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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폭력단 얘기는 흔해빠진 거 아닌가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8-09-20
하드보일드는 그냥 그렇지만 사와자키는 은근한 매력이..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8-09-18
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이미 중간쯤에서 범인과 플롯을 대충 알아 버렸다. 이런 책은 범인과 플롯을 찾는 과정보다는 가족이 화해하고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의 치밀함과 문학성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이 소설은 그렇게까지는 안되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느낌이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죽은 자들의 메아리>
2018-09-17
맨스플레인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18-08-21
수영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 이야기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수영하는 여자들>
2018-08-03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신뢰를 가지고 다 보고 있는 시리즈인데, 이번 편은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다. 우선, 제목부터가 진부했고 표지도 진부했고.. 내용도 거의 예측이 가능해서 중간부터는 김이 빠졌다고나 할까. 마지막도 서스펜스 넘치는 결말을 주려고 했으나 뭐 그랬겠지 라는 느낌만 있었고.
(공감9 댓글0 먼댓글0)
<널 지켜보고 있어>
2018-07-28
매력적인 귀신이야기
(공감19 댓글5 먼댓글0)
2018-07-17
모스크바의 신사.. 리뷰 써야 하는데
(공감18 댓글8 먼댓글0)
2018-07-04
시리즈가 거듭되어도 전혀 실망이 되지 않는 해미시 멕베스 시리즈. 갈수록 내용이 알차지고 짜임새도 좋아져서 읽는 즐거움이 상당하다. 특히, 해미시 멕베스의 캐릭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유쾌한 유형으로 그 매력은 늘 빛난다. 이번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매우 재미있다. 추천
(공감14 댓글0 먼댓글0)
<허풍선이의 죽음>
2018-06-25
책 샀다고 매번 올리는 이유는...
(공감27 댓글14 먼댓글0)
2018-06-12
유월하고도 열흘이 넘었는데...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18-06-11
5월의 책 구매~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18-05-25
번역가 양병찬
(공감24 댓글4 먼댓글0)
2018-05-25
포스트잍 열심히 붙이며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8-05-20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쓴 책 이야기란..
(공감28 댓글2 먼댓글0)
2018-05-13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열두살 아이가 우연히 다섯살 동네 아이를 죽이게 되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심리적 묘사와 마을의 변화, 그리고 십이년이 지나 다시 찾아온 위기와 마지막의 반전까지.. 숨쉴틈 없는 전개를 보이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흡인력이 있는 소설이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사흘 그리고 한 인생>
2018-05-13
책 이야기이고 헌책방 이야기이고, 무엇보다 책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미프린씨 이야기라 좋았고 책에 얽힌 음모가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했다. 다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집중이 안 되고 자꾸 책을 덮고 싶게 만든다는 게 흠이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유령서점>
2018-05-11
간만에 여유를 갖고 새로 나온 책들을 둘러보는 금요일
(공감24 댓글7 먼댓글0)
2018-05-04
짧은 글
(공감7 댓글2 먼댓글0)
2018-05-01
번잡한 읽기 중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8-04-19
책 샀어유... 한달 만이닷!
(공감22 댓글8 먼댓글0)
2018-04-10
손을 놓을 수가 없다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8-03-11
책을 판다는 건...
(공감19 댓글4 먼댓글0)
2018-01-28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같은 이름의 사람으로 계속 태어나 어느 누군가를 만나고자 하는 어떤 ‘존재‘에 대한 이야기라는 책소개에 혹하여 읽었다. 양파껍질 까듯 하나씩 발견되는 사실들이 짜임새있게 묘사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는 있었다. 그 이상의 감흥은 사실 별로 없었고.
(공감12 댓글2 먼댓글0)
<달의 영휴>
2018-01-21
무슨 책 사셨수?
(공감20 댓글10 먼댓글0)
2018-01-18
안 사야지 하니까 읽고 싶은 게 더 늘어나는 기이한 법칙
(공감32 댓글6 먼댓글0)
2018-01-09
잘 골랐다 이 책
(공감28 댓글6 먼댓글0)
2018-01-07
감기 골골 중 책 읽기란..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2018-01-07
1월의 첫 신간 산책
(공감25 댓글6 먼댓글0)
2018-01-05
뚱뚱 미생물과 날씬 미생물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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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잘 하라, 시작을 잘 하자. 모든 것이 축복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씨앗은 축복을 받는다. 씨앗 속에 축복이 있다. - 뮤리엘 류키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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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멋진 서점이네..
우와 책방 정말 멋있네..
아~ 비연님, 새로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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