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은 우중충중 그래서인지 내 기분도 우울하더라구요,
옆지기는 출근하고
류는 거실에서 혼자서 놀고,
심심해 하는 것같아서
실내놀이터에 갈까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가기전에 집안일을 하고 류는 베란다에서 공부를 하다가 앞동에 친구를 보았습니다
큰소리로 불러보고는 둘이서 한참을 그렇게
그런데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류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냐구ㅡ,,
그래서 실내놀이터에 간다고 했더니 같이 가자고 해서 
둘이서 같이 실내놀이터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비는 내리기 시작했는지,,
추적추적 내리네요,
왠지 봄비 같지는 않고 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비같아요
이비가 그치고 나면 더운 여름이 찾아올것같아요
류는 내일 소풍을 간다는데
비가 와도 간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겠지요
다섯시가 지나야 온다고 하던데,,
보내기전에 이미 엄마가 걱정을 하니,,
후후
비는 오고 괜실히 쓸쓸해지는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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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5-24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전 부쳐 드셔보세요^^

울보 2007-05-2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까요,
그런데 이상하게 하기 싫네요,
누가 해주면 잘 먹을텐데,,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