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많이 흐렸다
시간은 참 잘도 가는구나,
오늘 하루 참 바쁠것 같다
내가 아니라 내 딸이
가끔 생각해본다,
놀시간도 없고,,,라고 말하는딸
그러면 뭐하고 놀래,,
라고 물으면 컴퓨터,,
이런 난 솔직히 잘 모르겟다
무얼하고 놀아야 옳은것인지 그런데 컴퓨터앞에 앉아서 게임하는 딸을 보면 게임이래야
매일 동물찾고 기르고,,
매일 하는일이 그일이지만,
별로 마음에 들지 는 않는다,
그래서 가급적 컴퓨터는 안했으면 한다고 말을 하는데 어디 아이들에게 컴퓨터는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세상은것을
평일에는 노상 시간없어를 노래 부르는딸
그런데 배우고 싶은것은 아주 많은 모양이다
3학년이 시작되면서 학과시간은 길어졌는데 방과후 교실을 하고 싶다고 해서
난타수업을 신청했다
그리고 문화센타에서 바둑은 배우던것이고, 미술이랑 마술수업도 신청을 했다
미술은 즐겁게 퍼포먼스처럼 배우는 놀이미술이라 해보 싶다고 일학년 부터 조른것인데 이제야,,
마술은 겨울방학동안 배우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배우고 싶다고 그래즐거우면 되는것인데,
힘들지 않겠니
내려 몇시간을 무언가를 배우고 집중한다는것이 괜찮을까 싶은데
뭐 잘 견디겠지,
너무 힘들면 말하겠지
그런데 속내를 잘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살짝 걱정은 된다,
이제는 그래도 많이 컷으니 많이 다르겠지요,
갑자기 졸립다
날씨탓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