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어제밤
님들이 사진을 올리라는 말씀에 목욕을 하고 나온 옆지기에게 부탁을 했지요,
사진좀 한장 찍자고 왜 그러냐고 해서,,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후레쉬를 터트렸더니 이리 나오네요,,
옆지기는 내가 계속 촬영을 하니 왜 그러냐고 해서,,잘 안나온다고 움직이지 말라고 하니 대충하랍니다,
정말 아줌마 같지 않나요,
옆지기 사진속에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너무하다고 웃습니다,
그정도로 보글거리는줄은 몰랐답니다,
앞모습은 그대도 조금 덜 보글거리거든요,
에고 뒤에서 보면 정말 아줌마하고 불러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