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처음이란것이,

몇일전에도 찜질방에 가보고 싶다고 하니,,

그래 하더니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더니만,

오늘은 가자고 하네요,

그런데 류가 오후에 아빠에게 야단을 맞고 잠이 들었는데

자다 말고 일어나서 얼마나 울던지,,

그래서 안갈줄 알았는데

류가 가자고 하네요, 목욕탕,

그래서 처음으로 찜질방이란 곳을 가보았습니다,

음,,

우선 입구는 목욕탕이랑 별반다르지 않더군요,

그리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찜질방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나오고요,

맥반석, 숯사우나. 얼음사우나 소금사우나. 그리고 자연향기사우나. 원적원실,

음,,그리고 영화관도 있고 운동도 하고,

식당은 따로 있더라구요,

옆지기 말이 식당은 허접한데 음식은 맛나다고 합니다,

류는 찐계란을 먹었습니다,

음,,맛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옆지기 덕에 이곳저곳 사우나에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으~~~~~~~~~~~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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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2-16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찜질방에선 계란과! 미역국! 그리고 식혜! 캬~ ( 뜨거운데 못 들어가서, 맨날 먹으러만 가는 하이드 -_-v)

바람돌이 2005-12-16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우리집 딸들은 모두 찜질방 매니아!!!
저는 땀빼면서 자러.... 아이들은 먹으러... ^^

이매지 2005-12-16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찜질방 한 번도 안 가봤어요. 소문만 익히 들어온 찜질방의 세계.
저도 느끼고 싶어요 >ㅁ<

날개 2005-12-16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찜질방 한번도 안가봤어요.. 뜨거워서 담담한걸 못견뎌 하는터라...
근데, 다들 하는 말이 괜찮다고.. 그냥 가서 놀면 된다 하더군요..ㅎㅎ

아영엄마 2005-12-1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함 가보고 싶어요. 언제 기회를 잡아봐야 하는디...

바람돌이 2005-12-17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동네는 무슨 대한민국이 아니란 말입니까? 전 국민의 휴식처 찜질방을 안가본 사람이 왜이리 많단 말입니까? ^^;;
찜질방의 사우나 방들을 목용탕의 사우나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기냥 따뜻하게 한숨자면서 놀다오면 된다구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종일 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을때는 먹는것 가격이 좀 무시못합니다. 과일같은거 가방에 숨겨서 가져가시면 좋구요. ^^ 찜질방 매니아 드림. ^^

참 보통 찜질방에는 만화책도 많습니다. 수준은 찜질방마다 천차만별이지만.... ^^

하늘바람 2005-12-17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올해 첨 가봤는데 명동에 있는찜질방이었어요. 17층이던가? 목욕탕 창문이 컸던 걸로 기억나요. 뭐 높아서보이지 않을 테니까 아 저도 찜질방 가고파요

비로그인 2005-12-17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찜질방 매니아에요. 너무 좋아요. 한번 가면 또 가고 싶고, 또 가면 또또 가고 싶단 말씀... 요즘은 한단계 업그레이드형으로 진짜숯가마도 생겼어요. 더 더 좋아요.

세실 2005-12-17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동안 보림이 자모들 계모임을 찜질방에서 했어요. 토요일 저녁에 아이들 몽땅 데리고~~~ 5시에 들어가서 12시에 나왔다는~~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엄마들은 이방저방 다니면서 찜질(?)과 수다떨고~~~ 아 요즘 뜸했더니 가고 싶군요~

2005-12-17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2-17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에서 먹는 계란 정말맛있어요.후후후

울보 2005-12-17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네,,음,,옆지기가 먹고 저는 류가 남긴것 반개먹었습니다 워낙에 계란을 안좋아라해서요,,
속삭이신님 고마워요,
세실님 음 그렇군요,아이들이 커서 그런재미도 있겠네요,우리는 교대로 한명씩들어갔다 나왔다 했는데,,
따개비님 저도 또 가고 싶은데 옆지기가 시간이 이제 언제 날런지 주말에 사람많은것은 옆지고 싫어하고 저도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요,,
하늘바람님 한번다시 가보세요,,음 ..한가할때 송별모임도 좋을듯,,꼭 술먹으면서 하란법없잖아요,,가서 노래자랑이라도,,

울보 2005-12-1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러지 않아도 어제 그곳에서 주인몰래 숨어서 가족끼리 왔는지 저녁을 아주 맛나게 먹더라구요,,과일들은 싸들고도 많이들오고요,,
음 만화책은 학생들이 어디서 가져왔는지 많이들 보더라구요,
그러게요,,그렇게 놀다가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다시 뜨근한 찜질을 해도 되구요,좋더라구요,,
아영엄마님 아이들이랑 책한권씩들고 가보세요,너무 좋아요,그냥 따근한 안방에 있는것 같아요,
휴식공간은 덥지도 않고요, 방학하면 평일날 아이들일아 책읽을 준비하고 가보세요,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날개님 뜨근하지 않아요,
그건 공간마다 다 다르더라구요,,큰 휴게실은 모두가 쉬기 딱좋은 장소고요,,공간마다 온도가 다 달라서 원하는곳에 있으면 되고요,
책읽기 좋은곳도 많더라구요,,
음,,운동시설이 잘되어있는곳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이매지님 올겨울에 한번 다녀오세요,,으 나만 처음간것이 아니었네요,
호호 바람돌이님 그렇군요, 아이들이 군것질 거리가 참 많더라구요,,
류는 어제 식혜조금이랑 계란 반개를 먹었어요,,
하이드님도 좋아라하시는군요,
저도 근처에 있다면 류랑 자주 갈것 같아요,,
너무 좋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