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새학기가 시작한지 하루가 지나고 주말을 보냈다
작년 사서선생님에게 받아둔 4학년 권장도서 목록을 확인했다
집에는 책이 몇권 없다,
앞으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면서 읽어야 할책들
올 4학년은 1000권읽기가 목표다
해마다 책은 1000권을 더 읽고 지나간것 같은데,올해 성공 할 수있을까 학년이 높아지면서 정말 책읽을 시간은 많지 않다, 그래도 열심히 시간나는 대로 책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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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 바퀴벌레에서 코딱지까지 숨은 과학 찾기
임숙영 지음, 김이랑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5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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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내미는 촘마
사이토 류스케 지음, 다키다이라 지로 그림, 김정화 옮김 / 논장 / 2010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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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MBC 창사 특집기획 다큐멘터리
MBC [아프리카의 눈물] 제작팀 지음, 허구 그림, 이은정 글 / MBC C&I(MBC프로덕션) / 2010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2년 03월 04일에 저장
품절

빼앗긴 일기
이은하 지음, 황보순희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7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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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05 18: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2-03-06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 많은 책을 리스트 하시다니...
덕분에 참고하겠습니다.^^

울보 2012-03-06 11:45   좋아요 0 | URL
저도 사서선생님이 주셔셔 가지고 있던 것이예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여자친구는 여행중
이미나 지음 / 걷는나무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내나이 마흔이 넘은 이 시점에서
가끔 홀로 여행을 하는 젊은 처자들을 보면 괜실히 부럽기도 하고 그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난 그시절 청춘이란 시절에도 홀로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 본 기억이 없다
언제나 내옆에는 동생들이 있었다
친구와의 여행도 없었다
스무살 한참 즐길 나이에 난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리고 누군가를 아낌없이 좋아도 해보았다
하지만 여행이란 낭만은 겁만던 나에게 그냥 타인들의 즐거운 놀이로 생각을 했었다
언제나 떠나고 싶지만 겁이 많아서 떠나지 못하던것,
그래서 결혼을 하고 내 짝이 생기고 나서는 자꾸 시간만 되면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다,

그런데 가끔은 이제는 나만의 여행도 가고 싶다,
이제 용기가 생겨서 일까 아니면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일까

아이가 태어나 아이가 좋아할 만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옆지기가 좋아할 만한 장소를 고르고

그런 여행이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정말 누군가의 터치도 받지 않을 만한 여행을 가고 싶다,

 

공연준비를 하고계획하는 회사에 다니는 행아는
언제나 바쁘다 바쁘게 청춘을 살아왔고
지금도 바쁘게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청춘도 그렇게 재미있게만은 느껴지지 않는다, 왜?
그녀가 선택한 사랑은  많이 아픈것같다
언제나 상상에게 치이고 여기에 치이고 저기에치이고 남들은 연애도 잘들하는데 왜 자기는 잘 안되는지 자꾸 일이  꼬이고 왜?자꾸 ,,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친한 친구가 애인은?이라고 물었을때 그사람이 진정 나만의 애인인가를 고민하게 되고 하지만 그는 나만의 애인이 아니었던것이다, 참 그녀의 삶도 아파보인다, 정말 사랑하는 이지만 나만의 것은 될 수없다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 그러나 이대로는 안된다는것을 안 행아. 그래서 여행이 자꾸 떠나고 싶다,
그래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니 다행인것이 아닌가 어딘가로 떠나 새로운 환경을 접하고 지금은 나를 되돌아 볼 마음을 갖는다는것 그리고 가끔 연락이 오는 친한 친구 그는 지금 여행지에 있다., 그도 자신의 과거를 잊어 보려고 떠나 있는 여행
그녀와 어딘지 모르게 닮은 그
그리고 여행을 떠나는 행아
그곳에 가서 새로운 만남을 꿈꾸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이란 새고운 환경에서 뭔가 이루어질 것같고 지금의 나를 잊어버릴것같은 마음
그리고 떠난 여행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만난 친구

 

내가 가보지 못한곳에서 들려주는 그나라이야기. 누군가는 용기내어 떠나지만 아직 용기도 없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그래서 떠나지 못하는 청춘들도 많다, 그런 청춘은 이책을 읽으면서 떠나자 마음을 먹을까 아니. 그래도 너네는 팔자좋다라고 말을 하겠지
그래 여행. 비행기 참 좋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고 떠나는 이들은 언제나 많아 그들은 복받은것이다, 돈이 있어도 떠나지 못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여행이란 즐거운 취미를 가지고 있는 두 남녀. 다른 나라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
나도 언젠가는 이런 자유로운 여행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내아이도 이런 연인처럼 자유롭게 어디론가 여행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사랑때문에 방황하는 여행이 아니라 즐길는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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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2-03-05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 이야기를 읽는데,
갑자기 비빔면이 생각나는 제 이상한 취향은 뭘까요.. 에고고.

아, 저여, 여행하고 가고 싶어서 죽을거 같아요!

울보 2012-03-06 11:43   좋아요 0 | URL
후후 마녀고양이님은 코알라랑 여행 많이 다니시지요,,
아니?바쁘셔셔 많이 못가셨나
언제나 따님과 즐거운 여행하실것같아요, 전 방금 멸치국수 먹고 왔어요,

같은하늘 2012-03-06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젊어서 못해본 홀로여행을 이제서라도 해보고싶은 마음이 들던데...
가족들 없이...
이상한 건가요? ^^

울보 2012-03-06 11:43   좋아요 0 | URL
저도 이상하지 않지요,
누구나 홀로 떠나고 싶은것 아닌가요, 우리 옆지기도 한참 혼자 여행가고 싶다 노래 부르던데,,ㅎㅎ
 

오랜만에 포근한 봄날씨
그동안 주말에 아빠가 산에 가느라 류랑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이번 삼일절에는 뭘할까 고민하다가
그래 모처럼 콧바람이나 세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헤이리행을 결정
그런데 옆지기가 친구네 가족이랑 함께 하면 어떠냐고 해서 좋다고 하니 그집도 갈 계획이었다고
그래서 함께 가기로 하고
헤이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다
헤이리10시약속
좀 서둘렀는데도 차가 조금 막혀서 조금늦었지만 가는중간에 만나 함께 헤이리에 도착을 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없었고 주차공간도 많았다
가족코스를 선택해서 오랜만에 여기저기 박물관 견학을 했다

정말 한산하다,,,
이시간이 오전 10시20분이 넘은 시간,

토이 박물관에 제일 먼저 도착을 했다
토이 박물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랑 장난감이 하나가득
옆지기는 자동차 보느라 정신이 없다
정말 아주 오래전 1979년에 나온 자동차, 왜, 아이들이 조정해서 가는 그런데 정말 멋진 자동차들이 하나가득 만져볼 수는 없었지만 눈으로 정말 멋지만을 연발하는,,
지금은 친구랑 전기톱을 만져보면서 둘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지,,,동갑내기 친구

그런데 키차이가 장난아니다,

옆지기가 좋아하는 철인28호
ㅎㅎㅎ 철인 28호 장난감이 너무 많았다,

깡통로봇
이곳에는 일본의 역대 로봇들이 하나가득했다,
귀여운 깡통로봇이다,

류는 지금 이 크레인을 옮기는 일에 열중
따뜻하다고 봄잠바를 입고 가서는 춥다고 해서 아빠가 잠바를 벗어주었다
지금 아빠 잠바를 입고 열심히 크레인과 사투중

그리고 한편에 마련된
자동차 경주
저 자동차 참 신기했다
방향전화이 앞바퀴가 마구 움직인다,
앞바퀴가 돌면서 방향전환이 된다,,

그리고 옛날 물건 박물관속에 류어디 있지요,
진짜텔레비전속으로 들어가버렸네요,
저 문이열리는 텔레비전 그 위에 못난이 인형들,,ㅎㅎㅎ

열심히 타자치는중
난 타자기를 처름 초등학교때
교무실에서 본것 같다
탁탁탁 울리는 저소리 참 좋다,

재미있는 놀이 공간
그런데 류야 왜 그렇게 심각하니
너 지금 뭐하니,,
옛날 전자오락,,

아빠와 나란히 서서 골프치는 모녀

그래 누가 소질이 있나 한번 볼까?

여보 말이 너무 힘들데요,
내려 오세요,,

저말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말이 앞뒤로 움직인다,,재미있단다

자 친구랑 축구 게임 한판
"우리딸 이겨라,"

네 이겼습니다
몇판을 했는데 류의 승리,ㅎㅎ
류는영어 학원에서 열심히 연습을 햇다는군요,

그리고 찾은 미술체험 공간
재미있게
그림도 그리고 자동차에 그림도 그리고,,

오랜만에 열심히 몇시간을 체험하고 만져보고
그리고 붙이고 했습니다
알찬 오전시간을 보냈지요,

그런데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니

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점심은 간단하게 그곳에서 라면과 우동으로 먹고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나왔지요,

그런데 나오면서 본 헤이리는 들어가는 차들로 자유로 헤이리 입구가 한참을 막혀 있더라구요,

옆지기왈 일찍 오기를 잘했다고 조금 늦었으면 사람 많아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길거리에서 또 시간 다 보낼뻔했다고

어제 간만에 찾아온 포근한 날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온 모양이었다

가는곳 마다 사람들이 많았다

미안하게 옆지기 친구분이 점심도 맛난것 사주고
다음에는 남이섬으로 함께 놀러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때는 내가 맛난 점심을 대접해야 겠다

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고
좋은 친구를 만나서 좋았다고 한다
나도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오래도록 추억할 수있는 또 하나나의 추억을 만든것 같아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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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2-03-03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리를 두 번이나 갔는데도 아이들이 놀 만한 이런 공간을 들여다 보지 못했네요. 이 다음 파주가면 아이들을 위한 이런 나들이도 계획해 봐야겠어요.

울보 2012-03-05 13:27   좋아요 0 | URL
네 희망찬샘, 저도 류가 하도 많이 갔던곳이라 이사하게 새로 생긴곳은잘 기웃거리지 않았는데 친구덕에 이번 나들이는 즐거웠습니다, 님도 한번 갈기회가 되시면 시도해보세요,

2012-03-03 14: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05 1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2-03-05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더 헤이리에 자주 가시네요....
저는 올 겨울, 춥고 에너지 모자른다는 이유로, 꿈쩍도 안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다보니 봄이 왔네요. ^^

저두! 남이섬 놀러가고 싶어요......... 어흐흑.

울보 2012-03-05 13:29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이상하게 콧바람한번 맞으러 가자 하면 자주 들리게 되더라구요,
그냥 아이도 즐거워하고 저도 즐겁고 옆지기는 좀 지루해도 추운겨울은 겨울대로 괜찮았는데 봄이 되니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올봄에는 류랑 정말 남이섬에 가봐야 겠어요 류는 태어나서 아직 한번도 안 가본곳이 저곳이랍니다,항상 옆으로 스쳐지나만 온곳이지요,,,ㅎㅎ

같은하늘 2012-03-06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리 저는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이런 사진보면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겠지요?

울보 2012-03-06 11:44   좋아요 0 | URL
네 날씨가 좀 풀리면 아이들이랑 나들이 해보세요,
요즘은 많이 상업적으로도 변햇지만 그래도 아이들이랑 추억만들기는 참좋아요,

BRINY 2012-03-10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저런 말 장난감이 하나 있으면!

울보 2012-03-12 11:28   좋아요 0 | URL
재미있겠지요 류도 갖고 싶다고 하네요,

이동현 2012-03-16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http://www.wemakeprice.com/evt/hh

지금 위메프에서 헤이리 기획전을 하고있네요~

헤이리에 있는 유명한 카페 박물관 체험 등등 살게 엄청많더라구요~

좋은 정보라 공유해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우체국 도둑 놈! 놈! 놈! 읽기의 즐거움 6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유혜자 옮김 / 개암나무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이름이 좀 어렵긴 해도
이번에 내가 만난 내 기억속에 오래 남을 작가가 되었다
http://www.aladin.co.kr/author/wauthor_product.aspx?AuthorSearch=@46817

그가 쓴 많은 작품중에서 몇권이나 읽었나 한번 찾아봤다
우리집에도 몇권이 있다 .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더 많이 읽어보고 싶다

아이는 이책을 읽고 배를 잡고 웃었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우선 책을 소개 한다면 이책은 먼저 주인공소개를 시작한다, 주인공을 소개하면서 함께 첨부된 그림은 아이들 시선을 사로 잡는다,
독특한 그림과 함께, 이야기는 무퍼파 아이들이 어느날 우연히 이본카라는 소녀가 사라진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라진 이본카를 찾기 위한 탐정놀이를 시작한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증거를 수집하고 탐문을 시작하는데 어른들의 반응은 시원찮다,
그러던중에 리제라는 여자아이의 제보가 이본카라는 아이가 우연히 우체국을 털 도둑들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자기가 우체국도둑을 잡겠다고 한말을 했다는것이다
그후로 무퍼파 아이들은 우체국을 털 도둑들을 찾는다,

무퍼타 아이들은 학교 수업도 빼먹고 단서를 찾아 나선다
그시간 이본카는 무모하게 덤볐던 우체국도둑들에게 잡혀 키티라는 여자집에 갇혀있었다

우체국도둑들은 우체국을 털때까지 이본카를 잡아둘 생각이었다, 아이들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이본카가 있을 만한 장소와 우체국도둑들을 찾아 우체국도둑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드디어 우체국도둑의 이름을 알게 된다, 이름이 같은 오토세명, 오토세명은 우체국의 현금수송차량을 털 계획이다 그들은 매일 같은 시간에 식당에 들려 술을 마시고 당구를 친다 아이들은 오토의 계획을 알고 그들의 도둑질을 막으려고 한다,
과연 도둑들은 돈을 훔칠 수있었을까
그리고 키티에 집에 갇혔던 이본카는 구할 수 있을까,
이야기는 서서히 결말을 향해 다가간다
조금은 엉뚱하고 조금은 바보스러운 도둑들 오토와, 조금은 엉뚱하고 조금은 말썽꾸러기에 장난꾸러기 무퍼타 아이들의 정면 대결이 시작되는걸까
이본카는 그대로 키티네 집에서 머무르면서 아직도 탈출계획을 세우지 못한것일까 그냥 누군가가 구해주기만을 원하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기면
꼭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장면의 변화를 통해서 결말을 맞이 한다,

돈도 찾고 이본카도 찾고,
그리고 무퍼파 아이들을 도와주었던 쌍둥이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누군가의 집에 무단침입한것. 타인의 나무열매를 딴것, 등등 아이들은 재미로 저지른 일이지만 그것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것이며. 그것도 도둑질과 별반다를것이 없다고 아이들에게 말한다, 아이들은 자신들은 아직 아이들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았나,
잘못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겠다, 아무리 재미라고 하지만,책의 작가는 말한다 아이들의 장난도 도둑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것을

그리고 책속에 등장한 도둑은 너무 어리숙하다, 그래서 더 재미를 주는것 같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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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2-29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나 어른이나
미움도 사랑도
모두 똑같은걸요..

울보 2012-02-29 17:31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모두가 같은 마음,
 
종이 친구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31
엘렌 몽타르드르 지음, 김주경 옮김, 김보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도 난 수첩을 들고 다닌다,요즘 내 수첩속에는 하루하루일과와 아이에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내아이의 수첩에는 노래가사와, 용돈 친구들 전화번호등 아직은 어설픈 자기만의 수첩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책속에 만난 우리의 친구 제레미
제레미는 어느날 도서관 간행물실에서 작은 초록의 수첩을 발견한다
자기것은 아닌데 누군가의 것이다, 분명누군가가 그곳에 수첩을 두고 나간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수첩에 손이 가버렸다 그리고 집으로 가지고 오게 되었고 수첩속에서 주인을 찾으려 노력을 하지만 수첩에는 누가 주인공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수첩에는 알 수없는 이야기들이 하나가득 써 있었다, 제리미는 수첩의 주인공을 찾으려고 학교에 가면 공부에 집중을 할 수도 없고,
매일매일 누군가가 수첩을 잃어버렸나 주의 깊게 친구들을 관찰한다,
이야기는 그렇게 제레미가 발견한 수첩과 함께 제레미의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제레미는 수첩의 주인공이 인기 많은 여자친구랄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유는 책속에 가지런한 글씨와 여자친구들이 수첩의 주인공에게 남긴글을 보면서 수첩주인공을 추측을 한다, 그러다 수첩주인공을 찾게 되는데,
제레미는 수첩주인공을 만나려고 한다, 수첩주인공을 만나,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수첩의 주인공은 전학을 온 말없는 친구였다
그 친구는 제레미를 만난 다음날 전학을 간다, 그리고 제레미는 자기때문은 아닌가 고민하다가 다시 수첩주인공을 찾아 간다,그리고 둘은 친구가 된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는가 싶었는데,

이야기는 계속 된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제레미의 누나에게 온 편지 한통, 그것은 제레미의 주소를 묻는 제레미의 옛날 친구 로라라고 한다, 제레미가 그 14살 시절 아무래도 로라의 수첩을 주은것 같다고,,
그런데혹시 아직도 제레미가 그 수첩을 가지고 있는지, 제레미의 누나는 우연히 그 수첩을 보았던 기억이 떠올라 다시 동생제레미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리고 제레미는 로라에게 편지를 보내고,,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난다,
이야기는 엄마를 잃은 한 소년 제레미가 어느날 우연히 줍게 된 수첩을 통해 수첩속에 글로 제리미는 조금씩 자신의아픔을 견디었던 것이다, 갑자기 찾아온 엄마의 죽음, 가족은 모두가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바빠서 아직 어린 제레미의 아픔까지 챙길틈이 없었던 모양이다, 그속에 숨죽여 살던 제레미에게 찾아온 작은 수첩하나는 제레미의 아픔을 보듬어 주었다,
아직 어린 소년의 상상력과  그리고 수첩에 쓰여있는 글을 통해 제레미의 성장통은 차츰차츰 아물고 사춘기를 잘 이겨낸 이야기

 

내 아이에게 올 사춘기를 생각하며
그리고 내가 겪었던 사춘기를 생각하며
난 지금의 사춘기를 겪는 내주의에 아이들을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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