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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신화] 이름 붙일 수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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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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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고의 책 - 상반기 최고의 책 - 손에 꼽을만한 책
이라고 이 책을 완독한 세 명이 각자 저런 평을 들려주었다. 같이읽는 책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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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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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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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4월, 여성성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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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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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자율권을 찾아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를 무너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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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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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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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가축이 되기를 거부하기(부제: 암소에겐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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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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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가슴] 교수가 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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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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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2월, 보이지 않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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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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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상상하고 꿈꾸는 자에게 열리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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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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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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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앞으로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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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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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그러게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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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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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월,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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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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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만남,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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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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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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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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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사유와 분석이 꾹꾹 눌러담긴 책. 읽기에도 힘든 이 책을 보부아르 님은 무려 쓰기까지 하셨다니. 크- 보부아르는 이미 결혼, 꾸밈노동을 비롯하여 여성에 대한 임금차별까지 다 지적했건만 세상은 그 때로부터 달라진 게 별로 없구나.
아무튼 완독! 장하다,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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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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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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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생리, 생리, 생리,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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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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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이제 겨우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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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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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오늘은 오늘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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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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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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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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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남자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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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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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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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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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그리고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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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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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내딛는, 개인보다는 모두를 위한 길을 선택했던 시몬 베유의 처절한 투쟁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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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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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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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한 걸음 더 내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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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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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0월, 11월 《제2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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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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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9월 《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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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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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랜드] 샬롯 퍼킨스 길먼의 결혼과 이혼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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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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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암흑이었을까 빛이었을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암흑일까 빛일까.
애트우드의 모든 작품을 다 읽는 걸 인생 목표중 하나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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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특별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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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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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좆같은 놈들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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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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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마거릿 애트우드는 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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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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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8월, 시녀이야기 와 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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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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