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류랑 둘이서 외출을 했다
겨울방학동안은 토요일이라고 특별히 어딘가를 간적도 없고,
도서관도 많이 못갔다
내가 아프거나 류가 아파서,,
너무 추워서,,ㅎㅎ
오늘은 어제 부터 미리 예고를 했다
내일은 서점에 가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교보를 갈까 하다가
그냥 지하철한번 타고 갈 수있는 반디앤루스에,,
성북역에서 지하철을 타고,,종각까지 가면 된다
도착을 해서 책구경을 하고,
책도 몇권고르고,
류랑 스파게티를 먹으러 갔다 

이름이,,
왜 거기,
인사동들어가기전 사거리에,,
있는 이탈리아 스파게티전문점
음 이곳은 간이 좀 짜긴 한데, 다른것은 뭐,,
조금만 덜 짜면 좋으련만,
류가 이집 피자를 너무 좋아한다,,ㅎㅎ
점심도 먹고
여기저기 길거리 구경도 하고,, 

지하철로 내려와서, 

류에게,,
처음으로,


이거,,교통카드를 하나 자만을 해주었다,,
버스는 다인승으로 타고 다니면 환승할때 할인도 받는데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면 다시 요금을 내야하고 자기도 카드가 갖고 싶다고해서,,
하나사서 충전도 해주었다
좋아한다,
오늘은 외출은 즐거운 외출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시간을 가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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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지런을 떨었다 
다른날보다 좀 일찍 일어나 머리도 감고. 분류배출도 하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다 오전에 아홉시 삼십분에 병원 예약이 되어있어서
류 학교 갈때 같이 나가려고,,
요즘 매일 집에 잇는다고 아침에 일어나 바로 머리도 감지 앟고 해서 더 나타해졌던것같기도해서 요즘은 눈뜨면 머리카락을 감는다,,ㅎㅎ
8시40분
류랑 같이 나갔다
류랑 학교 앞까지 가서 류는 건널목 건너는것을 보고 난 버스정류장으로 왔다
다행히 버스가 바로 와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
병원에 삼십분전에 도착
다행히 내가 가는 혈액종양내과는 환자들이 많지 않다
당일 접수도 많지 않고
진료가 아홉시삼십분부터인지 내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복도에서 책을 한참 읽다가 시간이 되어서 선생님을 만났다
빈혈수치는 많이 좋아졌는데
체내에 있는 출분이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고 두달 정도 약을 더 먹자고 해서
네 하고 약처방전을 받아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두달후 예약도 했다
뭐 그때는 따로 피검사 하지 않아도 된다니까,
병원을 나와 약국에 들려서 약을 조제 하고 그런데 약국에 갈대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크다 그리고 사람도 많다
병원 바로 옆에 이렇게 큰약국이면 참 좋겠다,,ㅎㅎ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11시에 교실청소를 하자고 어제 문자를 받아두어서
월요일에 아이들 개학이라 미리미리 ,,
요즘 그리고 아이들 교실에서 종이접기 특강을 해서교실이 많이 지저분할것이다
열쇠가 없는 류를 기다리는데 오지는 않고 할수 없이 집을 나서서 중간에 만나자라는 생각으로 가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류가 전화를 빌려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
중간에 만났다
그런데 류친구가 류가 학교교문앞에서 넘어졌다고 해서 또 에고,, 

나를 만나자 마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넘어져서 여기여기 아파,," 

하는딸,
조심하지,,,
호해주고 집에가서 숙제하고 있으라고 당부하고
교실에 갔다
교실에 가니 엄마들이 몇명와있었다
엄마들이랑 얼른 청소를 끝내고 학교는 화장실 수리를 다시 하는지한쪽 화장실은 사용할 수없단다,,
그리고 왜?
교사용으로 구입한 소설책은 학부모에게 대여가 안될까
참 궁금하다
류친구맘에 도서관에 가서 혹시 책을 대여할 수있냐고 물으니 교사용책은 안된다고 하는데 교사용책이란것이 무슨 전문서적도 아니고 순 소설책이더만,,
최근에 베스트셀러란 책은 다 있고 조그만 유명한 소설책은 다 있으면서,,
그건 이상한것 아닌가요 내가 이상한가,, 

뭐,,
청소끝나고 잠깐 엄마들과 커피타임
별로 친한엄마들이 아니라서
얼른 할말만 하고 집으로 컴백
아이들 점심 챙겨먹이고
지금은 류는 학원에 가고
친구녀석은 종이접기 한다고 내 뒤에서 꼼지락 꼼지락,하고 있다,,ㅎㅎ 

눈발이 조금 날리더니
그쳐버렸다
오늘부터 빈혈약 빼먹지 말고 먹어야지,,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아침부터 서둘렀더니,,
졸립기도 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있다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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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1-29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빈혈이 있어 머리가 아픈 건가...
교사용도서도 대출됩니다. 누가 안 된다고 하던가요?
사서에게 문의하고 대답이 맘에 안들면 교무실로 전화하세요.
요즘은 학교도서실 뿐 아니라 모든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게 돼 있어요.
우리 애들 졸업한 학교도 도서실 리모델링 하면서 '학부모도서'를 '교사용도서'로 명패를 바꿨기에 졸업생 엄마이면서 당당(?^^)하게 이의 제기해서 다시 '학부모도서'로 바꿨어요. 예전에 이거 올릴려고 사진도 찍어왔었는데 아직 컴에서 잠자고 있어요.
학교에서 딴 소리하면 지역사회 개방~ 이런 얘기하면 학교에서도 안들어줄 수 없어요. 아셨죠?^^

울보 2010-01-29 22:14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그건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어떻게 도서를 구입하는데 그 도서가 선생님만을 위한 도서가 될 수있을까요,주로 소설을 사면서요,,저도 다시 한번 사서선생님에게 질문을 해보려고요,,

같은하늘 2010-01-30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바쁘셔서 지금은 피곤하시겠네요.^^
교사용 도서는 대출이 안된다는 말에 저 욱~~했어요.
전문서적도 아니고 소설책들이라면서...
순오기님 말씀데로 사서선생님과 잘 얘기해 보셔야겠네요.

그런데 류는 월요일 개학이군요.
저희는 수요일에 개학이라서 지금부터 방학숙제해야 하는데...ㅎㅎ
왜 예나 지금이나 방학숙제는 개학 다되서 하는건지... -.-;;;
이번에 류는 특별한 방학숙제 안했나요?

울보 2010-01-30 16:39   좋아요 0 | URL
류는 이번에 특별한 방학숙제는 없었어요,
매일 하루에 한장씩 그림그리기 ,,ㅎㅎ///구경해보실래요, 제가 구경시켜드릴게요,,,ㅋㅋ

같은하늘 2010-02-02 01:37   좋아요 0 | URL
매일 하루에 한장씩 그림을 그린다고요?
울아들은 그림을 못그려서 그거 하면 하루 다 갈꺼예요. ㅜㅜ
구경시켜 주세요~~~~
 
거인들이 사는 나라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8
신형건 지음, 김유대 그림 / 네버엔딩스토리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아이가 가만히 차문밖을 바라다 봅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엄마. 나무가 춤을 추네,,

                               바람아저씨 때문에 나무가 흔들흔들 손을 흔들고 있어"

라고 말을 합니다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던 우리 남편은 눈이 똥그래집니다. "류야. 어디서 배웠어"라고 묻자 아이하는말이

"아빠 아니야. 내가 생각한거야. 봐 바람이 세게 불면 나무가 많이 움직이고 바람이 솔솔불면 나뭇가지가 살살 움직여"

라고 말을 하더군요, 우리아이가 하는것이 책을 조금 많이 읽을뿐 그리고 노래하고 춤추는것을 좋아하는아이지요, 그런데 종종 이렇게 엄마 아빠를 놀라게 한답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있으면 그래요 누구나 아는 그느낌을 어찌그리도 내 마음속에 쏙 와닿게 이야기 하는지,

그냥 우리는 아 담벼락이네 교장선생님이 말씀 지우개 등을 보면서 지나가는 느낌을 어찌그리 내마음에 쏙 와닿게 글로 써놓았는지, 모릅니다,

내 마음에 쏙드는 동시들과 오늘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주 어린 친구들부터 초등학생들전학년이 볼수있는 아이들마다 다 느낌이 다를 책일듯합니다.

오늘도 저는 아련한 추억속으로 떠나봅니다, 언제 어른이 되어서 그 어릴적 꿈을 잃어버렷는지 요즘은 엄마가 되고 난후 그 추억속으로 아이랑 함께 다시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책한권이 또다른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여기까지는 내가 2006년에 썼던 리뷰이다,
지금 보면 참 창피하다, 그래도 아! 내가 이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저랬구나 햇다 그런데저당시 류는 다섯살이었다
지금 류는 아홉살이 되었다 올해,
지금 딸아이는 동시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혼자서 동시 쓰기도 좋아하고 동시읽기도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인지 지금 동시를 함께 읽으면
자기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지금 순간순간 떠오르는 이야기를 아주 명쾌하고 조금은 차갑게 표현을 한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는다
아이가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간다는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우리 엄마도 이렇게 나를 키웠을까 싶은 맘도 생긴다 , 하지만 우리엄마는 너처럼 안키웠다 그때는 살기 바빠서 요즘 너처럼 키우면 안돼 그냥 나둬 그러면 잘 커,,라고,,ㅎㅎ그런가 싶기도 하다, 

나도 아이가 동시를 잘 읽어서 요즘 동시집을 유난히 많이 접하는데
이번에 읽은 이 책 거인들이 사는나라는
좀더 의젓한 언니들의 이야기 같다
발랄한 초등학교 입학생이 아니라
초등학교를 조금 더 다닌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천진함보다는.
의젓함이 보이다
동시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짧은 한편의 동화를 읽는 느낌이랄까,
몇일전에 읽은,
난다. 난다. 신난다,랑은 좀 다른,느낌의 동시집이다,
차분한 느낌 참 좋다,
동시와 연필로 그린 작은 그림이 너무 좋다,
마음도 편안해져서 좋다,, 

눈,,

펑펑펑,
흰눈이 내린다
어디로 가야할까,
난 류의 집 창가로 날아갈래,
난 저 친구 머리위로 날아갈래, 
어! 저기 모자쓴 아저씨 모자위는 어떨까
아니,,저기 빨간 우산쓰고 종종 걸어가는 아가씨 우산위로 날아갈래,, 

눈들이
이야기한다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찾아
바람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오늘은 어떤 친구에게 다가가서
행복을 전해줄까
속닥속닥 이야기하며 내린다, 

눈이 내린다
여기저기 온 세상에,,
친구들은 행복을 전해주려,
내려온다,, 

 

지금 창밖으로 눈을 보면서 한편 히히 이렇게 내마음을 이야기하면 되는건가 싶다
시란 그래서 좋다 정답은 없는것 같아서
정답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 되는것 그것이 동시가 아닐까,,
그런데 동시집속에 동시들은 모든이들의 마음과 통해서 좋다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도 활짝여는것 같다
그래서 시를 쓰는 이들이 존경스럽다,
오늘도 난 마음에 드는 동시 하나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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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울함은 근 한달을 가고 있다
아무리 해도 즐겁지가 않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저 이유없이 우울해지고 슬퍼지고 화가날때도 있다
정말 갱년기 아닌가 싶을정도로,,
지금 내 앞에는 캔커피와 닥터캡슐 그리고 모던 타임스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
으,,트림을 쉬원하게 하고 싶다
아침에 류 학교 보내고 나서 밀린 다림질을 얼른 끝내고 나서
작은방 정리를 했다
작은방은 너무 추워서 겨울이면 문을 꼭꼭 닫고
산다
그래도 요즘 작은 방은 책을 쌓놓고만 있다
그래서 정리좀 다시 하려고 류 책장속도 정리르 하다가
몇년정에 서재지기님들로 부터 받았던 카드를 보고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제일 마음에 와 닿는 편지 하나
마태우스님에게 온 편지,,
연하장이었던것같은데
하얀 복사지에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야기,,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아마 그때도 그랬을것이다
그 편지속에 정말 미인을 만나면 결혼을 하실거라고 하셨는데
마눌님은 정말 미인이실것이다,,ㅎㅎ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 새벽별을 보며님 날개님,,
그분들이 직접 써내려가신 글
참 따스하다,
정말 알라딘이란 곳을 만나 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리고 이렇게 우울하고 힘들때
내이야기를 하고 들어주는 이들이 있다는것이 너무 좋다
어! 눈이 온다,
눈이 내리네요,
하늘이 흐리더니
눈이 내리네요,, 

난 오래도록 이곳에서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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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1-27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눈이요? 여기는 비가 오고 있는데요.
울보님, 날씨처럼 기분도 흐린 날이 있고, 천둥 치는 날이 있고, 또 화사한 날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다가 장마가 오면 마음이 아주 오래 젖어 있기도 하고요.
예전에 받은 편지들, 예전에 찍었던 사진 속의 웃는 내 모습, 가족들 모습 보면 잠깐씩 마음에 해가 나기도 해요.

울보 2010-01-29 22:17   좋아요 0 | URL
네 ,,
저만 그런것이 아니군요,,,,,ㅎㅎ

라로 2010-01-27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름이 숙연한 기분이 들게 하는 걸요!!
"내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 방",,,님의 마음 가짐이 느껴지내요~.^^
알라딘분들과 좋은 우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알라딘에 서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바램일거에요,,,,계속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시길 바랄께요~.^^

울보 2010-01-29 22:17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ㅎㅎ 그러고 싶은 정말 간절한 엄마입니다,
요즘좀 엄마가 욕심이 많아아이를 좀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랍니다,,
네 저도 서재지기님들과 오래도록 좋은 관계로 잘 지내려고요,,,,님도 동참해요,,

2010-01-29 2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29 2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낚시준비중,,
처음 낚시를 하는날
춥다
음 이모부가 별것없다고 구멍에 낚싯대를 넣고 위로 아래로 올렸다 내려다 해라,
라는 말에 류는 신났다
스케이트를타고 싶었지만 너무 긴 줄에 모두 학을 띠어서 그럼 낚시를 하자는 말에 신나하던 류,,그런데 그 기다림, 얼마나 길던지


자 시작 누가누가많이 잡나,,


처음에는 그런데로 잘견디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류는 지쳐간다,,


고기는 잡히지 않고
춥기도하고,,
아! 누가 내 낚시대를 대신 해주면 좋겠다,,


이제 할머니에게 양보,, 

할머니도 추워서 조카녀석 모자며 장갑 모두착용
이러헥 추울줄 알았으면 엄마는 집에 있으라고 할걸,, 



한시간정도 지나도 고기는 잡히지 않고
정말 고기는 잡히는 사람에게만 잡히고,, 

류는 여기저기 고기 구경만 다니고,, 



드디어 잡았다
한마리,
저 물고기 어떻게 햇을까요,
한마리 잡아서 집에 와서
이모부가 호일에 싸서 구워주었는데 

산천어 맛이 없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담백하고 맛나더라구요,
어른들은 다음에는 안간다 였는데 류는 다시 가서 꼭 잡아보고 싶단다,,ㅎㅎ 

산천어축제가 점점 널리 알려져서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입장료도 작년보다 2000원비싸졌고
작년에도 입장류 사면 5000원 상품권을 주는데 그 상품권으로 그곳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을 살 수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다
입장료를 산다고 낚싯대를 주는것도 아니고 낚시대는 내가 사야하고,
한마리도 못 잡는 사람은 정말 돈만 다 날리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너무 하지 않은가,
간식거리는 또 상품권으로 받지 않아서 3000원어치를 사도 5000원상품권을 내면 거슬러 주지를 않는다,
좀 이것저것 걸리는것이 많다
원래 축제라고 하는곳에 가면 그렇기는 하는데,
아무튼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나들이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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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1-30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체험이네요.
류가 사진으로보면 엄청 커보였는데 오빠와 같이 있으니 아주 어려보여요. ㅎㅎ

울보 2010-01-30 16:39   좋아요 0 | URL
음 얼굴이 좀 성숙해보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