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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얼마나 대견한지. 자아의 기원
(공감26 댓글4 먼댓글0)
2024-11-09
[왓 이즈 섹스] 유니콘과 섹스(리스?)
(공감23 댓글11 먼댓글0)
2024-11-06
라캉과 푸코 함께 읽기 (명쾌한 페미니스트 버전)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4-11-01
안티-섹수스 탐난다. (성 없는 타자)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4-10-23
🎇한강자랑 책방오늘, 갑책산난 극구고사
(공감55 댓글21 먼댓글0)
2024-10-12
[자크 라캉 1권] 괜히 욕망의 철학자가 아님
(공감27 댓글6 먼댓글0)
<자크 라캉 1>
2024-10-01
정신분석 운동 역사에 할애가 많이 되어있어 곤란했다. 1권의 청년~중년 시기 라캉의 지적/생활적 여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는 참지 않는 ‘상’ 남자지! 가로막는 모든 것을 못 참고 걍 훽훽 제끼면서 잘도 살았다. 부러울 지경🤣
(공감18 댓글2 먼댓글0)
<자크 라캉 1>
2024-10-01
[3분 철학] 남은 100일은 흄병에서 빠져나오리
(공감25 댓글11 먼댓글0)
<[세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3 - 전3권>
2024-09-24
🍂가을이 느닷없이 닥쳤기 때문에
(공감32 댓글7 먼댓글0)
2024-09-23
라깡과 함께하는 신나고 더운🥵 모험
(공감26 댓글33 먼댓글0)
2024-09-11
이상화의 종결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24-08-15
너무 다 비싼 남자… 갖고 싶다
(공감28 댓글26 먼댓글0)
2024-08-14
책 잘 읽는 법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4-04-05
서른 이후의 일기 쓰기 혹은 페미니즘
(공감28 댓글2 먼댓글0)
2024-03-17
와 부러따.. 레스토랑..
(공감26 댓글6 먼댓글0)
2024-03-15
중요한 건 수학입니다
(공감26 댓글10 먼댓글1)
2024-01-12
초자아는 위반을 먹고 자라는 괴물처럼 그 잔인성을 점점 강화한다.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24-01-05
바캉적 사랑
(공감37 댓글19 먼댓글0)
2023-12-29
라캉의 대상a - 아직 굳어지지 않은 부분
(공감28 댓글13 먼댓글0)
2023-11-08
‘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공감7 댓글2 먼댓글0)
<라캉은 정신분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2023-10-14
인간들아 잘 좀 하자
(공감31 댓글15 먼댓글0)
<제노사이드>
2023-10-14
낫을 든 자웅동체 아메바의 9월 책 쇼핑
(공감33 댓글14 먼댓글0)
2023-10-03
망언
(공감28 댓글32 먼댓글0)
2023-09-13
나 라깡좋아하네🤔
(공감28 댓글7 먼댓글0)
2023-04-02
이 길의 끝엔
(공감36 댓글12 먼댓글0)
<가치 있는 삶>
2023-03-26
공교로움. 해체되어야 합니까?
(공감36 댓글24 먼댓글2)
<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2023-02-01
나는야 심각하게 결여된 존재
(공감36 댓글22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3-01-03
아렌트를 페미니즘적으로 독해할 깜냥은 안된다고 썼지만…
(공감40 댓글13 먼댓글0)
2022-09-27
무엇이든 말로 바꾸어놓았을 때 그것은 온전한 것이 되었다. 여기서 온전함이란 나를 다치게 할 힘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 버지니아 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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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안 읽고 있..
버틀러 컬렉션 멋지네..
아닙니다 생각합니다. ..
편파적으로 따뜻하게 ..
질렀습니다. 재미없으..
마미의 세계에 오신 것..
반유대주의 읽다가 반..
하버마스, 실재의 윤리..
저보다 덜 읽었단 말씀..
푸코 라캉 기타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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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주체인 여성의 전략적 본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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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덮치고 모래는 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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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되고 힐러리는 안 되는 이유 (feat. The Man)
틀렸으니 조용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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