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그리고 한 인생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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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열두살 아이가 우연히 다섯살 동네 아이를 죽이게 되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심리적 묘사와 마을의 변화, 그리고 십이년이 지나 다시 찾아온 위기와 마지막의 반전까지.. 숨쉴틈 없는 전개를 보이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흡인력이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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