 아니, 읽는 것에 내 삶을 통과시킬 때. 얼마나 아름다운 통찰을 잡아채면서 삶 자체가 풍부해지는 지. 그걸 끝없이 끝없이 반복하는 일을 해온 여든의 고닉이 알려주었다. 필요없는 경험은 없다고. 쓸모 없는 감정은 없다고. 적어도 텍스트 속에 기거하기를 택한 종족에게는. (공감20 댓글2 먼댓글0)
<끝나지 않은 일>
2024-07-01
북마크하기 6월의 반항심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24-06-12
북마크하기 번듯한 여자가 되기 위해 기꺼이 고독해질 것 (공감45 댓글15 먼댓글0) 2024-06-02
북마크하기 [끝나지 않은 일] 고독을 두려워하는 마음 (공감34 댓글6 먼댓글0)
<끝나지 않은 일>
2024-05-28
북마크하기 책으로 하는 자기기만에 도가 튼 편 (공감41 댓글9 먼댓글0) 2024-04-12
북마크하기 니체, 동물적 본성에 입각한 해석 (공감22 댓글3 먼댓글0) 2023-10-14
북마크하기 어제의 망언에 이은 오늘의 잠언 (공감37 댓글12 먼댓글0) 2023-09-15
북마크하기 나의 섹스 독서 라이프 ㅋㅋㅋㅋㅋ (공감36 댓글37 먼댓글0) 2022-12-09
북마크하기 똑바로 앞을 보고, 입을 다물고, 온전하게 균형을 잡는 것 (공감28 댓글8 먼댓글0) 2022-11-19
북마크하기 내게 있어 페미니즘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로맨스가 아니라 힘겨운 진실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공감42 댓글20 먼댓글0) 202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