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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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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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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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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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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책 구입은 뭘로 할까나..(ft. 새로 나온 책은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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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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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우면 왜 라면이 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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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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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이드] 곳곳에 존재하는 여성혐오와 폭력과 살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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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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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이드]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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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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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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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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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낭비했다. 도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주인공인지 뭔지 벡스트룀 경감의 끊임없는 여성비하, 인종차별, 성소수자에 대한 욕설 등이 계속되어 상당히 불쾌했고 범인을 찾는 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그의 행각은 이해가 불가했다. 중간중간 뜬금없는 레빈 경감의 회상신은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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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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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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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개 이상의 글 올리기를 하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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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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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백만권을 돌파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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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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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상처, 그리고 용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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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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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책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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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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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그렇게 재미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과거에 일어났던 하나의 사건을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숱한 심리적 묘사가 구체적이고 내밀해서 읽을 만 하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인생이 무엇인가, 인생에 기만당하고 사람에게 기만당하는 게 인생인가 라는 허탈함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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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번드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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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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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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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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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절정이 지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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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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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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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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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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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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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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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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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폭력단 얘기는 흔해빠진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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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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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는 그냥 그렇지만 사와자키는 은근한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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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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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이미 중간쯤에서 범인과 플롯을 대충 알아 버렸다. 이런 책은 범인과 플롯을 찾는 과정보다는 가족이 화해하고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의 치밀함과 문학성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이 소설은 그렇게까지는 안되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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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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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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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지식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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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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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지옥에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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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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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고 싶다, 책방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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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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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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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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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 대한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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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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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3편 나왔다 하여 바로 구매했는데 이번 편은 좀 실망이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과 스파이라는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소재를 꼬아놓은 느낌이랄까. 재미가 아예 없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흡인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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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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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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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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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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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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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신뢰를 가지고 다 보고 있는 시리즈인데, 이번 편은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다. 우선, 제목부터가 진부했고 표지도 진부했고.. 내용도 거의 예측이 가능해서 중간부터는 김이 빠졌다고나 할까. 마지막도 서스펜스 넘치는 결말을 주려고 했으나 뭐 그랬겠지 라는 느낌만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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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지켜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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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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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귀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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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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