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사가 너무 심해요,
류랑 나갔다가 왔는데
정말 장난아니네요,
그냥 냄새속에서 먼지맛이 느껴져요,
류는 마스크에 모자를 눌러쓰고,
선그라스도 하나 장만해서 나갔습니다,
작년에 산 선그라스는 차안에 두고 내려서 없어졌는데
올해는 올해써야 할텐데,,
아무튼 좋아하라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류가 하는말이 "엄마 황사가 뭐야"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먼나라에서 바람이 불어오는데
그것이 모래바람으로 날아와서 생기는 현상을 황사라고 해,,
제가 맞게 설명을 한건지 몰라도,
아이는 그럼 그곳에 모래를 사라지게 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렇지요,,ㅎㅎ
여러분 오늘 외출은 삼가하세요,
이럴때는 비가 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