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이랑 크피스마스 츄리를 햇습니다,
작년에는 꽉차보였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허전해 보이네요,
다음에 방울을 몇개 더 사서 달아보아야 하나,
지금 거실에 반짝거리고 있습니다,
류는 너무너무 좋아라합니다,
올해는 류랑 류 친구랑 장식하는것을 도왔습니다,
그동안은 혼자 했는데,,,
올해도 연말까지는 이분위기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