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이랑 크피스마스 츄리를 햇습니다,

작년에는 꽉차보였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허전해 보이네요,

다음에 방울을 몇개 더 사서 달아보아야 하나,

지금 거실에 반짝거리고 있습니다,

류는 너무너무 좋아라합니다,

올해는 류랑 류 친구랑 장식하는것을 도왔습니다,

그동안은 혼자 했는데,,,

올해도 연말까지는 이분위기로 갑니다,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11-18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요^^

울보 2005-11-18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렇게 한달 반을 우리집 거실에 서있을 새로운 친구지요,,언제나 일등으로 합니다,

플레져 2005-11-18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우리집에도 항상 트리는 에어컨 앞에 있어요 ^^

숨은아이 2005-11-18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고 아담하네요. ^^

울보 2005-11-18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그런가요,,저도 공간이그곳에 딱이라서,,
숨은아이님 네,,

세실 2005-11-18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벌써 트리 만드셨군요.
오늘 마트에 가니 트리용품을 팔더라구요~~~ 저도 슬슬 꺼내야 겠습니다.

바람돌이 2005-11-18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벌써.... 저희집은 크리스마스 거의 다돼야 만들고 그게 한달반도 아니고 한 반년은 마루에 서있는다지요. 애들이 못치우게 합니다. 흑흑....

날개 2005-11-1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벌써 하시다니!!!
그래도 전 꿋꿋하게 12월이 되면 할랍니다..^^

울보 2005-11-19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네 류가 문화센타에 갈때마다 보는것이라 해달라고 해서 했지요,
바람돌이님 우리는올해가 가는날 치우는데,,
날개님 그럼 너무 조금보잖아요,,ㅎㅎ

가시장미 2005-11-19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 너무 예쁘네요. ^-^* 정말 성큼 다가왔어요. 크리스마스.....;;;;;

울보 2005-11-19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거리는 슬슬 겨울을 준비하더라구요,
오늘 우리동네 거리는 노란길이엇는데,,
이제 더 추워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