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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가상 독자 심사위원 모집 리뷰 대회 이벤트’ 당선자 발표 게시판)
제가 4월 26일에 서재지기 게시판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리뷰 대회 우수상 당선작을 볼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달라고요. 거의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제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어요. 지금 이벤트 당선작 발표 게시판에 들어가면, 우수상에 당선된 세 분의 알라딘 회원 서재 주소만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당선자 발표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우수상 당선작 링크가 없습니다)
우수상 당선자 모두 알라딘에 글을 꾸준히 쓰는 분들입니다. 글도 잘 씁니다. 이 분들도 최우수상에 당선되어도 전혀 이상할 것 없고, 충분히 수상할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수상 당선작 링크 기능을 해주지 않은 알라딘이 실망스럽습니다. 회원의 사소한 제안을 가볍게 무시하고, 열심히 쓴 글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서재 활동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