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이름은 류야!
올해 4살이지요,,
우리 엄마 아빠는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더요,
그리고 나를 낳았지요,
엄마가 나를 가지고 고생을 많이 했데요,
밥도 못먹고 매일 병원에 가고 주사를 맞았대요,
얼마나아팠을까?
그런데 요즘은 괜찮아요,
엄마는나를 낳고 아주 기뻤대요ㅡ 그래서 너무 좋아서 울었데요.
엄마 말씀이 나는 아기 천사래요,,
그런가요???????????
우리 엄마는요,
매일 빨래를 해요,
손으로 내가 옷을 지저분하게만들어도 화도 내지 않고 열심히 빨고 다려서 주셔셔
그리고 맛난 요리도 매일 해주세요,
저는 너무 너무 좋아요,
엄마는 나랑 친구처럼 놀아주세요,
책도 읽어주시고,,,
전 엄마가 너무 좋아요,
우리 아빠요,
우리 아빠는멋쟁이랍니다,
아빠말로는 총각일대는 인기가 짱이었데요,
그러나 그건 아무도모르잖아요,
아빠는 요리를 못해요,하지만 먹는것은 좋아해요,
그리고,자동차도 좋아라 해요,
아빠는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요,
언제나 나랑 놀아주려고 노력해요,
우리 집은 이렇게 세식구가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친구도 좋고 노는것이 좋은 4살입니다,
내년에도 엄마랑 집에서 신나게 놀거예요,
아직은 엄마가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