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 > ★한겨레 50자평 기념 브래지어끈 이벤트★ ㅋㅋ

제목 봐라....ㅋㅋㅋ 저게 뭔 소리냐...어리둥절 하시겠다.^^;;;

며칠 전, 알라딘 리뷰를 보고 연락한다며 한겨레 기자분에게 메일이 왔어요.
고전 다시읽기던가...뭐, 여하간, 50자평을 싣는 난이 있는데,
루소의 <에밀>에 대해 50자평을 해 줄 수 있냐구요.
대답은 상큼하게 '네~' 해놓고는, 막상 책을 다시 읽자니 막막하여 망연자실 하다가...
사실은, 앞에 대여섯 장만 다시 넘겨보고 <그까잇거 정신>으로 써서 넘겼거든요?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안 짤리고 실린 모양입니다.

아침 7시 30분에 마태님에게 50자평 잘 봤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에그...부지런하기도, 마태님...^^;;;

당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그 흔한 신문이...그것도 주요 일간지 한겨레 신문이,
지금은 구할 수가 없어 전 아직 못 봤습니다만.
뭐, 마태님이 봤다 하니 실리긴 한거겠죠?

자, 그래서 기념 이벤트~

진/우맘 서재에 대한 50자평, 부탁드립니다. ^^

딱 24시간, 내일 아침 9시까지구요, 추천이 많은 다섯 분을 골라 수제 브래지어끈 내지는,
딸래미와 함께 제작하실 수 있는 <어린이 비즈 공예 패키지>를 선물해 드리겠사와요. ^^

참, 50자평은 조오 아래 이벤트 페이지에....이만 총총,
많은 참여 부탁드리오며...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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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이름은 류야!

올해 4살이지요,,

우리 엄마 아빠는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더요,

그리고 나를 낳았지요,

엄마가 나를 가지고 고생을 많이 했데요,

밥도 못먹고 매일 병원에 가고 주사를 맞았대요,

얼마나아팠을까?

그런데 요즘은 괜찮아요,

엄마는나를 낳고 아주 기뻤대요ㅡ 그래서 너무 좋아서 울었데요.

엄마 말씀이 나는 아기 천사래요,,

그런가요???????????

우리 엄마는요,

매일 빨래를 해요,

손으로 내가 옷을 지저분하게만들어도 화도 내지 않고 열심히 빨고 다려서 주셔셔

그리고 맛난 요리도 매일 해주세요, 

저는 너무 너무 좋아요,

엄마는 나랑 친구처럼 놀아주세요,

책도 읽어주시고,,,

전 엄마가 너무 좋아요,

우리 아빠요,

우리 아빠는멋쟁이랍니다,

  아빠말로는 총각일대는 인기가 짱이었데요,

그러나 그건 아무도모르잖아요,

아빠는 요리를 못해요,하지만 먹는것은 좋아해요,

그리고,자동차도 좋아라 해요,

아빠는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요,

언제나 나랑 놀아주려고 노력해요,

우리 집은 이렇게 세식구가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친구도 좋고 노는것이 좋은 4살입니다,

내년에도 엄마랑 집에서 신나게 놀거예요,

아직은 엄마가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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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6-24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는 요리를 못해요. 하지만 먹는 것은 좋아해요...하하하하
울보님네 오밀조밀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줄리 2005-06-24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집안을 어깨너머로 본 느낌이예요.

인터라겐 2005-06-24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게 정녕 류의 눈에 비친 모습이랍니까? !!!

울보 2005-06-24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그렇지 않을까요,
호호호
줄리님 네 ~~~~~~~~
파란여우님 에이 창피해라,,,

바람돌이 2005-06-24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위대한 엄마가 있다니.... 경악!!!
매일 빨래에 옷도 다려주고 저렇게 맛난 것도 많이 해주고.... 세상에나....
매일 구겨진 옷 그대로 빨래줄에서 걷어서 입히는 저, 가끔은 머리도 안 묶어줘서 헝클어진 머리를 야성적으로 휘날리며 어린이집에 가는 예린이(오늘 아침 일이랍니다)가 세상에는 이런 엄마도 있다는걸 절대 모르게 해야겠어요.^^

울보 2005-06-24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너무해요,
그러고 보니 이글이 저를 칭찬하는글인가요,
옆지기에게 매일 혼나면서도 꿋꿋하게 다림질을 합니다,
먹는것은 워낙에 류가 좋아라해서 제가 만든것은 다 맛나다고 해요,,
이건 정말 주관적인 이야기랍니다,,

세실 2005-06-24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멋진 울보님~ 가정의 소중한 울타리를 든든히 지키고 계시는 울보님을 대한민국의 1등 주부로 임명합니다.
 

류의 독서 일기가 아주 많이 밀려 버렸다,

요즘 아이랑 놀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잠깐씩 체크하는것을 잊는다,

어쩔수 없다,

내일 부터 잘 쓰자...

이런 엄마가 어디 있나.

나쁜 엄마다,

오늘도 혼자서 주로 책을 읽는다,

그런데 책을 읽는 모습이 내가 류에게 이야기를 해주듯이 읽는다,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아이

호호호

옆지기랑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내가 한권읽어 주면 자신도 콩순이 인형에게 읽어준다,

그런데 잘 들어 보면 글씨가 몇개 없는책는 누가 보면 아이가 책을 읽는줄 안다,

술술술,,,,,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외운다는 말이 맞는듯 싶다,

다시 반성하면서 꼭 독서일기를 쓰겠습니다ㅣ

류야!

게으른 엄마를 용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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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류는요,,


아이스크림이 너무 차가웠나

표정이 왜 저러지,,,

아니면 은행안이 너무 시원했나?

아이들이랑 놀다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서 은행볼일이 있어서 같이 갔었답니다,

은행은 역시시원하더라구요,



둘이 닮았나요,

아니지요,

절대 아님,......우리 옆집 아이 윤서 제가 노상이야기 하는 옆집아이,,



지완이랍니다,

요즘 여자아이 3명이랑 노느라고 너무너무 힘들어 하지요,

후후 이상하게 여자친구만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이들이 싸웠는데 왜 류가 힘들어 하고 왜?라고 물으면 엄마의 목을 가만히 안아 주기만 합니다,



화가 났어요,

물린 아이,,,



물은 아이,

그런데 이야기 하면 웁니다,



난 그저 모릅니다,

난 저아래에 자동차만 보고 있었을 뿐입니다,

제게 아무것도 묻지 말아주세요,,,,,라는 표정이지요,

후후 오늘도 이렇게 놀았는데

내일도 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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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공사창립 5주년기념 특별기획 - 성교육 애니메이션 『아이들이 사는 성』
방송일 2005년 06월 22일 저녁 5시35분〜6시10분
방송정보 연출 : 남한길 PD
▣ 제 1부 「나」
- 남녀신체구조부터 생명탄생의 과정까지 / 6월 22일(수)

‘나’는 가족 앨범을 넘겨보다가 ‘내가’ 있는 사진과 없는 사진을 발견하고, 문득 ‘나는 어디서 어떻게 왔을까?’가 궁금해진다. 놀이터에 모여 상상의 꽃을 피우는 ‘나''와 친구들... ‘정자한테 날개가 달려서 난자한테 가는 거야’ ‘난자가 밧줄을 던져서 정자들을 끌어당기는 건 아닐까?’ 결국 아이들은 궁금한 것을 엄마와 아빠에게 물어보기로 하고, 집으로 몰려간다. 아빠와 엄마는 남자와 여자의 몸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해 주고, 정자가 난자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는, 여자와 남자가 서로 가까이 있어야 하고, 함께 자리에 누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이제 난자를 찾아 떠나는 정자들의 긴 여행담이 시작되는데...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남자와 여자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정자와 난자, 대뇌, 저정낭과 쿠퍼선 등 몸 속 기관들의 대활약이 2D와 플래시, 3D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입체감 있는 영상 속에 펼쳐진다.
5세~10세에 이르는 유아·어린이들이 성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생명의 탄생’에 대한 주제를 귀여운 3D 정자 캐릭터의 재미있는 모험여행으로 그렸다.
이 세상 유일한 존재로서의 ‘나’를 부각시킴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목 EBS 공사창립 5주년기념 특별기획 - 성교육 애니메이션 『아이들이 사는 성』
방송일 2005년 06월 23일 저녁 5시35분〜6시10분
방송정보 연출 : 남한길 PD
제 2부 「답게? 답게!」

- 평등한 성역할과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왕과 왕비, 왕자가 사는 왕궁. 왕은 왕자를 용감한 군인으로 만들기 위해 특별 훈련을 시키지만, 왕자는 훈련보다는 이야기를 상상하고 들려주는 것이 더 즐겁다. 궁정에는 이런 왕자의 모습을 지켜보며 은밀히 돌보아주는 궁정 요리사가 있다. 한편, 왕궁 주변에서는 음흉한 도둑이 나라를 지켜주는 기린상에 노리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왕은 왕자에게 왕국 밖에 있는 괴물을 처치하고 공주를 구해올 것을 명령하고, 왕자는 겁에 질려 여행을 떠난다. 숲 속에서 괴물을 만난 왕자는, 수줍음 많은 넷째머리와 친구가 되고, 넷째머리는 ‘왕자답게’가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 준다.
높은 탑에서 마침내 공주를 만난 왕자. 여자답지 못하다는 꾸중을 들어 온 공주는 사실 자기의 꿈은 공주보다는 멋진 모험을 해 보는 것이라고 털어 놓는다. 왕자는 넷째머리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주답게’가 아니라 ‘나답게’가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공주는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결국 공주와 괴물과 헤어져 왕궁으로 돌아오는 왕자. 왕은 괴물을 처치하지도 공주를 구하지도 못한 왕자를 심하게 꾸중하는데, 도둑이 기린상을 훔쳐 달아났다는 외침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과연, 왕자와 공주, 요리사와 도둑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답게? 답게!」는 ‘자고로 여자는, 모름지기 남자는’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잘못된 성의식을 바로잡기 위한 에피소드이다. 자신의 선택보다는 사회적으로 강요받아 온 성의식과 성역할에 대한 고민을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한바탕 모험극으로 그렸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는 성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의해 결정된다는 주제를 담았다.
 
 
 
 
 
 
제목 EBS 공사창립 5주년기념 특별기획 - 성교육 애니메이션 『아이들이 사는 성』
방송일 2005년 06월 24일 저녁 5시35분〜6시10분
방송정보 연출 : 남한길 PD
- 성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키는 길

평범한 여자아이 나리에게 어느 날부터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다. 그 비밀은 어떤 아저씨하고 한 약속이다. 아저씨는 나리에게 비밀을 누설하면 경찰이 와서 나리를 잡아가고, 엄마 아빠도 더 이상 나리를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위협한다. 나리는 겁을 먹고 더 이상 웃지도 않고 친구들하고 놀고 싶지도 않고 공부에 집중도 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미술시간, 나리는 자기도 모르게 아저씨의 무시무시한 얼굴을 그리게 되고 깜짝 놀라 운동장으로 달아난다. 나리의 그림에서 무언가를 알아챈 선생님이 나리를 뒤따라나간다. 나리는 운동장에 그림을 그려 밤마다 무서움에 떠는 어떤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선생님께 들려준다.
이야기가 끝난 나리는 도망치듯 운동장을 달려가는데 마침 날아온 공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져 울고 만다. 선생님은 나리를 양호실로 데려가면서 이야기 속의 여자아이가 나리인지를 묻고, 나리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선생님은 나리를 안아주면서 그것은 나리의 잘못이 아니라고, 경찰에 잡혀가지도 않을 거고 부모님도 여전히 나리를 사랑하실 거라고 말해준다. 나리는 새파란 들판을 환하게 웃으며 달려가는 여자아이의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어진다.

「네 잘못이 아니야」는 아동 성폭력이 점점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가장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아동 성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내가 당한 것이 성폭행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의 나쁜 짓인지, 혹 내 잘못은 아닌지 등에 대해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어린 시기이기에, 그것은 네 잘못이 아니고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 혹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 털어놓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요즘 ebs방송에서 창사특집으로 해주는 프로다,

오늘 @@답게. 라는 프로를 보았다,

류는 아직 어리지만 조금 자람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과 함께 보면서 부모님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듯 싶다,

나도 오늘 배운것이 많다,

여자답게.남자 답게 ,,

@@답게 라는 말을 어른들은 많이 사용하신다, 선머슴같은 아이들보고는 여자 답게 조신하라고 얌전한 남자 아이들 보고는 남자답게 활발하고 용기좀 있으라고//

반성하자,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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