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 발레 마지막 시간에,,

예전보다 정말 많이 좋아졌다,

다리 모양이며,,배에 힘을 주는것 등등



이젠 제법 균형감각도 늘었다,



보이시지요

허리의 힘으로 저렇게 배꼽까지 들수 있다니까요



허리모양이며 등모야이 많이 이뻐졌어요,

다리 모양도 그렇고,,



정말 발레를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것 같아요,

참 다행입니다,



언제나 저렇게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는것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자리잡고 서있는것 힘들지 않으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 발레를 배우는데 그시간이 참 즐겁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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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5-24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여자아이들 꼭 ㄱ르쳐야겠네요 류가 모범을 보이고 있어요
류 참 많이 컸네요 이젠 소녀같아요

물만두 2007-05-2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홍수맘 2007-05-24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우리 수도 발레를 배우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예뻐요. 류 !!!

울보 2007-05-24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만두님 오늘은 몸이 괜찮으신가요,
만두님은 언제나 이뻐라해주시잖아요 감사해요,
하늘바람님 네 이제는 제법많이 자랐어요,

울보 2007-05-2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레를 하면서 좋아진점은 자세가 많이 바라졌다는것이지요,
다리 모양도 이뻐라 지고요,,

무스탕 2007-05-24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작하기 전에 코코아 먹었나봐요. 입술 위에 묻은 자국이 있어요 ^^

울보 2007-05-24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아니요,
저 입술위에는 멍든것이라고 해야하나요,,
류가 음료수를 마실때 버릇처럼 입술을 빨아들이는데요 그때 피가 뭉쳐서 저렇게 검게 변하더라구요,,하지말라고 해도,,참,,

행복희망꿈 2007-05-25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통통한 작은 아이도 발레를 하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 이지만 그 시간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3개월 되었는데, 제법 잘 따라 하더라구요.
딸아이들은 발레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무스탕 2007-05-2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뭔지 알겠어요. 잠깐 그러다 말거에요.
언제 생긴 버릇인지 모르게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
그래도 옆에서 몇 번 지적해 주면 류도 신경이 쓰이긴 하겠죠..
 

116번째
류가 어릴적에 난
망태할아버지란 말을 많이 사용했다,
그때 류는 망태할아버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무서워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엄마 말로만 듣던 망태할아버지가 책으로 나오니 너무너무 신기해했다,
나도 어릴적에 망태할아버지란 소리를 들었다,
우리 어릴적에는 커다란 바구니 같은것을 등에 지고 다니면서 거리의 빈병이나 고철을 줍던 할아버지가 계셨단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그 망태기가 너희들을 잡아갈것이라고 이상하게 또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은 깔끔하지 못햇었다,,그래서 인지 너무 무서워보였었는데,,
이책은 옛생각을 나게 하는 그림책이다,
117번째
우리나라 전통의 집
지금은 우리는 누구나 비슷하게 아파트라는 공간에 살고 있다,
그러나 옛날집
아이들이 지금은 책이나 박물관에 가서나 볼 수잇는 집이야기를 하고 있다
너무너무 평화롭고 한적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집이야기,,




118번째
자연으로 부터 들려오는 소리들
그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악기의 멋스러움
그 멋스럼과 소리가 얼마나 멋있는지를
나도 그소리가 너무 좋다
아이들에게 그 소리를 들려줄 수있을까
그 아름다운 소리를ㄹ,,,
가야금 거문고등 그리고 절에서 들려오는 풍경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를,,,,
119번째
골목길
옛날에 골목길은 어린아이들의 놀이터였다,
골목골목에서 줄넘기하고 공기놀이하고
땅따먹기 하고
하지만 지금은 골목길이 거의 없다,
그 추억으로 돌아고 가고 싶다
종종 요즘 아이에게 옛날놀이를 가르쳐주고 있다,
너무 재미있어한다,
120번째 오소리네 꽃밭
우연히 회오리바람에 오소리 아줌마는 바람에 날라가게 되지요
아줌마는 바람에 날라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이쁜꽃들을 마주치지요,
그래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오소리네 꽃밭이야기 같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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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읽었다,
이매지님이 방출하신책을 받은것인데,
너무 재미있다
추리소설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성장소설이라고 해야할까
ㅋ크
잘모르겟다,
그냥 한소년아니 한 청년이라고 해야하나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의 한거리를 지키기 위해서 해결사가 되었다고 해야하나
책을 보면서 그 좋은 머리로 다른것을 해보지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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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은 우중충중 그래서인지 내 기분도 우울하더라구요,
옆지기는 출근하고
류는 거실에서 혼자서 놀고,
심심해 하는 것같아서
실내놀이터에 갈까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가기전에 집안일을 하고 류는 베란다에서 공부를 하다가 앞동에 친구를 보았습니다
큰소리로 불러보고는 둘이서 한참을 그렇게
그런데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류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냐구ㅡ,,
그래서 실내놀이터에 간다고 했더니 같이 가자고 해서 
둘이서 같이 실내놀이터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비는 내리기 시작했는지,,
추적추적 내리네요,
왠지 봄비 같지는 않고 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비같아요
이비가 그치고 나면 더운 여름이 찾아올것같아요
류는 내일 소풍을 간다는데
비가 와도 간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겠지요
다섯시가 지나야 온다고 하던데,,
보내기전에 이미 엄마가 걱정을 하니,,
후후
비는 오고 괜실히 쓸쓸해지는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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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5-24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전 부쳐 드셔보세요^^

울보 2007-05-2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까요,
그런데 이상하게 하기 싫네요,
누가 해주면 잘 먹을텐데,,후후후
 

하루를 마감해야 할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들 잠잘 준비를 하셨나요
저도 이제 자야하는데
아참 내일은 모두들 쉬시겠군요,
우리옆지기는 내일도 출근입니다,
그래서 자야해요
저는 내일 류랑 둘이서 놀기로 했어요
모두들 편안한 보내시구
조금 있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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