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키는 길
평범한 여자아이 나리에게 어느 날부터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다. 그 비밀은 어떤 아저씨하고 한 약속이다. 아저씨는 나리에게 비밀을 누설하면 경찰이 와서 나리를 잡아가고, 엄마 아빠도 더 이상 나리를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위협한다. 나리는 겁을 먹고 더 이상 웃지도 않고 친구들하고 놀고 싶지도 않고 공부에 집중도 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미술시간, 나리는 자기도 모르게 아저씨의 무시무시한 얼굴을 그리게 되고 깜짝 놀라 운동장으로 달아난다. 나리의 그림에서 무언가를 알아챈 선생님이 나리를 뒤따라나간다. 나리는 운동장에 그림을 그려 밤마다 무서움에 떠는 어떤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선생님께 들려준다. 이야기가 끝난 나리는 도망치듯 운동장을 달려가는데 마침 날아온 공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져 울고 만다. 선생님은 나리를 양호실로 데려가면서 이야기 속의 여자아이가 나리인지를 묻고, 나리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선생님은 나리를 안아주면서 그것은 나리의 잘못이 아니라고, 경찰에 잡혀가지도 않을 거고 부모님도 여전히 나리를 사랑하실 거라고 말해준다. 나리는 새파란 들판을 환하게 웃으며 달려가는 여자아이의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어진다.
「네 잘못이 아니야」는 아동 성폭력이 점점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가장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아동 성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내가 당한 것이 성폭행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의 나쁜 짓인지, 혹 내 잘못은 아닌지 등에 대해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어린 시기이기에, 그것은 네 잘못이 아니고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 혹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 털어놓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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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bs방송에서 창사특집으로 해주는 프로다,
오늘 @@답게. 라는 프로를 보았다,
류는 아직 어리지만 조금 자람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과 함께 보면서 부모님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듯 싶다,
나도 오늘 배운것이 많다,
여자답게.남자 답게 ,,
@@답게 라는 말을 어른들은 많이 사용하신다, 선머슴같은 아이들보고는 여자 답게 조신하라고 얌전한 남자 아이들 보고는 남자답게 활발하고 용기좀 있으라고//
반성하자,
반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