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새로운곳에 가는것에 겁을 먹는걸까>?
옆지기가 남해를 가보고싶단다 나는 남해에 몇번가본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는 연고가 있어서 갔다가왔다,
하지만 지금은 선뜻길을 나선다는것이 두렵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이것때문에 마음쓰이고 저것때문에 마음쓰이고,
그래서 나는 언제 떠나보나,,
떠나자,,
어디를 가본들 어디에 가서 내가 어울리지 못할까?
새로운것에 잘 적응하는 나,
조금 버거워하는 옆지기 그러나 우리는 잘 할것이다,
그런데 꼭 휴가때 어머님 생신이 겹친다
그래서 몇일 여행을 하고 싶어도 꼭 2~3일정도 밖에 못있는다,
그러다 보니 가는데 하루 돌아오는데 하루,
나중에 좀더 한가할때 다녀와야겠다,
너무 북적거릴때보다 한산할때
그때의 여유로움이 또 행복일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