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는것이 좋다고해서
이런 종류의 책은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테이프로 듣기에 너무 좋다고 해서
교보에서 세일을 하길레 류가 좋아하는 몇권을 골라보았다,
그리고 알라딘에 없는 피터팬
와서 들어보앗는데
그림은 마음에 들지 않은데
재미있다,
먼저 동화책이 나오고 그리고 뒤에 연극대본처럼 되어있다
류가 연극을 하자고 해서
류가 혼자 읽을 수있을대하자고 했다
오늘 교보에서 보니 영어에 엄마들이 정말로 무지한 관심들이 많긴 많은 모양이다,
에고 정말로 엄마는 모르는게 없어햐 하는 모양이다,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