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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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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광고를 보았을 때는 혹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특이한 점이 별로 없었다. 그냥 작가의 추리적인 혹은 구성상의 헛점을 어느 익명의 독자가 지적하고 수정하게 하는 이야기랄까. 실제 타이완 사회에서 논란이 된 사건들을 재구성했다는 것만 인상적이었고 그 외에는 평범. 몰입도도 중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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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2019-07-13
정유정의 글은... 깊은 매력이 있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19-06-27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떄
(공감28 댓글2 먼댓글0)
2019-06-22
사고 싶은 책들.. 아니다, 읽고 싶은 책들
(공감49 댓글8 먼댓글0)
2019-06-13
화요일의 단상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9-06-11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이 책만 보고 이제 그만 보겠어 했는데, 조 올로클린의 개인사가 비장하게 끝나서 다음 편도 봐야 하나 하는 마음을 일으킨다. 아울러 가정 내에서의 아동 학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평생 그 상처로 고통받게 된다는 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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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2019-06-10
여유로운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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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5월이 가면 한 해의 반이 간 느낌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19-05-31
몸이 아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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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이 시리즈는 무조건 좋다. 그냥 막무가내가 아니라, 읽을수록 좋은 시리즈이다. 미미여사가 미시마야의 괴담시리즈를 100개를 쓴다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싶다. 이번에도 무섭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이 감도는 다섯 개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내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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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눈의 고양이>
2019-05-26
에드 맥베인은 이 책을 9일만에 썼단다. 도대체 열흘도 안 되는 시간에 이런 내용을 쓰다니. 이 작가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의문의 편지를 받고 살인의 대상인 ‘레이디‘를 찾아나서는 형사들의 고군분투가 너무나 현실감있게 그려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계속 쭉 나오라 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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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킬러>
2019-05-20
동서문화사의 책들은 역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읽는 데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이제는 유전자 검사로 금방 알 수 있는 친자 관계를 그럴 수 없었던 시대에 해결하는 방법은 조금 우습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흥미진진하기도 했다. 드라마로 본다면 더 흡인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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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주교>
2019-05-16
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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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리뷰 쓰고 싶은데 왠지 리뷰는 안 써지는 요즘, 그리고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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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어렸을 때 겪었던 경험들이 인생의 전반을 어떻게 힘들게 하는 지, 어떻게 사람을 왜곡되게 하는 지를 여러 등장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작품. 특히 가쇼라는 캐릭터에 마음이 갔다. 어머니에게 학대받고 버림받은 예민한 감성의 남자아이가 어디에 마음 하나 못 붙이며 성인으로 성장한 배경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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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러브>
2019-04-19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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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열세번째 배심원
(공감22 댓글9 먼댓글0)
2019-04-15
결국 산 책들
(공감14 댓글8 먼댓글0)
2019-04-11
3월의 마지막 금요일
(공감21 댓글4 먼댓글0)
2019-03-29
아 책 사고 싶어라
(공감24 댓글6 먼댓글0)
2019-03-26
고전 추리소설의 묘미를 잘 살린 책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9-03-17
뭐가 그리 바쁘다고...
(공감28 댓글0 먼댓글0)
2019-03-17
일요일 아침, 회사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02-17
스가 아쓰코 전집은 전부 여덟 권
(공감29 댓글7 먼댓글0)
2019-02-12
몸살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9-02-07
사랑 이야기가 아니었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19-02-04
1월 마무리
(공감25 댓글8 먼댓글0)
2019-01-31
말이 만들어내는 괴물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9-01-26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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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잘 하라, 시작을 잘 하자. 모든 것이 축복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씨앗은 축복을 받는다. 씨앗 속에 축복이 있다. - 뮤리엘 류키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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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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