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새로운곳에 가는것에 겁을 먹는걸까>?

옆지기가 남해를 가보고싶단다 나는 남해에 몇번가본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는 연고가 있어서 갔다가왔다,

하지만 지금은 선뜻길을 나선다는것이 두렵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이것때문에 마음쓰이고 저것때문에 마음쓰이고,

그래서 나는 언제 떠나보나,,

떠나자,,

어디를 가본들 어디에 가서 내가 어울리지 못할까?

새로운것에 잘 적응하는 나,

조금 버거워하는 옆지기 그러나 우리는 잘 할것이다,

그런데 꼭 휴가때 어머님 생신이 겹친다

그래서 몇일 여행을 하고 싶어도 꼭 2~3일정도 밖에 못있는다,

그러다 보니 가는데 하루 돌아오는데 하루,

나중에 좀더 한가할때 다녀와야겠다,

너무 북적거릴때보다 한산할때

그때의 여유로움이 또 행복일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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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7-2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든든한 옆지기님도 계시고 류도 있는데 떠나보세요... 큰 맘 먹구요..^^

울보 2006-07-2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맘먹구요 다음에 시간적이 여유와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면요,,제일 큰 돈이란것이 돈이없이도 여행을 할수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종 그것이 걸림돌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아침에는 류랑 학습지 하고 오후에는 류친구들이 놀러와서

집을 저지래치고 가서,

열심히 치웠다,

그리고 공연2군데 예약도 했다ㅡ,

8월3일은 63빌딩에서 하는 색체험전을 갈것이고

8월7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과자 건축전을 갈것이다,

음,,

다음달에는 류에게 더 많은곳 더많은것을 보여주어야지,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어린이 도서관에 가고,,

바쁘다 휴가가 3일부터라 색체험전을 다녀와서 친정에도 가야지,

8월은 바쁘게 시작하겠네요,

지금도 뉴스에서는 장마때문에 물에 잠긴 여기저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하늘이 왜 노하신걸까,

어느나라는 폭염때문에 힘들고,

우리나라는 비때문에 이렇게 힘드니,,

얼른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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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러 가는길에

노래방 간판은 왜 그리 많은지,

갑자기 차안에서 류가"엄마 . 나 노래부르고 싶어?"그래서

"불러봐"라고 했더니

"엄마 우리 노래방가자"

이런,,옆지기 싫어합니다,

내일이 쉬는날도 아니고,

그래서 다음에 가자고 다음에 할머니랑 같이 가자 라고 꼬셨습니다,

유난히 마이크 잡고 노래하는것을 좋아하는 아이,

방금 친정엄마랑 통화하다가

류가 바꾸어닭라고 하더니 "할머니 우리 노래방가자"하더군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할머니는 노래못해"라고 했더니

바로 나에게,,

"엄마 할머니 노래 \못한데 우리끼리 가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마구 웃으시더군요,,,ㅎㅎ

류는 노래방이 너무 좋답니다,

왜 그런지 저도 몰라요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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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7-27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방은 주말엔 한번 가보시죠. 류 재롱도 보시게. ^^

세실 2006-07-28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보림이도 한동안 그랬답니다. 노래방에만 가면 보림, 규환이가 마이크를 놓지 않아서 엄마, 아빠는 정작 한곡도 부르지 못하고 나왔어요~~~

울보 2006-07-28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그런가요 아이들은 다 같군요,
야클님 그럴까요,,
 

비가 너무 많이 온다,

너무 많이 와서

다니기도 힘들다

이 다니기도 힘든 거리를 나는 류를 데리고 발레를 하러 갔다가왔고,

옆지기랑 저녁도 나가서 먹었다,

저녁메뉴는 삼겹살,

맛나게 먹과 왔다,

그리고 들어와서 과자 건축전시회 워크샵에도 신청을 했다,

류를 위해서,,

좋아한다,

아직 이주정도 남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할것같다,

내마음이 끌려서 잘 할지 몰라도 그래도 좋다,

지금은 류는 아빠랑 놀고 나는 혼자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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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27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비가 너무 많이 와요 ㅠ.ㅠ

하루(春) 2006-07-28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레.. 우아한 발레..
내일 낮에는 그쳤으면 좋겠어요.

울보 2006-07-28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오늘도 비는 계속 내리는 군요,
물만두님 네 비가 너무 많이 와요,
 

화가의 집을 찾아서,,

한젬마,,

나랑 같은 나이,

참 대단하다,

이렇게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참 잘난여자다,

못하는게 뭘까,

아니 그림을 사랑하는 여자는 확실하다,

그림을 사랑하고 다방면에서 뛰어난 여자,

나랑 비교는 되지만 그래도 뭐 ,,

그림은 잘모르지만 그림을 알고 싶어진다,

나는 그림보다 사진이 더 좋다,

내가 요즘 사진을 좋아하게되어서 인지 모르지만 사진과 그림은 차이가 많다,

사진은 그모습 그대로 하지만 사진은 찍는이의 마음에 따라 찍히는것의 표정이 많이 다르다,

그림또한 표현하는 사람마다 다 느낌이 다르다,

그림은 잘모르지만 그림이 알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 여행을 떠나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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