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아노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것이 좋을까요, 

류가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
피아노를 좋아라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꾸준히 일곱살 가을 부터 시작을 해서
열심히 ???
하고 있는데
옆집에 플룻을 전공하는 학생에게 배우고 있거든요
학원에는 아직 가보지 않았고
처음에도 집에서 하시는 선생님에게 배우다가 선생님이 이사를 가서
지금의 선생님을 만나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좋은데,
진도는 좀 느리다고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플룻을 배우려고,,
플룻을 배우기 전에 체르니 100번까지는 하고 배우는것이 좋다고 해서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이사를 가신다네요, 

집에 피아노가 있으면 선생님이 오셔셔 수업을 해주신다는데,
피아노가 집에 없어서
학원은 다니기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피아노를 알아보는데
일반 피아노는 너무 비싸서
좀 저렴한 디지털 피아노를 사려고 하는데,
전공할것 아니면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모르겟어요
어떤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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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3-12 0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적에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는데 못 했어요.
피아노 잘 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요.

울보 2011-03-14 14:42   좋아요 0 | URL
네저도 그래요, 그래도 피아노 욕심은 없었는데,,ㅎㅎ
어쩌다 보니 피아노를 고르게 되었네요,

리브 2011-03-12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카시오 px-800 이요. 덩치가 작아서 방에 두어도 부담이 없구요...작으면서도 소리와 터치감이 좋았어요. 너무 저렴한건 터치감이 떨어져서요.
아님...중고를 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울보 2011-03-14 14:42   좋아요 0 | URL
요즘은 카시오를 많은 분들이 선호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네 파시는 분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질렀답니다
일반 중고 피아노로,,

마녀고양이 2011-03-12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디지털 피아노 한참 알아봤는데... ^^
디지털 피아노도 너무 싼 것은 건반 느낌이 피아노랑 너무 다른데다 음감도 좀 그렇다해서, 저희는 야마하 중에서 100만원 초반대로 샀어요. 일제 디지털 피아노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축이더라구요... 그런데 참 좋아요. 부드럽고 음색 좋고.

그런데 피아노 선생님께서 디지털 피아노도 괜찮다 하세요?
피아노 선생님들은 디지털 피아노 싫어하시더라구요.

울보 2011-03-14 14:43   좋아요 0 | URL
선생님은 괜찮다 하시는데,
어제 악기점에 갔었는데,
야마하보다는 카시오나 영창것을 권하는데
저도 영창것을 고려했었는데 옆지기 일반피아노 중고 보고 마음이 바뀌었답니다, 디지털보다는 그냥 피아노가 좋지 않겠냐며,,,중고로 샀답니다,

세실 2011-03-14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지털피아노도 좋지만,
일반 피아노 중고로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플룻은 야마하가 좋아요^*^

울보 2011-03-14 14:44   좋아요 0 | URL
네 일반피아노 종고로 질렀어요
디지털피아노 좀 괜찮은것 가격이나 중고피아노 가격이 비슷해서 그냥 일반 중고피아노로 질렀답니다,,ㅎㅎㅎ
 

일요일 친정에 다녀왓다
그러고 보면 난 친정에 정말 자주 간다,,
이번주에는 옆지기가 친정에 가서 할일이 있다고 했는데
냉이캐기. 외할머니 요양원가기. 엄마 신발 맞추기,
그런데 냉이는 아직 나오지 않아서 못캤고
외할머니에게는 엄마 가게에 손님이 많았고
저번주에 막내이모가 다녀가셔셔 이번주에는 엄마가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셔 시간도 그렇고 해서 그냥 엄마 신발만 맞추러 갔었다
엄마는 16년전쯤에 일층이 넘는 높이에서 떨어지셨다
그때 왼쪽허벅지 부분. 윗부분이 말그대로 바스라졌다고 해야 하나
의사선생님이 두시간 수술이라고 했는데 다섯시간이 더 걸리는 정말 힘든수술이었다고 하신다
그렇게 일년을 입원해계시고 다시 일년후에 박아놓은 쇠심대를 뽑는 재수술을 하셨다
외간상은 잘 모르지만 다리에 무리가 가면 엄마는 약간 저신다
요즘 처럼 많이 힘드시면 그 절음이 표가 나신다,
그모습이 안타깝던 옆지기
엄마에게신발을 편안한것을 사드리고 싶다며
우연히 알게된 춘천에 있는 신발 맞춤가게에 가게 되었다
보통은 발보정신발을 만드는곳이다
엄마는 그래도 발을 찬찬히 보시면서 이것저것 질문하시고 편안한 신발을 발메 맞는 신발을 맞추어 준다는 말에 좀 좋으셨던 모양이다
왜다치셨는지 무엇이 불편하신지 아주 꼼꼼히 체크를 하시고 길이 차이는 1센티미터도 나지 않아 처음에 신으시면 효과는 없을지 몰라도 두달을 넘게 자주 신고 걸으면 한결 좋아지실거라는 말에 엄마는 운동할때 아주 열심히 신으실거라고 하셨다
지금 왼쪽발때문에 오른쪽발이 너무 혹사를 당해서 왼쪽발이 많이 아프시니 사용을 잘 안하시고 대신 오른쪽 발이 다 사용을 하니 무게를 감당하시기 힘든지 하지정맥류도 심해지시고, 무릎관절도 많이 아프신 모양이다,
옆지기에게 정말 고맙다
난 딸이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신발 디자인을 고르라고 하는말에 엄마는 그래도 저렴한것을 골랐는데 옆지기가 제일 이쁜것 제일 괜찮은것을 골랐다,
후훟 엄마 마음에 드신모양이다,
고맙다
옆지기에게 마음깊이 고마웠다
언제나 엄마를 신경써주는 옆지기에게 정말 많이 고맙다
저녁은 엄마가 사준 닭갈비를 맛나게 먹고 왔다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그랬지만 그래도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여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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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03-08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훈훈한 이야기에요. 옆지기님 참 근사하세요. ^^

울보 2011-03-08 21:44   좋아요 0 | URL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팔불출인가요,

sslmo 2011-03-08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옆지기 분도 참 멋지시지구요.
고마움을 표현할 줄도 아는 님도 좀 멋지시구요~^^

울보 2011-03-08 21:44   좋아요 0 | URL
헤헤 좀 쑥쓰럽네요

마녀고양이 2011-03-0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고마우시네요, 그 마음 씀씀이가.
진짜 뭉클하겠어요. 평생~~~ 같이 살 맛이 나는 옆지기님이세요. 부럽당. ^^

울보 2011-03-08 21:45   좋아요 0 | URL
네 정말 고마웠어요,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먼저 챙기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스베 저도 반해버렸답니다,,

진주 2011-03-0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발을 다쳐보니 울보님 어머님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어요.
다친 왼발도 아프지만,오른발에 하중이 많이 실리다보니 저녁되면 오른쪽 다리도 퉁퉁 붓고 발목도 시큰거려요. 저야..한두달 고생하면 끝날 일이지만 어머님께서 16년을 그렇게 살아오셨다니 너무 힘드셨을 거예요. 참 예쁜 사위라고 어머님이 흐뭇해하시겠어요. 우리엄마도 딸보다 사위가 좋다고 그러신답니다ㅋ

울보 2011-03-08 21:46   좋아요 0 | URL
네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엄마도 많이 좋아하시고 고마워하고 계시지요,
좀 무뚝뚝한 엄마라서 ,,
네 작년부터 좀 심해지신것 같아요 연세가 드시니 더 하신것 같고,,
엄마도 은근히 까칠한 사위다 하시지만 그래도 편안하데요, 옆지기가,

하늘바람 2011-03-0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요

울보 2011-03-08 21:46   좋아요 1 | URL
음,,네 착한 남자예요,
 

                                               회장선거 

                                                                                      석류 

                     오늘은 회장선거 하는날
                      두근 두근
                      너무너무 떨린다, 

                     후보들은 긴장이 되고
                     투표하는 우리들도
                      긴장이 된다 

                     드디어 투표시간!
                     와~ 내가 투표한  
                     아이가 뽑혔다 

                     회장선거 시간은
                     교실에 두근두근
                     북소리가 울리는 시간, 

 

 3학년이 되니 이제 회장을 선거하는 모양이다
어제는 일학기 동안 활동할 친구들을 뽑은 모양인데
자기가 선택한 친구가 되었다고 좋아한다,
너는?
그랫더니 자기는 다음에 나가볼란다다,
후후 그래
어제 일기장에 써놓은 류의 일기,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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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3-0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성이 '석' 이예요? 와,,,,, 너무 이쁘다.

코알라는 회장, 부회장 이런거 되서 머하냐고 하네요.
귀찮은 건 딱 질색이래요. 엉덩이 진짜 무겁구요, 그래서 포동하다눈. ㅠㅠ

울보 2011-03-05 22:42   좋아요 0 | URL
회장부회장 되면 얼마나 힘든지 아직 몰라요, 류는,ㅡ,
그,런데 언니오빠가 있으면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ㅎㅎ

순오기 2011-03-06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교실에 두근두근 북소리가 울리는 시간,이라니~~~ 꼬마 시인 탄생인데요.^^

울보 2011-03-07 22:07   좋아요 0 | URL
가끔 이럴때가 있어요,,평상시에는 글을 너무 안쓰려 해서,

sslmo 2011-03-08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 이름이 '석류'인가요?
너무 예쁘네요.
시가 참 예뻐서 한번, 이름이 예뻐서 또 한번...쳐다보게 되는 페이퍼예요~^^

울보 2011-03-08 21:44   좋아요 0 | URL
네 이름덕을 톡톡히 볼때가 많아요,, 아이는 관심받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가봐요,
 

하늘이 많이 흐렸다
시간은 참 잘도 가는구나,
오늘 하루 참 바쁠것 같다
내가 아니라 내 딸이
가끔 생각해본다,
놀시간도 없고,,,라고 말하는딸
그러면 뭐하고 놀래,,
라고 물으면 컴퓨터,,
이런 난 솔직히 잘 모르겟다
무얼하고 놀아야 옳은것인지 그런데 컴퓨터앞에 앉아서 게임하는 딸을 보면 게임이래야
매일 동물찾고 기르고,,
매일 하는일이 그일이지만,
별로 마음에 들지 는 않는다,
그래서 가급적 컴퓨터는 안했으면 한다고 말을 하는데 어디 아이들에게 컴퓨터는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세상은것을
평일에는 노상 시간없어를 노래 부르는딸
그런데 배우고 싶은것은 아주 많은 모양이다
3학년이 시작되면서 학과시간은 길어졌는데 방과후 교실을 하고 싶다고 해서
난타수업을 신청했다
그리고 문화센타에서 바둑은 배우던것이고, 미술이랑 마술수업도 신청을 했다
미술은 즐겁게 퍼포먼스처럼 배우는 놀이미술이라 해보 싶다고 일학년 부터 조른것인데 이제야,,
 마술은 겨울방학동안 배우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배우고 싶다고 그래즐거우면 되는것인데,
힘들지 않겠니
내려 몇시간을 무언가를 배우고 집중한다는것이 괜찮을까 싶은데
뭐 잘 견디겠지,
너무 힘들면 말하겠지
그런데 속내를 잘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살짝 걱정은 된다,
이제는 그래도 많이 컷으니 많이 다르겠지요,
갑자기 졸립다
날씨탓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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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랜만에 공지영이란 작가의 글을 다시 읽었다
한참을 망설이다 읽은 책이다
겨울이었던가 ,아이랑 교보에 갔다가 화려하게 차려 입은 그녀를 만났다
그때도 분명 어떤책 사인회를 왔었는데,
그때도 이책이었는지 기억은 잘나지 않는다
공지영이란 작가를 그때 처음 만났다
예전에 백희나 작가님을 만나고 나서는 정말 이웃집 아줌마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아이들에게도 사인해주는 모습도 그렇게 그 털털함에,
그런데 이번에는 좀 화려한 도시 여인을 만났다는 느낌이다
하기야 공인인데 사람이 많은 곳에 나갈때는 꾸며야 예의겠지만,,
그후로 얼마전에 텔레비전 프로에 나왔을때도 잠깐 보았다
그녀가 나와서 전하는 지리산이란곳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굳이 그 오락프로에 나와서 까지 이야기를 했어야 했나 싶기는 했지만 그래도 뭐
본인이 원해서 나간것을 아닐테지만,
그래서 그녀에 대해서 좀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전에는 학생운동을 좀 많이 햇구나였는데,그녀의 책을 통해서 그녀의 과거를 읽지 않아도
알 수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그녀는 그때의 이야기를 쓰지 않았다, 아니 나이가 들면서 또 새로운 이야기 가족이야기를 쓰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주 털털하고 소박한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지금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란다
요즘 그녀가 만나고 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을 떠나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네들의 이야기,
나도 종종 그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엇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나를 그렇게 만들지 않는다
아마 내 욕심때문일지도 모르겟다
자유롭게 산다는것,
참 좋은 인생이다,
하지만 정말 외롭지 않을까를 생각해보기도 한다,
가끔 홀로 일때 외로울때가 있는데 그네들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그네들에게는 친구들이 있기에,,
그들을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나에게는,,
언제부터인가 너무 멀리 떠나버린 친구들
그래서 책속에 등장하는 그들의친구들이 참 부럽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삶보다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다는것 더 부럽다,
지리산 그곳에 가보고 싶다, 

정말 모르는 이도 아주 반갑게 맞아줄까
하지만 내가 그렇게 숱기가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냥 그들이 살고 있는 그곳에 가서 지리산을 느끼고 오고 싶어졋다, 

지리산
올해는 가 볼 수있을까,
책이 많이 팔리면 지린산 그들이 사는곳에 손님이 많이 찾아들겠지
그렇다면 좀 더 있다 가야 할까,,
아! 지금 이시간 텔레비전에서 또 나온다
지리산에 관한 이야기,
그것도 공지영이 소개하는
지리산 그들이 사는곳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왜?
갑자기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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