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번째
류가 어릴적에 난
망태할아버지란 말을 많이 사용했다,
그때 류는 망태할아버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무서워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엄마 말로만 듣던 망태할아버지가 책으로 나오니 너무너무 신기해했다,
나도 어릴적에 망태할아버지란 소리를 들었다,
우리 어릴적에는 커다란 바구니 같은것을 등에 지고 다니면서 거리의 빈병이나 고철을 줍던 할아버지가 계셨단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그 망태기가 너희들을 잡아갈것이라고 이상하게 또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은 깔끔하지 못햇었다,,그래서 인지 너무 무서워보였었는데,,
이책은 옛생각을 나게 하는 그림책이다,
117번째
우리나라 전통의 집
지금은 우리는 누구나 비슷하게 아파트라는 공간에 살고 있다,
그러나 옛날집
아이들이 지금은 책이나 박물관에 가서나 볼 수잇는 집이야기를 하고 있다
너무너무 평화롭고 한적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집이야기,,




118번째
자연으로 부터 들려오는 소리들
그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악기의 멋스러움
그 멋스럼과 소리가 얼마나 멋있는지를
나도 그소리가 너무 좋다
아이들에게 그 소리를 들려줄 수있을까
그 아름다운 소리를ㄹ,,,
가야금 거문고등 그리고 절에서 들려오는 풍경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를,,,,
119번째
골목길
옛날에 골목길은 어린아이들의 놀이터였다,
골목골목에서 줄넘기하고 공기놀이하고
땅따먹기 하고
하지만 지금은 골목길이 거의 없다,
그 추억으로 돌아고 가고 싶다
종종 요즘 아이에게 옛날놀이를 가르쳐주고 있다,
너무 재미있어한다,
120번째 오소리네 꽃밭
우연히 회오리바람에 오소리 아줌마는 바람에 날라가게 되지요
아줌마는 바람에 날라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이쁜꽃들을 마주치지요,
그래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오소리네 꽃밭이야기 같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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