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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난폭하다고 밖에 표현 못 하겠는 지젝 식의 헤겔 독해와 그 의미심장한 내기에 경의를 표한다. 나에겐 책을 깊게(강조) 오독할 자유가 있다는 계시처럼 들렸다. (공감16 댓글1 먼댓글0)
<헤겔 레스토랑>
2024-04-07
북마크하기 철학, 전체로 파악되는 대상과 자신이 갖는 관계에 대한 통제 (공감25 댓글9 먼댓글0) 2024-02-19
북마크하기 ‘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공감6 댓글2 먼댓글0)
<라캉은 정신분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2023-10-14
북마크하기 니체, 동물적 본성에 입각한 해석 (공감22 댓글3 먼댓글0) 2023-10-14
북마크하기 낫을 든 자웅동체 아메바의 9월 책 쇼핑 (공감32 댓글14 먼댓글0) 2023-10-03
북마크하기 아주 재밌는 걸 발견했다. (공감39 댓글19 먼댓글0) 2023-04-21
북마크하기 삶과 사유life and thought는 하나이고 같은 것 (공감31 댓글8 먼댓글0) 2022-09-16
북마크하기 푸코에 대한 오해들 (케미리딩 1일째ㅋㅋㅋ) (공감11 댓글10 먼댓글0) 2022-06-01
북마크하기 자기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호기심 (공감28 댓글5 먼댓글0) 2022-05-1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칸트적 마인드와 레버리지 사이에서 (공감57 댓글32 먼댓글0) 2022-02-13
북마크하기 [페미니즘 철학 입문] 나의 페미니즘 철학 이야기 (공감45 댓글12 먼댓글0) 2021-10-07
북마크하기 [성의 역사 1] 푸코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거짓말 (공감40 댓글14 먼댓글0) 2021-01-1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느슨한 이해’라도 이해를 원한다면 (공감40 댓글13 먼댓글1)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2020-12-13
북마크하기 고양이와 함께 잔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