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22147

어느덧 제서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이리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22222명이 되겠네요,,

지금 22147명이니,,

아마 일요일이나 월요일쯤이겠지요,

글쎄 요즘 별로 한일 없이 매일 바쁘게 살고 있는데,,

거한 이벤트는 나중을 기약하면서,,

그냥 오랜만에 숫자 켑쳐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님들이 참여를 해주서야 할텐데,,

개학도 하고 방학도 끝나서 ,,

아무튼 22222를 잡아주시는 일등에서 삼등까지 일만원상당의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리지요,,

설마 아무도 없는것은 아니겠지요,,--소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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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5-08-27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판다님 전 일어났는데 이제 자려구요 ㅋㅋㅋ
제가 들어와서 판다님이랑 둘이 되려고 했는데 ^^;;

panda78 2005-08-27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는 인제 자러 갈게요.. = ㅂ = ;;; 아 눈아프다

panda78 2005-08-27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홧홧홧! 제가요.. 왕올빼미라서요 해 뜨면 자야되거뎡요... 아, 키노님과 저는
그 뭐시다냐 허드슨 호크던가? 밤에는 늑대되고.. 하는.. ^^;; 뭐 그런 거에요. ㅎㅎ
그런데 원래 이렇게 일찍 일어나시나요?

로렌초의시종 2005-08-27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722222 머리 감고 온 사이에 ㅜ ㅜ

2005-08-27 07: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8-27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지의 판다! 이제 잡니다. 진짜로.
(로렌초의 시종님, 아까 3등이 한동안 비어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

chika 2005-08-27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22225  시차적응을 위해 잠자라!!를 외쳐대더니 결국... ;;;;

울보님, 축하하요~ ^^


이리스 2005-08-27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엉... -.-

진주 2005-08-27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엉엉~~~~~~~~~~

5522230


진주 2005-08-27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사는 새벽이 치러졌군요 아흑~~나도 그 시간엔 깨어 있었는데.....흐흐흐흑.....ㅠㅠ

날개 2005-08-2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622231

흑흑~ ㅠ.ㅠ 저 인제 일어났어요...
울보님, 22222를 축하드려요!!


울보 2005-08-2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도 지금 일어났어요,,
감사합니다,

마늘빵 2005-08-2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머지...? 새벽에 끝났네? ㅡㅡa 아 또 놓쳤다.

물만두 2005-08-27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오 ㅜ.ㅜ

실비 2005-08-27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벌써 끝났어요?ㅠㅠ

울보 2005-08-27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에이고 죄송해라,,
만두님 어쩔수 없었어요,
실비님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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