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었다,

그림도 특이하고 아이랑 많은 대화를 하면서 읽을 수있을 책이다,

꼭 사야지,,

참 멋있는 그림책이었다,

요앞에 "째각째각 시계의 역사"라는 책도 골랐는데 알라딘에 없네요

이책은 이집트를 아주 쉽게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줄 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림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림이지요
역시 "우리집에 괴물이 우글우글"

너무 멋진 그림이었는데

다시 보니 더 그러네요
"안도현선생님의 글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
멋진 그림책이엇습니다,

이 두권의 책은

왠지 조용하면서도

낮설지 않은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그런 그림책이다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해야하나,,

이책도 꼭 류의 책장에 담아주고 싶다,

이책은 매일 보관함에 넣기만 하고

아직도 지르지 모산책인데

오늘은 또다시 책을 보면서

류에게 사주어야지

하고 다짐만 햇다,

이렇게 메모지에 오늘 사줄 책을 적어왔다,

내가 오늘 지른 책들도 너무너무 좋다,,,

너무 마음에 드는책을 많이 사서 기분도 좋다

역시 신간은 눈으로 보면 더 사고 싶다니까,,

대신 류는 자주 서점에 가자는데

난 자주 가면 안되겟다

보고 있으면 다 사고 싶어지니,,,

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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