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러 가는길에

노래방 간판은 왜 그리 많은지,

갑자기 차안에서 류가"엄마 . 나 노래부르고 싶어?"그래서

"불러봐"라고 했더니

"엄마 우리 노래방가자"

이런,,옆지기 싫어합니다,

내일이 쉬는날도 아니고,

그래서 다음에 가자고 다음에 할머니랑 같이 가자 라고 꼬셨습니다,

유난히 마이크 잡고 노래하는것을 좋아하는 아이,

방금 친정엄마랑 통화하다가

류가 바꾸어닭라고 하더니 "할머니 우리 노래방가자"하더군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할머니는 노래못해"라고 했더니

바로 나에게,,

"엄마 할머니 노래 \못한데 우리끼리 가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마구 웃으시더군요,,,ㅎㅎ

류는 노래방이 너무 좋답니다,

왜 그런지 저도 몰라요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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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7-27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방은 주말엔 한번 가보시죠. 류 재롱도 보시게. ^^

세실 2006-07-28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보림이도 한동안 그랬답니다. 노래방에만 가면 보림, 규환이가 마이크를 놓지 않아서 엄마, 아빠는 정작 한곡도 부르지 못하고 나왔어요~~~

울보 2006-07-28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그런가요 아이들은 다 같군요,
야클님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