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주 많이 추웠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춥던지 입에서 춥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입춘이었는데
왜 이렇게 추운지,
대형마트들은 명절 대목을 보느라 분주하고 거리도 차들이 많더라구요
오늘부터는 귀성길이 시작되겠지요
모두들 고향을 향해서 달려가겠지요
올해는 연휴도 길어서 멀리 외국여행을 가는 이들도 많다던데,
고향길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막힘없이 다녀오시기를

나는 화요일에 시댁에 갔다가 수요일에 큰댁에 갔다가 다시 서울로 시댁에 왔다가
춘천으로 가야한다
시부모님을 모셔다 드려야 하므로
그리고 춘천에서 금요일 오후에 올라오면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서 쉬면 된다
이렇게 날자를 따져보면 그렇게 긴 연휴도 아니다
매일매일 뭔가를 해야 하므로


잠이 오지 않아서 글을 스려고 앉았는데 이렇게 횡설수설만 하고 있으니 참나,,

책이나 읽을것을
....

에고 모르겠다 머리속도 복잡하고 책이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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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은 무어으로 만들어진걸까?
아이들이 종종 커다란 보름달을 보면서 아주 재미난 상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 달에는 커다란 토끼 두마리가 산데?"서부터 시작을 해서
그동안 달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서 일까
아주 즐거운 상상놀이를 하지요
정말 달은 무엇으로 만들기에 달의 모양은 조금씩 변해갈까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하지요,,로지가 궁금해 하는 달
그 답을 찾아주시는 할머니와의 이야기 우리모두 만나보자구요,

7  요즘 한참 연산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수학은 힘들어 하지도 않으면서 연산을 할때면 하기 싫어서 왜그렇게 민기적 거리는지,,
생각하면서 배우는 수학 너무 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한다
이미 더하기 의 이치는 깨달은 딸아이는 좀더 재미나게 이책 읽기를 즐긴다
즐거운 놀이 책이다,

 

8후후 밥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밥먹는 습관이 잘 안되어있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식사예절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아주 커다란 공룡이 어떻게 밥을 먹을까요
그림이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그래도 큼직한 글씨와 표현때문인지 이제는 아주 즐겨보는 그림책이 되었다,

 

9힘!
힘과 운동에 대해서 배우는 아주 재미있는 데굴데굴 골을 밀어보는 놀이
둥근것을 밀어줄때와 잡아당길대
서로 밀어주고 당길때
우리네 일상적인 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통해서 아주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힘과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마찰력도 무중력 상태일때는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힘과 운동에 대해서 들려주고있다

재미있다

10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
그 아이가 어떤 동물을 키우면서 친구를 할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여러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여러동물들의 장점을 아주 잘 전해주고있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동물들의 특징을 아주 쉽게 배우게 된다,,멋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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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2-01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서재에는 항상 좋은 책 소식이 넘쳐나요. 감사합니다. ㅎㅎ 보관함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사봐야지요. ㅎㅎ

울보 2008-02-04 14:14   좋아요 0 | URL
바람돌이님 고마워요, 이쁘게 보아주셔셔서,,,,,,,,

책읽는나무 2008-02-02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튼...필독페이퍼라니깐요.
저도 보관함에 가득 넣고 가네요.^^

울보 2008-02-04 14:14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ㅎㅎ 좋은 정보라니 뭐 저야 행복하지요 제가 잘 고르고 있구나 싶어서,,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 영어꽝 보통엄마를 위한 엄마표 영어교육 안내서
윤찬희 지음 / 리더스북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솔직히 말하면
아이가 커가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점점 더 커진다
어느날 아이들을 보니 모두가 영어학원을 가고
집에서 방문선생님 수업을 시작하는것이 눈에 보인다
학원이란 곳이 경제적으로 적은 돈이 들어가는것이 아니다
엄마들 말이 제일 저렴한곳이 십오만원에서 괜찮은 곳은 이십삼만원정도 그것도 조금씩 다르지만 그래도 학원에 보내면 한달에 이십만원은 잡아야 한다고 한다 책값은 별도고
방문선생님들도 한달에 십만원정도 일주일에 한번
참,,
유치원보내고 학원보내고 뭐 학원이 어디 영어학원만 보내냐 하면 피아노에 미술 운동 등 그렇다면 아주 어린 유치원생에게 도대체 한달에 얼마를 쓰고 있다는것일까
그런 모습을 보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나는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좀더 경제젹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고 즐길 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있다면 귀가 솔깃해지기 마련이다

나도 그런 고민을 한참 하던중이책과 만났다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책을 읽었다
이제껏 이런 류의 책을 읽어서 성공한적 이 없어서 그래서 유아서는 잘 읽지 않는편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솔직히 아주 많이 실망을 했다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는말
구체적인 방법이 없다고 해야할까
내아이는 책을 좋아했다
그,래서 부모들이 이렇게 책과 접하게 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학원을 가지 않고도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되엇다
라는 말인데
그래도 어떤 방법을 했냐인데 그것이 없다
영어책을 아이에 맞게 읽어주었다 비디오도 보여주고
그럼 구체적인 것이 없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읽고 나니 솔직히 더 복잡하다
영지란 아이는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고 어떻게 보면 언어가 많이 발달한 아이같다
내아이도 책을 좋아하지만 아직 영지가 좋아했던 그 수준은 아닌듯하다
어린나이에 먼나라 이웃나라 등 조금 수준있는 책을 읽기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읽어주어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경우도 많고
아이들마다 다 다른것같다

내아이는 이렇게 키웠더니 이렇게 잘 자라주었다가 아니라
내아이가 이런 면에 조금 특출났었는데 내가 옆에서 이렇게 작은 도움을 주니 이렇게 성장하더라가 맞는드하다
신동은 아니더라도 영재인듯 그 영재성을 엄마랑 아빠가 많이 커갈 수있게 도움을 준 아이같다

난 나에게 조금 힘이 되어주고 도움이 되는 책을 원햇건만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그냥 내 생각처럼 비슷한 내아이는 내 아이수준에 맞게 기르자
그 의견에는 찬성한다
내아이 보다 특출난 아이를 부러워말고
내아이에게 맞게 그아이 수준대로 키워볼란다
내가 해줄 수있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서,,

조금 아니 솔직히 많이 실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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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2-01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영어 공부 걱정되죠. 저도 여태까지 무사태평으로 있었는데 막상 학교에 보낼려니 다른건 뭐 어떻게 되겠지 싶은데 영어는 솔직히 걱정이 좀 되네요. 또 제가 워낙에 영어를 못한 기억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학원이니 학습지니 아직 어린데 시키려니 돈도 너무 부담스럽고 게다가 아이한테 못할 짓 하는 것 같아 맘이 안갑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려니 그렇고 해서 저는 한 2주전부커 영어그림책 대여를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3권씩 영어그림책을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20분정도 그냥 틀어주고 그림책 한번 보여주고 노래나오면 같이 춤추고 놀고 그러고 있어요. 주변에 영어선생님들 많아서 물어보니 애가 따라하든 말든 못알아들으면 못알아듣는대로 그렇게 매일 들려주라네요. 꾸준히...(이게 제일 힘들어요. ㅎㅎ)
솔직히 2주쯤했는데 이래가지고 효과가 있을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그냥 합니다. ㅎㅎ
가격은 이게 제일 저렴해요. 한달에 19,000원이니.... ^^

울보 2008-02-04 14:14   좋아요 0 | URL
네 저도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실천을 하려고 하는데 요즘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푹 빠진 류때문에 후후ㅡㅡ
그래도 열심히 노력을 해볼게요,,

2008-02-02 07: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8-02-04 14:12   좋아요 0 | URL
정말 많은 고민을 하는데 그중에 가장 큰 고민이 그 금전적인것이 가장크지요 그래서 적게 들고 가장알찬것이 뭐 없나 고민하는것도 엄마들의 몫이라니까요
ㅎㅎ 님 말씀 처럼 그래도 전 류하나이기에 류랑 둘이서 열심히 무언가를 할 수있다는것 정말 둘셋인분들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님 말씀처럼 열심히 찾아보고 열심히 엄마가 먼저 공부를 해야할것같아요
우리모두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저녁을 먹고
류 학습지좀 보아주고
다림질 하고
책좀읽어주고
그랬더니 왜 이렇게 졸린지,,

류자라고 하고 그만 깜빡 졸았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갔군요
이제는 입에서 벌써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요
하루하루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왜이렇게 그 시간이 아쉽지요,,ㅎㅎ

이게 나이를 먹는거구나 싶기도 해요
좀 천천히 달려주기를 바라는데
시간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정말로 가속도가 붙는다는 말이 맞는것같아요
요즘은 엄마들을 만나면
아이들 교육문제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정말 내 아이가 커가고 있구나 싶기도 해요
그전에는 뭘 하고 놀지요
라고 물었는데 류는 뭘 배워요로 변해가니,,

저도 다른 맘들처럼 똑같은 고민을 하면서
영어는 어떻게 하지
지금 내가 하는 방법이 옳은걸까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뭔가를 더 해주고 싶어도 경제적인 능력도 되지 않고
그저 내가 해줄 수있는 지금 이만큼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그렇게 믿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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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섯번재

에쿠니 가오리 작품

그냥 술술 읽혀내려간다,

단편으로 이루어진 작품
가끔은 내가상상하는 그세계를 그녀도 상상하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6열심히 읽어보았다
감자기 궁금해져셔

다름 맘들도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류가 일곱살이 되면서 여러가지고 마음이 복잡해서 혹시나 해서

그러나 역시나 였다,

7이책도 읽었다,

어쩌면 내생각이 담겨있다라고 말을 해도 되겠는데

그런데 정말 책만 잘 읽으면 영어를 잘 할까 싶다,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고 해야하나 영지가 언어적인 재능을 가지고태어난것은 아닐까

정말 이 말만 믿고 내가 영어책만 읽혀주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 아이는 영어를 잘 할꺼ㅏ 아마 그건 아닐꺼라고 생각을 한다
책읽기 뿐만아니라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을것이다
그 다른 면을 혹시 말하지 않은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역시 아이가 똑똑하게 잘 자란 아이들을 두고 낸 책들은 그렇게 많은 도움은 못된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ㅎㅎ

8 겨울 블로그

사춘기 청소년 시절
그네들의 이야기

요즘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네 아이들의 이야기다
그런데 몹시 마음이 아팠다
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묻고 싶어진다

정말 그 한겨울 찬 바람이 내 마음속으로 불어들어온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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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1-30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블로그 궁금하네요
음 저도 홈스쿨링관한 책들을 좀 봐야 하느데 왜케 게으른지

울보 2008-01-31 23:38   좋아요 0 | URL
저도 요즘 그래요,,뭣이 그리바쁘다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