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이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p32그는 검사가 다 끝났다고 여겼는지 모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손을 뻗어 아내의 머리를 잡고서 자기 머리에 쓰려고 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것일까? 그런데도 그의 아내는 늘 있어온 일이라는듯 태연한 모습이었다,

만일 내가 아는 누군가가 이렇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 사물이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사물을 인식하지 하지만 구체적으로 아주 상세히 묘사는 하지만 그것이 정작 무엇인지 모르는경우,,

점점 재미있어진다. 현대사회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병들이 있다,

그 병들속에서 제일 무서운것이 머리아픔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치매인경우도 그렇다 그런데 이 남자는 치매는 아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아서 내가 무어라 정의 할수는 없지만 .

책을 다 읽고 다시 이야기는 해야할것 같다,

간간히 함께 보이는 그림도 특이하다,,,

독서중,.,,.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놀자 2006-02-21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을 것 같은데...쉬운편인가요?^^?

해적오리 2006-02-2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책 읽고 싶어서 찜해뒀어요.

울보 2006-02-2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음,,제가 읽기는 아직까지는 어렵지 않은데요, 그래도 조금 집중을 해서 읽어야 해요,,
날나리님 아하 그러셨군요 ,,읽어보세요,
 

요즘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연극을 보았다,

음,연극중에서도 류는 노래하고 춤추는 연극을 가장 좋아라한다,

오늘은 인형극이라서 조금 보여줄까 안보여줄까 햇는데 보고 싶다고 해서

보기로 결정을 했다,

그런데 생각밖으로 너무너무 좋아라한다,

오늘 연극은 "토끼와 거북이" "사자를 구한 생쥐이야기" "개미와 배짱이"그리고 "애벌레 이야기" 이렇게 3편이 전개되어가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연결도 너무너무 괜찮앗고 그리고 인형들도 귀엽고,,



너무 귀엽지요,,

호호 처음에는 사자랑 찍는것이 안무섭다고 하더니만

조금은 겁먹은 표정입니다,

음,,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연극이었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다행입니다,

다음주는 쉬고 그 다음주는 인어공주랍니다,

"보물섬" "피터팬" 등등 류가 좋아라하는것만 기다리고 잇다,

음,,이야기하는것을 너무 좋아하는 류에게 아주 딱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6-02-2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정말로 겁먹었네요...^^
귀여워요, 귀여워~

울보 2006-02-22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 나 괜찮아 하다가 막상 앞에 가니 겁을 먹은 표정이 아주 역력하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포근했지요,

오늘 간만에 아이랑 아무일 없었는데도 외출을 했습니다,

어제 약속은 친구맘이 아파서 미루었는데

류가 나가자고 해서 말 나온김에 연극이나 보러가자고 나갔지요,

연극도 재미있었고,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놀이터에서 잠깐 멈추어서 그네도 타고 모래도 밟으면서 놀았습니다,



오늘은 치마를 입고싶다고 해서

바지위에 저렇게 치마를 하나 더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즐겁게 뛰어 놀았지요,

해가 지고 나니까 조금 추워지기는 해도

그래도 날씨가 아주 포근해서 너무너무 좋앗습니다,

이제 아이랑 하루에 한시간정도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도 괜찮을 봄이 오려나 봐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2-21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038181

울보 2006-02-21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아직 책보시는군요,
 

14번째..

열심히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제가아는 지식이 짧다보니,

그냥 읽을수만은 없었지요,

음 역사소솔은 아는것이 그리 많지 앟아서 그것도 일본,,

그래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도 만화책이라 아주 편안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재미있네요,,역사소설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네이버에서 퍼온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덕천가강), 1542.12.26~1616.4.17]를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일본인으로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일반적으로 일본을 재통일한 인물이며 에도막부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 땅에 소개되고 있다.

이 덕천가강이 이루어 놓은 일본의 세계를 잘 가꾸어 나간 것은 그들의 후손들 즉 에도막부의 정이대장군(征夷大將軍)이다. 모두 이 선조가 남겨준 정치적 권력을 잘 이용하여 평화를 유지시켜 나감으로서 오늘날 일본이 남겨지도록 한 것은 모두 에도막부 권력자의 덕이라 할 수 있다.

일설이지만 정이대장군(征夷大將軍)이란 직책은 덕천가강이 족보를 위조하여 받아낸 약간 오버한 느낌이 드는 작위였다.
즉 고대 왕족의 후손이었던 자가 아니면 이 작위를 얻을 수 없었다. 그 유명한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도 출신가문이 딸려서 관백(關佰)이란 명칭으로 만족해야 했는데, 덕천가강은 용케도 자신 가문의 족보위조를 통해 자손들에게 장군직을 세습시키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이 장군직 세습을 위해 고도의 수법까지 동원해서 가문을 운용하도록 고안해 놓았다.

원래 도쿠가와(德川)가문의 성은 마쓰다이라(松平)로 가강의 조부인 청강(淸康)과 부친 광충(廣忠)이 이 성을 사용했다. 덕천가강은 죽을 때 아들 9명에게 성을 나누어 주었는데
아들들을 살펴보면 4명의 아들에게 도쿠가와로, 나머지 아들들은 그대로 마쓰다이라를 쓰도록 했다.

장남 신강(信康) 전쟁 중 사망(요절)
차남 수강(秀康) - 松平 越前家
삼남 수충(秀忠 : 2代 將軍) 正統(정통), 양자 8대 吉宗의 대에서 2개 分家
사남 충길(忠吉) - 松平
오남 신길(信吉) - 松平
육남 충휘(忠輝) - 松平
칠남 의직(義直) - 德川 尾張家(오와리)
팔남 뢰선(賴宣) - 德川 紀伊家(기슈)
구남 뢰방(賴房) - 德川 水戶家(미즈에)

도쿠가와 집안이 이렇게 분리된 것은 바로 장군직 세습 때문에 고려된 고도의 정치계산 때문이었다.
즉 정통인 삼남 수충의 가문이 아들이 없어 단절되면 바로 이들 보조적인 세 가문에서 양자(養子)를 들여 계속 세습하도록 조치를 취한 것이며 이들 칠남, 팔남, 구남의 가문, 세 가문을 御三家(고산케)라 부른다.
과거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아들이 하나 뿐이라 그가 죽자마자 단절되어버리는 그 선례를 보고는 자신은 자식을 많이 낳아 각 지역의 다이묘(大名)로 내보내 가문을 보존하게 한 후 중앙의 쇼군 대가 단절되면 이 정통을 보조하는 식으로 해서 자기 자손들이 대대로 세습하도록 하는 복안을 가지고 가문을 쪼갠 것이었다.

물론 나머지 마쓰다이라를 쓰는 자손들은 그 쇼군 습작에 대한 권리를 얻지 못하지만 각 지역으로 다이묘로 내보내서 자기의 후손들이 여러 곳에서 단절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배려한 계산이 깔려있었다. 이들은 대부분 관서지방에 영지를 획득했다.

특히 삼남의 정통이 단절될 때 제1의 보조가문으로 지목한 것은 칠남 의직의 가문인데 쇼군만큼 영지를 내어주어 영지 크기 면에서 제2인자였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가문은 보조역할을 하지 못하고 나머지 작은 보조가문 2곳에서 쇼군이 배출되었다.
아마 尾張家가 너무 강성하자 피해서 작은 가문에서 양자를 배출한 것이었다. 팔남 기슈家에서 8대와 14대 쇼군이, 구남 미즈에家에서 마지막 15대 쇼군이 배출되었다. 그 외에는 삼남인 정통 쇼군집안 출신이다.

에도막부의 쇼군은 왕정복고 이전에 모두 15명이 배출되었다.
15명의 이름을 들면

1대 家康(이에야쓰:1603~160)

2대 秀忠(히데타다:1605~1623) 이에야쓰의 삼남

3대 家光(이에미츠:1623~1651) 히데타다의 장남

4대 家綱(이에츠나:1651~1680) 이에미츠의 장남

5대 綱吉(츠나요시:1680~1709) 이에미츠의 아들, 이에츠나의 동생으로 양자가 됨

6대 家宣(이에노부:1709~1712) 츠나요시의 조카, 생부는 甲府大名 綱重, 양자

7대 家繼(이에츠구:1712~1716) 이에노부의 아들

8대 吉宗(요시무네:1716~1745) 기슈家 출신, 이에츠구의 양자가 됨, 中興의 쇼군

9대 家重(이에시게:1745~1760) 요시무네의 아들

10대 家治(이에하루:1760~1786) 이에시게의 장남

11대 家齊(이에나리:1786~1837) 이에하루의 양자, 원래 히토츠바시(一橋)출신, 生 28男27女로 자녀 대부분을 각 지역 다이묘의 양자로 보냄

12대 家慶(이에요시:1837~1853) 이에나리의 차남

13대 家定(이에사다:1853~1858) 이에요시의 사남

14대 家茂(이에모치:1858~1866) 방계 기슈家 출신, 이에사다의 양자

15대 慶喜(요시노부:1866~1867) 이에모치의 양자, 원래 히토츠바시(一橋)출신

※ 정통 8대 쇼군인 요시무네의 두 명의 아들인 宗武(田安家)와 宗尹(一橋家)가 다시 분가되어 나가는데 一橋家에서 11대와 15대 쇼군이 배출

1606년 막부가 열린 후 1867년 왕정복고로 권력을 내놓을 때까지 에도막부는 덕천가강이 의도했던 그대로 자신의 후손들이 260여 년간 지속적으로 쇼군으로서 일본을 통치를 해 나갈 수 있었다.

왕정복고 이후에도 최고의 명문귀족으로 공작(公爵)칭호를 받았고, 오늘날에도 왕실배우자 후보 1순위는 대부분 이 가문 여성을 대상으로 물색하곤 했다고 한다.
여전히 명문이긴 명문인가보다.

(백과 사전)

아명 다케치요[竹千代]. 미카와[三河]의 오카자키[岡崎] 성주 마쓰다이라 히로타다[松平廣忠]의 장남.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와 동맹을 맺고 그의 힘을 빌려 스루가[駿河] ·도토미[遠江] ·미카와를 영유함으로써 동해 지방에 일대세력을 구축하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죽자, 1600년 세키가하라[關ケ原]전투에서 그의 지지세력을 제거하고 지방 제후를 압도하여 일본 전역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같은 해 정이대장군(征夷大將軍)이 되고 에도에 막부를 개설, 패자(覇者)로서의 지위를 합법화하였다. 1614∼1615년 두 차례에 걸쳐 오사카[大阪]전투를 일으켜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秀賴]를 중심으로 한 도요토미의 잔당을 완전히 멸망시켜 대망의 천하통일을 완성하였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뒤를 이어 여러 가지 정책을 수행하여 일본 근세 봉건제사회를 확립하였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야간비행 2006-02-2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이면,야마오카 소하치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어보세요~32권짜리라서 분량이 많긴 한데,재밌어서 금방 읽으실 수 있을꺼에요..ㅋㅋ저는 작년 봄하고 여름에 그거에 미쳐서 학교 도서관을 들락날락...

울보 2006-02-21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래요,,그런데 32권이요,,와우ㅡㅡ언제 다 읽을지,,한번도전을 해보아야하나요,,,흐흐흐ㅡ
 

날씨가 참 좋네요,

어제 오늘 약속은 깨지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아랫집맘이 아프다는군요, 음,그래서 오늘 무얼할까하나 하다가 그냥 류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류랑 둘이서 연극을 보러 가려고요,

연극도 보고 햇살도 하나가득 가슴에 담고오려고요,

햇님이 비추는곳은 아주 따스하네요,

놀이터에서도 한번 놀아보고 하려고 합니다,

어느덧 2월이 다지나가고 있네요, 그 춥던 겨울도 이제 안녕을 하려는지,,,

방안가득 음악이 흐르고 지금 이방안에는 커피향이 가득합니다,

음,,새침하게 지금 책을 들고 서 있는 아이ㅡ,,,,

음,,선생님이 오실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그때까지 책을 읽어달라고 해요,

그럼 전 잠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mira95 2006-02-2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제사 일어났는데 평화로운 아침 풍경이네요^^

울보 2006-02-2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라님 저도 언제나 이렇게 일찍은 아닙니다. 종종 늦으막히 일어나기도 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