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사가 너무 심해요,

류랑 나갔다가 왔는데

정말 장난아니네요,

그냥 냄새속에서 먼지맛이 느껴져요,

류는 마스크에 모자를 눌러쓰고,

선그라스도 하나 장만해서 나갔습니다,

작년에 산 선그라스는 차안에 두고 내려서 없어졌는데

올해는 올해써야 할텐데,,

아무튼 좋아하라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류가 하는말이 "엄마 황사가 뭐야"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먼나라에서 바람이 불어오는데

그것이 모래바람으로 날아와서 생기는 현상을 황사라고 해,,

제가 맞게 설명을 한건지 몰라도,

아이는 그럼 그곳에 모래를 사라지게 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렇지요,,ㅎㅎ

여러분 오늘 외출은 삼가하세요,

이럴때는 비가 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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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6-04-08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서 외출 계획 미루고 즐겁게 방콕~

울보 2006-04-08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녀와서 아이 씻기고 낮잠재우고 저도 잠시 졸다가 혼자 놀고 있어요,,

水巖 2006-04-0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외출하려고 옷을 입고 핸드폰을 열어보니 소방방재청 예보가 들어온것을 보고 주저 앉었답니다.

울보 2006-04-08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들어와있더라구요 외출할때 깜빡 핸드폰을 두고 나갔다 왔는데요,
수암님 정말 오늘은 너무 심해요,,

진주 2006-04-0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이 너무 따가웠어요. 눈도 침침하고......
중국이 또다시 미워지네.

울보 2006-04-08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은 이 늦은 저녁까지 너무 심하네요,,,,

미미달 2006-04-08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럼 오늘 하늘이 안개낀 것 처럼 뿌옇게 된게 황사 때문이었던가여?

울보 2006-04-08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미달님 아니그걸 이제 아셨나요,,,
문자도 오고 오늘 정말로 에고 이정도 황사 올해들어 처음이지요,,하기야 아직 많이 남았으니 걱정입니다,,,

해적오리 2006-04-08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날 하루종일 돌아다녔다니... 오후에는 그래도 나아지려니 했는데 정말 심하더군요. 이렇게 심한 황사 첨인거 같애요.

2006-04-08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시의 보도블록위에 피기시작한 민들레,

정말 질긴 생명력이다,

나도 이 생명처럼 살아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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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08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울보 2006-04-08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만두님 만두님도 화이팅,,
 

요즘 텔레비전 뉴스속을 보면

참 이세상 살아가기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고 보면 나는 커다란 뉴스라는공간에서 정말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는건지도 모르겠다,

바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신문을 보지 않을때도 많다

그리고 인터넷의 여기저기 뉴스를 보기도 하지만 그건 한정되어있다,

그런데 요즘 자꾸 눈에 뉴스가 보인다,

대우 비정규직 사건또한 그렇고 보면서 얼마나 울분을 토했는지 보는사람마다 다 이야기를 해주었다,

판교청약순위를 보면서도 참 한숨을 쉬었다. 내가 아는 누구도 새로운 곳에 집을 장만하기 위해서 지금집은 전세를 놓고 이사를 했단다 아직 시작도 한한곳으로 분명히 건설된다고 장담을 하면서 하기애 계획은 나와있는 모양이다 그전에는 38평이었는데 이제는 50평대라고 한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앞집도 아버님이 사주었는데 이번것도 아버님 이름으로 청약을 받는다고 하네요, 자기는 집이있어서 안되고 아버님은 여지껏 한번도 집이 있어보신적이 없어서 이곳도 판교랑 비슷한곳이라지요,

그리고 대추리사건 정말 볼때마다 화가난다 어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정말 어찌 저리 말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행히 춘천에있는 켐페이지라는곳도 이전을 한단다 이곳때문에 춘천은 발전이 잘 되지 않았었다,

그리고 5월31일 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두고 각나라당마다 벌써부터 시작하는 광고들,

어제는 쇼트트랙선수들의 파벌싸움.,.저 작은 공간에서도 저러는데  우리나라 이 큰곳에서는 얼마나 많은 파벌싸움이 있을까라는 생각 하기야 작은 지역에서도 파벌싸움은 생기더라,,

기분좋은 소식은 없다 그저 우울하고 슬픈소식들만 자꾸 떨어지는 원화 어디까지 내려갈것인가 돈있는 이들은 또 투기를 위해서 달러를 사들이고 있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즘 너무 속상하다. 강남과 강북으로 비교하면서 학벌도 세습된다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가슴한켠이 정말 쓰,렸다

이것이 진정현실이란것인가,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된다는 말인가,

하기야 세상이란데가 그렇게 만만한데는 아니지,

아직도 끈이지 않은 있는자의 횡포,,,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살련다,

자신있게 성실하게

나를 위해서 내가족을 위해서 아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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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0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뉴스에 조금 나오는데 상황종료라 분통만 터지요 ㅠ.ㅠ

울보 2006-04-08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만두님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요즘 참 너무 어이없고 마음상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요,
 

하이드님의 리뷰를 보고 얼른 지른책

참 마음에 확 와닿는책이다,

이유를 묻는다면

우선 딱딱하지 않고

그리고 여기저기 앙증맞은 그림과 글씨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그때 그때 써내려간이야기며

이쁘게 쓰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고,

솔직했고,

그저 평범한 이야기 나에게도 닥칠지 모르는 이야기를 겪으면서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었기에

그냥 우리의 일상이지만

그냥 좋다,

아마 이책또한 내 책꽂이 가까운곳에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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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1 - 기계와 운송수단 편
사라 해리슨 지음, 서남희 옮김, 피터 데니스 그림 / 책그릇 / 2006년 3월
절판


여기는 어딜까요,,
기차역입ˆ•,
우리나라랑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기차역이란곳이 어떤곳인지 아주 자세히 그림으로 나와있지요,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작게 결정적인 행동을 하는 이들을 그려놓고 아이랑 찾아보기 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랑 게임을 하기도 좋은 책이라지요,
게임을 하면서 배우는 책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기는 항구입니다,
아주 복잡하지요,
우리 아이들이 항구에 가볼일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항구는 저리 복잡하지 않을거고요,
그래도 간접체험을 하는거지요,,,

영화촬영장,,
입니다,

여기는 잠수함이구요,
우리가 흔히 볼수없는것까지도 자세히 그림으로 그려져잇습니다,
많은 설명이 되어있는책은 아니지만 아이랑 그림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는책 그림책입니다,,

이책은 기차역.항구.주유소 건축공사장. 공항 소방서,신문사 영화촬영장
잠수함우주선으로 되어있다,
맨뒤에는 앞에 없는 보충설명이 되어있는데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있는것이 아니라 그림설명이 되어잇는것이다,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아주 재미있게 간단하게 설명한 그림책이다,
깊이 알려주고 싶다면 이책은 너무 쉬운책일지 모르지만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책을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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