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오늘 올 모양입니다,

택배사에 전화를 했더니 오늘 비가 와서 좀 늦어진다는군요.

그래도 다행이지요.

그동안 류의 사진을 얼마나 찍고 싶었던지,,

오늘 비가 그치고 나면 내일 꽃들이 더 이쁘겠지요..

내일은 이쁜꽃 많이 찍어야지요..

우선 나에게 제일 이쁜 꽃부터 찍고..

그래도 일주일을 넘기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as기사님도 고맙다.

택배사에 물건을 보내고 물건을 보냈다고 문자도넣어주시고,,원래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고마웠다,

이제 수제비 를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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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09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제비 맛있게 드세요..^^*

chika 2005-04-09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제비 드셨군요! ^^

울보 2005-04-09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얼큰수제비 맛나게 먹었어요..

줄리 2005-04-09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제비도 맛나겠네요. 딱 한번 해먹어 본적이 있네요. 내일 낮에 해먹어야겠습니다.

울보 2005-04-09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조금 있다가 사진도 올려야지요,,

미설 2005-04-10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울보님도 디카 중독 맞으셔요 ㅎㅎ

울보 2005-04-1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8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기사아저씨는 저번에 그 아저씨에는 그저 반가워서 오늘은 깍듯하게 인사도 했지요..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모이세요..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비츠로님이 이벤트를 하신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어요.

이봄 우리 모두 추리소설에 푹 빠져 보자고요.

여기로 놀러 오세요..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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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9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십니다^^

울보 2005-04-09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뭘요/
만두님도 해보세요..

마태우스 2005-04-09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 좋아하는데요 비츠로님과 인사를 아직 못해서 이벤트엔 참가 못해요. 사실 그 시각엔 선보고 있었죠 호호

울보 2005-04-0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귀가가 빠르시군요...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비연 2005-04-09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홋! 벤트는 몰라 지나쳤슴다...
근데 제가 좀 어두워서 그런가..마태우스님은 여친 있는 거 아니었나요?^^;;

울보 2005-04-10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에게 물어보세요..
제가 알기로도 많은걸로.....
 
은지와 푹신이 내 친구는 그림책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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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와 푹신이..

너무 귀엽다,은지도 귀엽고 푹신이도 귀엽다.

류는 그렇게 특별히 좋아하는 인형이나 놀이감이 없다 두루 사랑하고 두루 이뻐한다,

그런데 어느날 이책을 읽더니 멍멍이 인형을 들고 온다,

그리고 "푹신이"하는것이 아닌가. 이멍멍이 인형은 신랑이 류가 백일이 되기전에 처음으로 사준 인형이다, 그래서 늘 내가 류곁에 두었었던것인데..

히히, 그러고 보니 류에게도 푹신이가 있었네..

푹신이는 은지가 태어나기전 부터 할머니가 아마 은지에게 주려고 만들어 놓았던 친구같다. 그렇기에 둘의 우정은 참 끈끈하다.

그렇게 푹신이는 은지가 커가면서 늘 함께 했다. 그러던 어느날 은지가 조금자라서 푹신이를 보았을때 폭신에 팔에 상처가 나서 폭신이가 할머니에게 고쳐달라고 길을 나서려는데 은지도 따라 나섰다.이제 둘만의 여행이 시작된다,

은지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어른 스러운 푹신이도,,,,둘은 기차를 타고 할머니댁으로 찾아간다. 그런데 도시락을 사러 잠깐 들른 역에서 푹신이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하는 은지,,

그모습을 보고 있던 류는 "엄마. 기차 기다려..응"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다시 만난 은지와푹신이,,,,

모래언덕에 가서도 너무나 어른스러운 푹신이 ,,그러다가 나타난 개한마리때문에 혼자가 되어버린 은지 푹신이를 찾아나선 은지,,,아이들의 심리가 참으로 잘 묘사가 되어있다,

겨우 푹신이를 찾았지만 은지는 푹신이가 안쓰럽고 미안하다. 그래서 업고 할머니댁으로 향한다.

할머니를 만나서 푹신이를 고치고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참 따뜻한 이야기 책이다.

아니지 그림책이다. 글이 없더라도 그림으로 아이의 기분도 마음도 이해할수가 있다,

어느날은 그림만 열심히 보는 아이,,어느날은 글을 열심히 읽어달라고하는 아이,

류도 은지처럼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

할머니를 만나서 안도하는 은지의 모습을 보고 웃는 아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조금씩 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역시 하야시 아키코 그림책을 보면 마음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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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4-11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이책도 눈독을 들이고 있긴 한데.....흐흐흐
당장 사고 싶군요..^^

울보 2005-04-11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요즘 아이들책 리뷰 잘보고 있어요..
 
 전출처 : 비츠로 > 776, 777, 778 찍으신 분들은 이 글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제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1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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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은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우리는 봄바람이 불면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창문도 닫아버린다,

이렇게 봄바람이 살랑거릴때 창문을 열고,,봄바람을 하나 가득 받아들일수 있으면 좋겠다.

언제쯤 ....

기분이 우울하다,

날씨 탓인가?

누군가가,

그리워

진다.

전화라도

하면 받아줄까?

언제부터 그리움이

찾아오고 있다. 그런데

막상 전화를 하려하면 떠오르는

번호가 없다. 모두들 어디로 가 버린걸까?

그리울때 전화를 걸수 없다는것이 나를 더 비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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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너무 예뻐요^^

울보 2005-04-09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페이퍼에서 그림 퍼왔어요..

줄리 2005-04-09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을 보니 비참하다는 마지막 말을 절대로 믿을수가 없다는^^

울보 2005-04-09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그러게요,,
그림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