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요?
라고 묻고 싶을 만큼 한낮에는 덥네요,
언제 부터인가 여름다음에 겨울이 찾아오고있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아직 여름모기?아니 가을 모기가 너무 많아서 아이 얼굴이며 팔다리를,,다 울긋불긋하게 만들어 놓고,,
단풍이 들어야 할 나무들은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나무들이 생기니,
어디 가을을 볼 수있을까싶네요, 

쇼윈도위에 진열된 가을 옷을 보면서
얼마나 저 옷을 입을 수있을까 고민하게 되고,
조금 있으면 겨울 옷 나올텐데,
지금은 여름 옷 위에 살짝 가디건만 걸치면,,
이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코스모스는 한여름부터 피어있어서,
지금은 시들시들 해져버린 

아이가 어느날 학습지를 풀다 "엄마 . 코스모스가 여름꽃이야 가을꽃이야?"
라고 묻는 질문에 "가을"이라고 했더가 
"엄마 얼마전에 춘천갈때 봤잖아요,,"
라는 말에 할말이 없었던 생각이 든다, 

가을은 이제 영영 돌아오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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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9-18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스머스는 엄마가 참 좋아하세요

울보 2009-09-18 15:42   좋아요 0 | URL
아하 그렇군요 우리 엄마도 좋아하는데,

같은하늘 2009-09-18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난 여름에 아이들과 코스모스를 보며 이건 가을에 피는건데 왜 피어있다냐?
했던 기억이... 뚜렷한 사계절이 어느새 불분명하게 흐려지고 있는듯해요.

울보 2009-09-18 15:42   좋아요 0 | URL
네 많이 변하고있지요 이 모든것이 환경문제지요,,,
 
'Sylvan Workbooks' 을 리뷰해주세요.
1st Grade Reading Skill Builders Workbook: Letters and Sounds, Short and Long Vowels, Compound Words, Contractions, Syllables, Reading Comprehension, (Paperback) Sylvan Workbooks 8
Sylvan Learning / Sylvan Learning Pub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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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어 하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난감할때가 많다
아이가 자라면서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는것은 모든 아이를 키우는 현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이라면 제일 큰 관심사라고 생각을 한다
나도 그런 엄마들중에 한명이다
이런 책으로 공부를 시키면 될까 아니 학원을 보내볼까
아주 많은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요즘 학원을 선택해서 그것도 아이에 맞는 학원을 찾아 영어공부를 시작을 했다
그런데 그전에는 이책도 읽어보고 저책도 접해보고
정말 시중에 나와있는 아주 많은 영어책들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읽어주고 했었다
그리고 기존에 나와있는 영어책중에,
제일 유명한 영어책을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영어책을 사서 읽어주곤 했었다
그리고 영어공부하는 영어책은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몰라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학습지를 알게 되고 조카가 하던 학습지도 보게 되었는데,
참 괜챃다 싶었었다
그런데 그것도 진도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아이가 따라가기 버거울것 같아서
그런데 이번에 서평단 책으로 받은 이책은 참 재미있었다
아이도 아주 즐겁게 재미나게 혼자서도 잘하고 있었다
기존에 나와있는 영어 책들은 알파벳 공부를 시작하면 기다리지 않고 앞으로 가기 바쁜데
아주재미난 게임과 함께 아이가 싫증내지 않고
즐겁게 재미나게 공부 할 수있다
vocabulary puzzles, spelling, reading 이 한셋트로 이루어져 아주 쉽고 재미나게 엄마랑 아이가 영어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아이가 1st를 끝내면 2set를 사주어야 겠다
아이도 더 하고 싶다고 하니까, 

음, 단한가지 힘든것은 엄마가 문제를 읽어주어야 하는건데 음 몇번 하다 보면 아이스스로 찾아서 한다. 이책에는 cd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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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9-18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 참으로 극복하기 힘든 문제지요.
전 중학교 시절 영어에 아픈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영어보면 외계어 같아요.ㅜㅜ
저희 아이도 학원을 다니는데 이번 학기부터는 숙제도 늘어나고 단어 시험도
보고하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아이가 잘 모르는데 진도만 나가는건 아닌지...
하지만 우리아이는 집에서 하는 윤선생이나 이런건 안맞더라구요.
일단 아이가 학원을 재밌어하니 보내고 있긴한데...
답이 없습니다.

울보 2009-09-18 15:43   좋아요 0 | URL
네 저도 그래요,
그래도 한번 밑긴곳이니 잘 가르쳐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가 싫증만 내지 않고 잘 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지요,
가끔 학원에 전화해서 상담도 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지요,
 
행복한 왕자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
오스카 와일드 지음, 이지만 옮김, 제인 레이 그림 / 마루벌 / 1995년 3월
평점 :
절판


읽고 또 읽어도 마음속 한켠이 짠해져오는 그림책이다
이책은 아이 필독서로 아니 그전에도 읽었던 책인데
얼마전에 딸아이가 독서록을 써야겠다면 다시 읽고 또 읽어서 나도 옆에서 다시 읽어보았다
언제 읽어도 마음한켠에 행복과
왠지 미안함이 겹친다고 할까
이 행복한왕자는 죽어서도 자신을 희생에서 나보다 가난한 사람을 걱정하는데
그래도 그네들은 살아서 행복할텐데,
자신은 죽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뛰는 생명도 없는데,
왕자는 그런데 죽어서 이렇게 높은곳에서 사람들을 볼 수있어서 행복하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어느날 남쪽 따뜻한 이집트로 날아가는 제비에게 아주 작은 부탁이라며 제비에게 말을 건다
제비는 어서 추워지기 전에 가야 한다며 한가지 부탁만을 들어준다고 하면서
왕자의 심부름을 한다
왕자는 자신의 루비를 가져다 가난한 모자에게. 눈중에 하나의 보석은 글을 쓰는 젊은이에게, 다른쪽 하나는 성냥팔이 소녀에게 가져다 주라고 한다
그렇게 다 주고 나면 ,. 제비는 앞을 볼 수없어진다고 말을 하지만 행복한 왕자는 괜찮다고 한다
그런 모습을 본 제비는 남쪽으로 떠나지 않기로 마음을 먹고 왕자곁에서 그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왕자는 아직 뭔가 부족한지 자신의 몸의 붙어있는 금조각을 한겹한겹 벗기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고 한다
제비는 왕자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왕자의 부탁을 들어준다
너무 춥던 어느날 제비는 이제 자신의 죽음을 감지 한다
그리고 왕자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그때 왕자의 심장이 두조각이 난다,,, 

그렇게 행복한 왕자의 동상은 사라진다, 

살아있을 때보다 죽어서 동사이어서 더 행복했다는왕자 자신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것의 의미를 알게 된 행복한 왕자
그리고 그 행복한 왕자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던 제비이야기 

나중에 오스카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읽어보고 싶다
원작은 아무래도 다른 느낌이겟지
아이랑 둘이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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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손발이 가려워서 잠을 깼다
또 배도 아프다,
일요일밤에 가족이 회충약을 먹었다 
옆지기 일년에 두번은 먹어야 한다 
라고 해서 그런데 이 회충약이 내가 변비약을 먹은것도 아닌데 꼭 변비약 먹은것처럼
배가 살살 아프고
그렇다,
아무튼 새벽에 일어나 손발을 보니 모기가 다녀갔구나
방에 불을 키고 기다렸다
안나타난다
그런데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류가 자는자리에 어제 밤에는 옆지기가 잤다
그이불위에서 포로로 날아 벽에 붙는다
어라,,
급한 마음에 손으로 쳤다 

어! 피,
옆지기 허벅지에 모기 물린 자국
그래서 휴지를 찾는데 이런 또 한마리 포르르,,
또 그자리,에라 모르겠다
어@ 피..ㅠㅠㅠㅠㅠㅠ
정말 어제 너희 두마리가 얼마만큼의 우리의 피를 먹은것이냐, 

이런, 

그새벽에 그렇게 혼자왔다갔다 하나다가 책을 읽다가 거실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
어!
옆지기 ,,
오늘 옆지기는 차를 운전해갔다
피곤한데,
미안하네 

그렇게 아침을 보내고 류깨워 학교 보내고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안될것같다
배가 시도때도 없이 아파서,
오늘도 운동은 ,
어제는 여름옷 정리 했고
오늘은 이불을 정리했다
그런 오전을 보내고 지금은 잠시 휴식중,
커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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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9-15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새벽에 자다말고 깨서 모기약을 키고 물린데 약바르고 했다는 --;;
여름내 없던 모기가 다시 기승이네요.

울보 2009-09-15 22:19   좋아요 0 | URL
네 요즘 여름보기보다 가을 모기가 더 극성이더라구요,,

같은하늘 2009-09-18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작은 아이도 얼마전 아침에 일너났는데 얼굴이 불긋불긋~~~
전 큰애한테 옮아서 수두걸렸는줄 알았다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풀어 오르는게 모기 물린것이더군요.
옆에서 함께 잔 엄마는 멀쩡한데...ㅜㅜ

울보 2009-09-18 15:43   좋아요 0 | URL
류는 요즘 학교에서도 물려가지고 와요,
류의 피가 맛나나봐요,
 
아빠 고르기 동화는 내 친구 59
채인선 지음, 김은주 그림 / 논장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빠고르기,
책 제목만 보고 냉큼 잡은 책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딸아이가 이책을 읽고 "엄마 . 정말 내가 아빠를 골랐을까?"
라고 묻더라구요,
왜?"
라고 했더니,
책속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만일,,
이라고 하던딸,
"왜.너는 아빠가 싫어?"
라고 했더니"아니. 난 좋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요 이책은 만일 내가 아빠를 고르고 이세상에 태어난다면 이란 내용의 재미난 이야기 책이다 친구들은 하늘나라 이세상에 태어나기전에 모여 있는곳 그곳에서 아빠를 선택해서 세상밖으로 나온다는 전제하에 아이들이 들려주는 나는 이런 아빠가 좋아이다
지금은 평범한 박준형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친구 이야기를 들어본다
하늘나라에서 아빠를 찾는 친구들과 함께 있던 친구는 과연 나는 어떤 아빠를 고를까 . 돈많은 아빠. 유명한 아빠. 멋쟁이 아빠. 등등 ,,과연 어떤 아빠를 고를까 나도 함께 덩달아 아빠고르는 친구의 마음이 되어서,,나는 만일 새로운 아빠를 고른다면,,
이란 생각도 해보았다,
책속에서처럼 정말 내가 아빠를 고르고 이세상에 태어났다면 우리아이들은 아빠를 다른 아빠와 비교하면 안되겠지요
지금의 아빠와 재미나게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가야겟지요
우리아이들은 돈많고 잘 난척만 하는 아빠보다는 평범하고 우리아이들 마음을 잘알아주는 아빠를 좋아해요 조금 잘생겻지만 잘난맛에 사는 아빠보다는 나랑 즐겁게 축구해주는 아빠를 더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똑똑한 아빠 그런데 나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빠보다는  평범하고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를 더 좋아하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현명하고 똑똑한지를 알겠어요,
우리아이들 마음을 너그럽게 안아주고 친구같은 아빠,
이책은 아빠들이 꼭 함께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들 마음을 열심히 읽어줄 수잇는 엄마 아빠가 되어야 겠지요, 

요즘 제가 아이와 신경전을 벌이면서 생각하는 과제이기도 한데
내아이 마음 읽기
잘안돼서 화내나 감싸주다 하는데, 
이책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많이 생각을 했다,
아이랑 즐겁게 읽은 이책,
아이도 아빠에게 엄마 에게 좀더 부드러운 딸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내가 고른 아빠와
내 아이와 우리모두 가정이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즐겁게,,
그런 삶이 되기를,,
그러기 위해서 우리모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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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9-18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거 봤는데 얘기가 기발하지요? ㅎㅎ

울보 2009-09-18 15:39   좋아요 0 | URL
네 상상하는 그 순간 얼마나 즐거웠을까? 또 아이들이 진심으로 믿는다면 아빠에게 더 잘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